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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모터쇼 위해 작심하고 준비했다는 벤츠의 야심작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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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서울모터쇼
메르세데스 벤츠

"혁신은 멈추지 않는다"... 2019 서울모터쇼에서 공개한 메르세데스 벤츠의 슬로건이다. 올해도 어김없이 메르세데스 벤츠는 한국에 도입하는 신차를 서울모터쇼 무대를 통해 공개했다. 콤팩트 세단부터 SUV, 그리고 향후 출시될 신차까지 다양한 주인공들이 무대를 채웠다.


그중 유독 눈에 띄는 신차와 콘셉트 카가 있었다. 올해 국내에 출시되는 자동차, 그리고 메르세데스 벤츠의 미래를 제시하는 파격적인 콘셉트카까지... 벤츠는 서울모터쇼 브리핑 무대에서 어떤 자동차를 공개했을까?


서울모터쇼 브리핑에서
벤츠가 공개한 자동차

1. A클래스 세단 + CLA


메르세데스 벤츠는 가장 먼저 'A클래스 세단'을 현장에서 공개했다. 2018년 7월에 처음으로 공개된 A클래스 세단은 글로벌 판매 모델로, 독일과 멕시코 공장에서 생산된다. 트렁크 쪽이 돌출된 것을 제외하면 기존 해치백 모델과 디자인 차이는 크지 않다.


메르세데스 벤츠에 따르면 후면부가 길고 유연해진 A클래스 세단은 공기저항 계수가 0.22cd로, 전 세계 어떤 양산차보다도 공기역학 효율성이 뛰어나다. 해치백 모델의 공기저항 계수는 0.25cd였다.

A클래스 세단의 휠베이스는 2,729mm로 해치백 모델과 동일하다. 전장은 해치백 모델보다 18mm 길고, 트렁크룸 부피는 해치백 모델보다 50리터 넓은 420리터다. A클래스 세단은 기본 모델에 MBUX 시스템과 터치스크린이 장착된다.

 

이 외에 액티브 브레이크 어시스트, 액티브 레인 키핑 어시스트와 같은 최신 운전자 보조 시스템이 선택 사양으로 제공된다.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되는 A클래스 세단 엔진 라인업은 A180d, A200, A220, A220 4MATIC, A250, A250 4MATIC 등 다양하다. 그중 'A200' 모델에는 163마력, 25.5kg.m 토크를 발휘하는 1.3리터 터보 가솔린 엔진이 탑재된다. 'A180d' 모델에는 르노와 벤츠가 공동 개발한 디젤 엔진이 탑재된다. 이 엔진은 116마력, 26.5kg.m 토크를 발휘한다.

A클래스 세단과 함께 신형 'CLA'도 공개됐다. CLA도 새로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MBUX를 적용한다. MBUX를 중심으로 다양한 첨단 기술이 강조된 차량이라는 점을 이용해 신형 CLA는 모터쇼가 아닌 CES 행사에서 최초로 공개된 바 있으며, 외관 디자인은 신형 CLS와 더욱 가까워졌다. 

2. 신형 GLE


메르세데스 벤츠는 서울모터쇼를 통해 한국 시장 최초로 신형 'GLE'를 공개했다. 2018 파리 모터쇼에서 처음으로 공개된 신형 GLE는 동급 프리미엄 SUV 가운데 공기역학적으로 가장 우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실내 공간은 더욱 넓고 안락해졌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크기가 더 커진 디스플레이와 풀 컬러 헤드업 디스플레이, MBUX 인테리어 어시스트 등으로 기능성이 향상되었다. MBUX 인테리어 어시스트는 손과 팔 동작을 인식해 편리한 기기 조작이 가능하도록 도와주는 기능이다.

GLE는 메르세데스 벤츠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SUV 모델로 알려져 있다. 'MHA' 플랫폼을 기반으로 완전히 새롭게 개발되어 휠베이스가 80mm 늘어났다. 2열 시트 다리 공간은 69mm 길어진 1,045mm, 머리 공간은 이전보다 33mm 확장되었다.


벤츠는 GLE가 현존하는 SUV 중 세상에서 가장 똑똑한 서스펜션을 가졌다고 자부한다. 신개발 에어 스프링과 E-액티브 보디 컨트롤 시스템을 통해 각 바퀴마다 독립적으로 감쇠력을 제어한다. 이는 노면 스캔 시스템과 연동되어 더욱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3. EQ 실버 애로우


등장과 함께 탄성이 나왔다. 많은 사람들이 전혀 예상치 못했던 'EQ 실버 애로우 콘셉트카'도 이번 서울모터쇼 프레스데이에 등장했었다. EQ 실버 애로우 콘셉트는 메르세데스 벤츠의 자산이기도 한 실버 애로우의 정신과 미래 기술이 모두 집약된 쇼 카다.


디자인만 보아도 현시대에 결코 생산될 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다만 '메르세데스가 추구하는 미래 자동차는 이런 모습이구나'라는 것을 충분히 파악할 수 있는 계기가 될만하다. 숨 막히게 낮게 깔린 차체는 80년 전 무려 시속 432.7km/h를 기록했던 레이스 카 '1937 W125'로부터 영감을 받았다.

전면부에는 매끈하고도 날렵한 헤드라이트와 탄소섬유로 제작된 범퍼가 눈길을 끈다. 프런트 그릴이 있어야 할 자리에는 디지털 스크린이 장착되어 있다. 메탈릭 커버는 거대한 26인치 휠의 절반을 숨기며, 각 휠에는 무려 168개의 스포크 장식이 적용되었다.


후면부에는 일정 속도에서 능동적으로 작동하는 리어 스포일러가 눈에 띈다. 차체는 Alubeam Silver 페인트로 칠해졌다. 이는 1937년 W125 실버 애로우 레이스 카와 동일한 색상이다.

차체 윗면을 덮고 있는 덮개를 열면 S클래스처럼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볼 수 있다. 리얼 우드와 가죽이 인테리어 마감재로 사용되었고, 4점식 벨트가 적용되어 있다. 스티어링 휠에는 터치스크린이 장착되어 있다. 이 터치스크린을 통해 컴포트, 스포츠, 스포츠+ 등의 주행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EQ 실버애로우 콘셉트카의 차체 길이는 5.3미터, 높이는 1미터에 불과하다. 아름다운 유선형 차체는 카본 파이버 소재로 제작되었으며, 738마력을 발휘하는 80kWh 배터리팩이 탑재되어 있다.

한편, 이번 서울모터쇼는 3월 28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4월 7일 일요일까지 진행된다. 보도에 따르면 29일 3만 4천여 명, 30일 10만 1천여 명, 31일 일요일까지 누적 관람객 25만 5천여 명을 돌파했다고 한다.


서울모터쇼 조직위는 관람객 수가 증가함에 따라 주차공간을 다수 마련했다. 평일에는 킨텍스 주차장과 임시 주차장 등 약 1만 3천 대의 주차 공간, 방문자가 비교적 많은 주말에는 전시장 인근 기관들의 협조를 통해 약 2만 대의 주차 공간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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