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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 상처 나는 게 싫다면 이것만은 꼭 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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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내 차에
스크래치가 났다

소중한 내 차에 어느 날 스크래치가 난 것을 발견했다. 차를 극진히 아끼는 사람이라면 더더욱 마음이 아플 것이다. 내 차에 정체불명의 스크래치가 생겼다고 좋아할 사람은 없다. 하지만 차량을 아무리 잘 관리해도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잔흠집 수준의 스크래치는 어쩔 수 없는 부분이다. 최근 해외에서 자동세차, 나뭇가지 등에 따라 발생하는 도장면 피해를 단계별로 나눈 흥미로운 자료가 등장하였다.

자동세차, 손톱, 나뭇가지

등에 따른 도장면 손상의 정도


자동차의 도장면은 일반적으로 먼저 클리어 코트에 손상이 오고 베이스 코트까지 손상이 간다면 육안으로 쉽게 확인이 되는 수준으로 도장면이 까지게 된다. 위 사진은 각종 물건과 상황에 따른 자동차 도장면의 손상 정도를 나타낸 자료인데 한눈에 어느 정도 도장면에 피해가 가는지 이해하기 쉽다. 오늘은 차에 상처 나기가 싫다면 어떤 것을 주의해야 하는지 살펴보도록 하자.


자동세차는 금물

손 세차 시에도

극세사 패드를 이용


도장면에 손상이 오는 것에 민감한 오너라면 우선 자동세차는 하지 말아야 한다. 자동세차기의 솔들은 도장면에 많은 잔흠집들이 생기게 하는 주원인이며 세차를 장기간 지속할 시에는 도장면 끌리어 층이 다 벗겨질 수도 있다.


자동세차가 좋지 않다는 것은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이야기다. 요즘 최신 세차기 들은 도장면에 피해를 덜 주는 부드러운 솔이 사용되기도 하지만 좋지 않은 것은 이 역시 마찬가지다. 손 세차를 할 때도 도장면에 잔 스크래치를 줄이고 싶다면 부드러운 극세사 융을 사용하도록 하자.


문 열 때 조심하세요

도어 캡 흠집의 주된 원인 손톱


자동차 도어 캡 쪽에 발생하는 흠집의 주된 원인은 바로 손톱이다. 이러한 형상의 도어캡을 가지고 있는 차량은 문을 열 때마다 본인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도어캡 안쪽을 손톱으로 긁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요즘은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PPF 필름을 도어캡에만 시공하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다.


자동차 키, 버클


자동차 키로 도장면을 일부러 긁을 일은 없지만 자료에서 알 수 있듯이 클리어 층뿐만 아니라 도장면의 깊은 곳까지 손상을 주기 때문에 차 키로 도장면을 긁는 일은 절대 해서는 안 된다. 가끔씩 차량 테러로 키로 차를 긁고 가는 사람이 있는데 이는 정말 악질인 것이다. 버클은 차 키 정도는 아니지만 클리어 층에 손상을 줄 수 있으므로 좁은 곳에서 차를 탈 때 주의하도록 하자.


시골길 달릴 때 조심하세요

숲의 나뭇가지들


강원도의 산길이나 시골길을 달릴 땐 가끔 좁은 곳에서 나뭇가지들이 차를 긁고 지나가는 일들이 생긴다. 나뭇가지도 굵기에 따라 다르지만 차량 도장면에 심각하게 손상을 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나뭇가지에 차가 긁히는 경우는 대부분 주행 중에 발생되기 때문에 도장면이 일자로 길게 쭉 파일 수도 있다. 항상 조심하도록 하자.


도장면 테러 수준의

쇼핑카트


사실 쇼핑카트로 차를 긁을 일은 사고가 아닌 이상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하지만 쇼핑카트가 차량 도장면과 부딪히거나 긁고 지나간다 생각해보면 끔찍한 것은 당연지사다. 클리어 층은 물론 도장면의 안쪽까지 날아갈 수 있으므로 장을 보고 짐을 실을 때 항상 주의하도록 하자.


트렁크에 짐을 실을 때

범퍼에 흠집이 많이 발생한다


이건 넌센스로 추가해 보았다. 승용차와 승합차 모두 트렁크에 짐을 싣고 내릴 때 범퍼와 트렁크 리드 쪽에 흠집이 많이 가게 된다. 이때 뾰족한 물건으로 차량을 긁게 된다면 심한 스크래치가 발생할 수도 있으니 주의하도록 하자. 앞선 도어캡과 마찬가지로 같은 이유 때문에 트렁크 리드에 PPF를 시공하는 사람들도 있다.


과한 광택 작업,
세차도 좋지 않아

뭐든 과하면 독이 된다


차를 아끼는 마음은 잘 알지만 무엇이든 과하면 탈이 난다. 자동차의 광택 작업은 클리어 층을 얇게 벗겨내면서 광을 내는 작업이기 때문에 잦은 광택 작업은 도장면에 오히려 좋지 않은 결과를 만들어 낸다. 세차 역시 마찬가지이다. 너무 잦은 세차는 오히려 도장면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준다.


자동차 스크래치에 민감한 오너라면 주로 스크래치가 자주 발생하는 곳에 PPF 필름을 시공하는 것을 추천한다. 도어캡과 트렁크 리드, 도어엣지 쪽에만 PPF를 시공해도 웬만한 생활 흠집 속에서 자유로울 수 있다. 도장면을 보호하기 가장 좋은 방법은 역시 차량 전체에 PPF를 시공하는 것이지만 이는 부담스러운 가격대 때문에 추천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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