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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기대되는 뉴욕오토쇼에서 공개될 벤츠 신차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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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5일 기준으로 뉴욕 국제 오토쇼가 14일 남았다. 4월 19일부터 4월 28일에 걸쳐 진행되는 뉴욕 국제 오토쇼는 미국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도시인 뉴욕에서 매년 4월에 개최된다. 뉴욕오토쇼는 세계 3대 모터쇼에 속하진 않지만 미국이 자본주의 국가 중 가장 큰 자동차 시장을 가진 만큼 미국에서 열리는 모터쇼는 자동차 제조사들에게는 중요한 무대. 미국 북동부의 도시 뉴욕에서 만날 수 있는 벤츠 다섯 대를 살펴보자.


1. GLS

GLS는 7년만에 완전 변경을 거친다. 벤츠 SUV 라인업에서 플래그십인 오랜 기다린 만큼 디자인, 파워트레인 등에 많은 변화가 예상된다. 스파이샷에서 볼 수 있는 GLS는 GLE에서 덩치를 키운 듯한 느낌이 든다. 멀티빔 풀 LED가 적용된 헤드램프는 지금 세대보다 더 날렵해져 최근 벤츠의 패밀리룩이 자연스럽게 들어갔다.


플랫폼은 GLE에 사용된 것과 동일한 MHA(Modular Hight Architecture) 플랫폼이 적용되며 에어서스펜션 역시 GLE에 최초로 들어간 것이 동일하게 탑재될 예정. 파워트레인은 직렬 6기통 3.0리터 디젤 엔진과 3.0리터, 4.0리터, 5.5리터 가솔린 엔진에는 직렬 6기통과 V8 트윈터보 방식이 사용된다. 9단 자동변속기가 맞물리며 모든 트림에 4Matic이 기본적용된다.


2. GLA

메르세데스-벤츠의 준중형 SUV인 GLA 역시 완전변경을 앞두고 있다. 지금 모델은 1세대로 2013년에 처음 등장했고 A클래스의 플랫폼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작년에 우리나라에서 2,409대가 팔려 우리나라 수입 준중형 SUV 시장에서 3위를 기록했다. 비교적 저렴하게 벤츠의 SUV를 탈 수 있다는 메리트 덕분에 인기가 좋다.


2세대 GLA는 MFA(Modular Front Architecture) 플랫폼의 새로운 버전을 사용한다. 많은 개선이 이루어졌는데, 무게가 가벼워져 민첩한 주행성능과 연료 효율에 좋고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해 공기역학적인 부분에서도 이득이 있다고. 다양한 엔진을 장착할 수 있어 추후에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기대해 볼 수 있다. 닛산-르노와 함께 개발한 1.3리터 터보 엔진이 들어갈 가능성이 있으며 135마력과 160마력 버전이 예상된다. 2.0리터 엔진은 225마력의 최고출력과 35.94kg·m의 최대토크가 예상된다.


3. AMG GLC 63S 쿠페

C클래스급 SUV인 GLC는 2015년에 2016년형으로 출시됐다. 원래 이름은 GLK로 시작했기 때문에 생산 역시 GLK를 만들언 독일 브레멘에서 담당한다. 2017년 1월부터는 핀란드에서도 생산된다. AMG GLC 63S 쿠페는 2017년에 갑자기 서프라이즈처럼 공개되어 판매를 시작했다.


올해 뉴욕오토쇼에서는 부분 변경 모델이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될 예정이다. 기존 AMG GLC 63 쿠페가 등장한 지 얼마 안 됐기 때문에 큰 변화는 없을 것이다. 파워트레인은 그대로일 확률이 높고 공개된 스파이샷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은 프론트 범퍼의 디테일이 달라질 수 있는 점이며 리어램프의 패턴도 바뀔 것으로 예상된다.


4. AMG A35

유럽에서는 해치백을 자주 볼 수 있다. 구글에 '프랑스 도로'로 검색해서 몇 이미지만 슥 둘러봐도 사진에 나오는 차량은 해치백이 더 많이 보인다. 리어 오버행이 짧아 운전하기에도 편하고, 2열 시트를 접으면 같은 체급의 세단에 비해 훨씬 넓은 적재 공간이 나오기 때문에 실용성도 높다. 벤츠의 A클래스는 1997년 가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데뷔한 준중형 해치백 모델이다. 이 귀엽고 앙증만한 외모에 AMG라니 이름만으로 설렌다.


라디에이터 그릴에 AMG 모델의 상징인 A윙이 들어가며 사이드 로커패널에 검은색 가니시가 들어가 고성능을 암시한다. 듀얼머플러는 일반 모델은 사각형에 변형을 준 모양이었지만 AMG A35은 원형으로 바뀌었다. 리어 윙 위에 리어 스포일러를 얹었는데 꼬마 악마의 작은 날개처럼 보인다.

2.0리터 직렬 4기통의 싱글터보 엔진은 자동 듀얼 클러치 변속기 7단과 맞물려 306HP의 최고출력을, 40.8kg·m의 최대토크를 낸다. 최고속도는 250km/h로 제한되지만 테스트 영상에서는 256km/h까지도 올라갔다. 제로백은 4.7초.


5. C클래스

우리나라는 큰 차가 인기가 많다. 기름이 한 방울도 안 나오는 나라인 걸 감안하면 합리적인 소비 성향은 아니다. 환경 규제나 가격 등의 이유로 준중형 체급이 세계적으로 가장 인기가 많기 때문이다. 포르쉐의 베스트셀링카는 마칸이며 벤츠에서는 C클래스(왜건형 포함), BMW에서는 3시리즈. 물론 3시리즈는 주행성능으로도 유명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E클래스가 C클래스보다 4배가 많이 팔린다.


지금 C클래스는 이번 세대 마지막 모델이 될 것으로 보인다. 완전 변경된 C클래스가 이르면 올해 말에 데뷔하고 2020년에 유럽에서 판매가 시작될 예정. 뉴욕오토쇼에서 공개될 신형 C클래스는 최고출력이 14마력 올라가고 E클래스의 것과 동일한 운전 보조 시스템이 들어간다. 헤드램프와 리어램프, 범퍼 디자인도 바뀐다. AMG 모델은 당연히 다이아몬드 라디에이터 그릴이 함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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