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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차에는 왜 티비 없어?" 갑작스러운 아이 물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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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폭탄 질문
"아빠 차엔 왜 티비 없어"

아직 학교에 들어가지 않은 유치원생 아들이 있다. 금쪽같은 자식인데 어찌 이뻐하지 않을 수 있으리. 자동차를 좋아하는 아들은 항상 아빠에게 궁금한 것들을 물어본다. "아빠, 저기 지나가는 차는 뭐야?"부터 시작해서 아빠 차 이름이 무엇인지, 자동차와 관련된 온갖 주제의 순수한 질문들이 쏟아진다.


어느 날 아빠를 꽤나 당황스럽고 충격에 빠지게 만들었던 아들의 한마디가 있었다. "아빠 차엔 왜 티비가 없어??" 같은 유치원에 다니는 친구 아빠 차엔 있던데 우리 아빠 차엔 왜 티비가 없냐는 말이었다. 순수한 꼬맹이의 질문이었지만 아빠를 적잖게 당황스럽게 만드는 질문이었다. '내가 왜 후석 모니터 옵션을 넣지 않았을까'라고 처음 생각하게 된 순간이었다 젠장.


아이들에겐 꽤나 중요하다

후석 모니터 옵션


필자는 제네시스 G80을 타고 있다. G80을 탈 가격대라면 다른 여러 수입차들과 비교를 할 수 있지만 가끔 부모님을 뒷좌석에 모셔야 하고 4인 가족이 넉넉하게 탈 수 있는 편안한 세단이 필요했다. 그 조건을 충족하는 차량은 제네시스 G80이었다.


차량 옵션도 좋은 편이었고 무엇보다 국산차는 유지 보수하기가 수입차보다 편하기 때문에 선택한 차량이다. 구매 당시 뒷좌석 전동시트가 들어가는 컴포트 패키지는 추가했지만 245만 원이었던 후석 모니터 옵션은 굳이 '저가격 주고 모니터를 추가해야 하나'라는 생각에 빼버렸던 것이다. 이게 이렇게 아들의 질문으로 돌아올 줄은 상상도 하지 못했다.

미취학 아동이 있는 부모라면 후석 모니터 옵션을 진지하게 고려해 보자. 순정 옵션 가격이 너무 비싸다면 사제로 아이패드 거치대를 활용해 모니터 역할을 해줄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것도 좋다. 다시 생각해도 245만 원을 주고 순정 모니터를 추가하지는 않겠다.


뒷자리에 모니터를 추가하면 아이들은 정말 좋아한다. 좋아하는 뽀로로나 다른 애니메이션을 볼 수 있고 영화나 원하는 프로그램을 틀어주면 장거리 여행에도 문제없다. 친구 아빠 차에는 모니터가 있는 것이 내심 부러웠던 모양이다. "아빠가 잘못했다 아들아!"


아이들도 부모님도

좋아하는 뒷좌석 전동시트


필자는 후석 컴포트 패키지 옵션을 추가하여 뒷좌석 전동시트가 생겼다. 리클라이닝 되는 각도도 꽤 괜찮고 무엇보다 열선과 통풍시트가 모두 적용되기 때문에 뒷자리에 타는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옵션이다. 의자가 움직이는 게 신기하다고 하는 아들의 단순한 호기심과 부모님을 모실 때 꽤나 좋은 추천 옵션이다.


도어락, 윈도우락은

기본으로 적용되어 있으니

적극적으로 사용하자


요즘 나오는 차량들은 거의 다 도어록 및 윈도우락이 적용되어있다. 아이들은 습관적으로 아무 생각 없이 뒷문 손잡이를 잡아당기는 경우가 많은데 주행 중에 문이 열리면 위험천만한 일이 발생할 수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뒷문은 안에서 손잡이를 당겨도 열리지 않는 락기능이 존재한다. 어린아이가 뒤에 타고 있다면 락기능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도록 하자. 윈도우 락 역시 유용한 기능이다.


어른보단 아이들이 더 좋아하는

파노라마 선루프


다행히도 차에 파노라마 선루프가 적용되어 있어서 "아빠 차는 왜 하늘을 못 봐?"라는 질문은 받지 않았다. 혼자 운전을 하고 다닐 땐 선루프를 잘 열지 않지만 대부분의 아이들은 환하게 열리는 파노라마 선루프를 좋아한다. 루프를 열지 않고 커버만 벗겨내도 하늘이 보이기 때문에 아이가 있는 가장이라면 파노라마 선루프도 옵션으로 고려해 보도록 하자.


영유아들에게

카시트는 필수


아직 어린아이들이 있다면 카시트는 안전을 위한 필수사항이다. 자동차 시트는 성인의 평균 체형에 맞춰져 있기 때문에 어린아이들의 신체에는 맞지 않다. 안전벨트를 매고 있어도 제대로 보호받지 못하기 때문에 카시트를 꼭 장착하여 내 아이의 체형에 맞는 편안한 자리를 만들어 주자. 


국산차량들의 치열한

아빠차 접전


국산 차량만 놓고 보면 대중적으로 쏘나타와 그랜저, 쏘렌토와 팰리세이드 정도가 많은 아빠들이 선호하는 차량이라고 할 수 있겠다. 모두 내수시장에서 훌륭한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는 차량들이다.


꾸준히 찾는 수요가 있는 모델이다 보니 쉽게 판매량 기세가 꺾이진 않을 모델들이다. 금전적인 여유가 있는 아빠라면 수입차로 넘어가 더 많고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겠지만 대부분의 평범한 아빠들은 국산차 중에서 선택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다.


어느 날 아들의 뜬금없는 질문으로 시작된 이 내용들은 전국에 있는 수많은 아빠들이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할 토픽이다. "아빠 차엔 왜 티비가 없어?" 적어도 필자에겐 꽤나 신선한 충격을 준 질문이었다. 뒷자리에서 뽀로로를 볼 수 있게 해주는 센스 있는 아빠가 되어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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