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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년 차 배우가 40년 넘게 가지고 있던 면허를 반납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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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늘어나는
고령운전자 사고

출처경남도민신문

지난 12일 양산 통도사에서 인명사고가 발생하였다. 70대 노인이 운전하는 체어맨 승용차가 절을 찾은 여러 사람들에게 돌진하여 52살 여성이 숨졌고 12명이 크게 다쳤다. 운전자 김 모 씨는 엑셀과 브레이크가 헷갈려 순간 제어가 되지 않았다고 말했으며 이 사고가 일어난 뒤 네티즌들은 고령 운전자들에 대한 갑론을박을 벌였다.


인지능력이 현저히 저하되고 운전을 하다가 언제 현기증, 경련, 마비가 올지 모르는 노인들의 운전을 금지해야 한다는 의견과 나이가 많아도 멀쩡한 사람이 더 많은데 나이에 따른 정확한 사고 비율을 조사해보고 노령자 푸대접이 이루어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의견이 대립을 이뤘다.

당신은 노령 운전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두 주장은 모두 맞는 의견이다. 멀쩡한 노인에게 운전을 금지하는 것은 자칫 노인공경 사상에 반항을 일으키는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 수도 있으며 몸이 좋지 않고 언제 사고가 날지 모르는 노인 운전자들은 상당히 위험한 존재가 될 수 있다는 것도 맞다. 과연 이 문제에 대해 어떻게 접근하는 것이 좋을까?


40년 경력의 베테랑 운전자

배우 양택조 씨가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한 이유


팔순이 넘은 나이에도 왕성하게 방송활동을 펼치고 있는 배우 양택조 씨는 최근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하여 주목받았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몸소 보여준 그였던지라 스스로 면허를 반납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은 것.


양택조 씨는 스스로 본인의 신체 상태와 운전능력이 예전 같지 않다는 판단에 모든 사람들의 안전을 위하여 스스로 '운전 졸업'을 결심하고 면허를 반납했다. 그리고 도로교통공단의 '고령자 교통안전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한다. 양택조 씨의 사례는 본인 스스로 판단하여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했다는 점에서 면허 자진반납의 좋은 예라고 할 수 있겠다.


고령 운전자 사고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양산 통도사 교통사고로 인해 고령 운전자들에 대한 이야기가 다시 흘러나왔다. 인지 능력이 현저히 떨어져 위험한 노인들은 운전을 법적으로 금지해야 한다는 것이다. 당신은 고령 운전자들의 운전을 법적으로 금지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먼저 고령 운전자 사고는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다.

도로교통공단의 조사에 따르면 65세 이상 운전자들의 교통사고 비율은 2014년 2만 275건, 2015년 2만 3063건, 2016년 2만 4429건, 2017년 2만 6713건, 2018년 3만 12건으로 해마다 늘어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대한민국은 점점 더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고 있기 때문에 고령 운전자 사고에 대한 대책을 세워 실천하지 않는다면 앞으로도 해마다 사고가 증가할 것이라는 예측을 해볼 수 있다.


출처SBS

무작정 운전을 금지하기보단

일정 연령 이상부턴

매년 테스트를 받아야


앞선 자료로 추측해 보면 해마다 고령 운전자 사고는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한 해결방안을 생각해보자. 먼저 무작정 일정 나이 이상이 되면 운전을 법으로 금지하는 것은 문제가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아무런 제한을 두지 않는다면 사고는 점점 더 늘어날 것이다. 

조금 더 유연하게 생각하여 해결방안을 마련해 보자면 일정 연령이 지난다면 운전을 하는데 전혀 무리가 없는 건강한 신체를 가지고 있는지 매년 한 번씩 검진을 받으면 좋을 것이다. 운전을 하기에 부적합하다고 판단이 되면 그때는 안전을 위해 면허를 반납해야 하는 것이다. 운전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신체에 이상이 있는 사람의 면허를 회수하는 것을 가지고 노인 공경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지만 운전을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이다. 이번 통도사 사고 사례를 보더라도 아무런 죄가 없는 사람들이 단체로 사고를 당한 사례들을 보면 '안전'을 보장할 수 없는 운전자들이 운전대를 잡고 있게 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일정연령이 지나 운전능력이 현저히 떨어질 수 있는 노인들은 운전을 하기 적합한 신체상태를 가지고 있는지 매년 법적으로 검사를 받도록 하여 위험군에 있는 사람들은 운전면허를 반납하게 하는 것이 옳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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