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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그랬어" 시대별 성공의 상징이라 불렸던 차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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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때는 말이지...

요즘 많은 사람들이 정말로 싫어하는 단어가 있다. 바로 "꼰대"다. 나 때는 말이야...를 습관적으로 외치며 후배들에게 자신들 시대의 문화를 강요하거나 항상 같은 이야기를 늘어놓는 피곤한 사람들을 일컫는다.


하지만 오늘 그땐 그랬지 정도의 느낌으로 글을 하나 풀어보려 한다. 자동차는 꾸준히 성공의 상징으로 표현되어 왔었다. 90년대 말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시대별로 성공의 상징이라고 불리었던 차를 살펴보자.


당시엔 최고였다.

현대 각 그랜저


일명 '각 그랜저'로 불리는 현대의 초기형 그랜저는 부의 상징이었다. 미쯔비시의 데보네어를 그대로 가져와 한국 버전으로 생산하여 판매한 그랜저는 우리나라에서 부의 상징으로 여겨졌으며 지금의 그랜저라는 이름을 만들어준 차량이다. 현재 그랜저는 더 좋은 제네시스와 여러 차종의 등장으로 옛날만큼 부의 상징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기는 민망하지만 그래도 고급차의 이미지를 아직은 여전히 간직하고 있다.


벤츠가 내 조상이오

쌍용 체어맨


90년대 현대 에쿠스와 치열하게 경쟁을 벌였던 쌍용의 체어맨 역시 한국을 대표하는 고급 차 중 하나였다. 특히 벤츠 W124 E 클래스 보디를 기반으로 제작된 체어맨은 벤츠 특유의 단단하고 무르익은 주행 질감을 가져왔으며 에쿠스와는 다르게 후륜구동 정통 세단인 강점이 존재했었다. 현대자동차가 점점 커지고 제네시스가 등장한 현시점에서 체어맨은 사실상 수명이 다 하였으나 한국의 명차였던 것은 확실하다.


체어맨과 끊임없는

경쟁을 펼쳤던

현대 에쿠스


쌍용에 체어맨이 있었다면 현대차에는 에쿠스가 있었다. 그랜저처럼 미쯔비시와 공동으로 제작한 에쿠스는 일본 현지 시장에서 실패한 미쯔비시 프라우디아 와는 다르게 국내시장에서는 굳건한 최고의 세단으로 성공하였다. 체어맨과 경쟁하면서 항상 전륜구동인 점을 지적받아왔으나 후속 모델이 후륜구동으로 출시되면서 장족의 발전을 이루어 내었다. 

에쿠스, 제네시스 납시오

현행 G90이 되기까지


에쿠스는 2000년대 후반 후속 모델이 출시되면서 후륜구동 플랫폼을 가진 정통 플래그십 세단으로 탈바꿈하였다. 하지만 현대의 첫 후륜 플래그십 세단이었던 만큼 에쿠스의 완성도는 떨어졌고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을 받지는 못했다. 그러고 제네시스 브랜드가 등장한 후 EQ900이라는 이름이 등장하면서 에쿠스는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되었다.


현재는 내수시장에서만 존재했던 EQ900이라는 이름마저 사라지고 G90이라는 이름만이 남아 국내 최정상 플래그십 세단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다만 G90 역시 아직까지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을 받기는 어려워 보인다.


진정한 부의 상징은

벤츠 S 클래스


진정한 부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차량은 역시 벤츠 S 클래스를 예로 들 수 있다. 구형 모델부터 현행 모델까지 벤츠는 항상 성공한 사람이 타는 차라는 이미지를 유지해 왔었고 그 벤츠 중에서도 가장 뛰어난 S 클래스는 항상 성공의 상징이었다. 전 세계 모든 브랜드들이 플래그십 세단을 만들 때 S 클래스를 벤치마킹한다. 벤츠 S 클래스는 곧 풀체인지 되는 신형 모델이 등장할 예정이다.


조금 더 다이내믹을 원하는 성공한 사람들은 포르쉐나 페라리, 람보르기니를 구매할 것이다. 어떤 자동차가 부의 상징이냐는 의견에 대해서는 갑론을박이 존재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꿈꾸는 차는 공통된 점이 있다. 바로 수많은 사람들이 인정한다는 것이다. 당신에게 부의 상징을 의미하는 차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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