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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돈 들여 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안 쓰는 자동차 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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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고 편리하다고 해서
추가했는데 정작 쓰지 않는 옵션

요즘 나오는 자동차에는 수많은 옵션들이 존재한다. 시대가 발전하면서 자동차는 점점 전자기기가 되어가는 것이 아닌가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다양한 전자 장비들이 탑재되고 있는 상황이다. 모두 운전자와 탑승객을 더 편하게 해주기 위해 만들어진 옵션이지만 실제로 잘 사용하지 않는 여러 기능들을 모아보았다. 비싼 돈을 주고 굳이 추가하지 않아도 될 옵션들 일 수도 있겠다.


1. 있으면 막상

잘 사용하지 않는 선루프


막상 있어도 잘 사용하지 않는 대표적인 옵션은 바로 선루프다. 물론 선루프를 추가해서 매일 열고 다니는 사람들도 있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있어도 잘 열고 다니지 않는다.


요즘 차량들은 대부분 파노라마 선루프가 적용되는 경우가 많은데 대낮에 파노라마 선루프를 열고 있으면 햇빛이 너무 강하게 들어오기 때문에 대부분 닫고 다니게 된다. 또한 파노라마 선루프가 적용되면 차가 무거워지고 전체적인 차체 강성도 약해지기 때문에 꼭 필요하지 않다면 굳이 옵션으로 추가할 필요가 없다.


2. 수동이 더 편한

오토 에어컨


2순위는 오토 에어컨이다. 요즘 웬만한 중형 세단 이상 차량들은 대부분 오토 에어컨이 적용되어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이 기능을 잘 사용하지 않는다. 대부분 빠르게 시원해지거나 따뜻해 지기를 원하기 때문에 수동으로 온도를 조절하여 원하는 조건으로 바로 맞추고 운행을 하는 경우가 많다. 

지속적인 장거리 주행을 할 땐 오토 모드에 두어도 괜찮지만 대부분 일반적으로 에어컨이나 히터를 가동할 땐 조금 더 직관적인 수동 방식이 더 편하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다. 필자 역시 그렇다.


3. 연비에 도움을 준다?

스탑앤 고 시스템


정차 시에 시동을 잠깐 껐다가 다시 주행을 시작할 때 켜면서 공회전을 줄여주는 스탑앤 고 시스템 역시 사실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지 않는 옵션이다.


연료를 아끼기 위해 생겨난 기능이지만 실제로 연비에 그렇게 크게 도움이 되지 않으며 오히려 잦은 시동으로 인해 배터리와 제너레이터 수명을 단축시킬 수도 있는 불필요한 기능이다. 그리고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이 기능이 있더라도 스탑앤 고 기능을 끄고 다니는 경우가 많다.


4. 직접 하는 게 훨씬 빨라

자동 주차 시스템


이 역시 요즘 나오는 웬만한 옵션 좋은 준중형차 정도면 들어가 있는 사양이다. 옵션가로 달려면 보통 100만 원 수준의 추가금을 들여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자동 주차는 초보운전자들이나 한 번씩 쓸만한 기능이다. 일단 주차 속도가 너무 느리기 때문에 답답한 것을 싫어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은 대부분 이 기능을 한두 번만 써보고 그 뒤로는 본인이 직접 주차하는 경우가 훨씬 더 많다고 한다. 


5. 스마트폰 무선 충전 시스템


최신 차량들 중 스마트폰 무선 충전을 지원하는 차량들이 있다. 하지만 대부분 센터 콘솔이나 대시보드 아래쪽 수납함 쪽에 자리가 마련되어 있어 스마트폰을 두면 다른 수납 물품들이랑 뒤섞이는 경우가 많다. 또한 휴대폰을 한번 확인하려면 깊숙한 수납함 쪽에 손을 넣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그리고 요즘은 많은 운전자들이 휴대폰 내비게이션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특히 더더욱 콘솔 안에 있는 무선 충전 시스템을 사용할 일이 없다.


6. 오토하이빔


어두운 밤길이나 가로등이 없는 시골길을 달릴 때 상향등은 매우 유용한 기능을 한다. 하지만 일반 도로에서 상향등을 사용하게 되면 마주 오는 차량 운전자에게 심한 눈뽕을 선사할 수도 있기 때문에 상향등은 대부분 사용하지 않는다.


앞서가는 차나 마주 오는 차를 차량 스스로 분석하여 하이빔을 제어해주는 오토 하이빔 기능 역시 많은 차량에 달려있지만 운전자들은 대부분 사용하지 않는다. 애초에 하이빔을 쓸 일이 잘 없다는 것이다.


7. 안마시트


안마시트는 고급차들에 주로 들어가는 옵션이다. 이름만 들으면 안마를 해주는 시트라고 하니 엄청 시원하고 좋을 거 같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대부분 등을 툭툭 가볍게 두드리는 수준이기 때문에 실 사용 만족도는 그렇게 높지 않으며 대부분 몇 번 이 기능을 써보곤 사용하지 않게 된다. 


방향지시등은 사양과 관계없이 모든 차에 적용되어 있는 옵션이다. 이 옵션은 당연히 사용해야 하는 것인데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아서 문제다. 다른 호화로운 옵션들을 논하기 전에 방향지시등부터 제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자. 차로를 변경할 때 방향지시등을 점등하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사항이다. 방향지시등을 켜지 않고 차로를 변경하는 것은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과태료를 물 수 있는 명백한 위법행위 이므로 기본을 잘 지키는 운전자가 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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