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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는 보고와요" 서울모터쇼에서 꼭 보고와야 하는 SU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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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만에 돌아온 서울모터쇼가 이제 코앞으로 다가왔다. 2019 서울모터쇼는 3월 29일(금) ~ 4월 7일(일) 일정으로 개최된다. 이번 모터쇼는 국산차 6개 브랜드(현대·기아·한국지엠·르노삼성·쌍용·제네시스), 수입차 14개 브랜드(닛산·랜드로버·렉서스·마세라티·메르세데스-벤츠·MINI·BMW·시트로엥·재규어·토요타·푸조·포르쉐·혼다·테슬라) 등 총 20개 완성차 브랜드가 함께한다. 테슬라는 첫 참가다. 캠시스 등의 국내외 7개 전기차 브랜드도 참가한다. 이 중 유독 SUV가 많이 보여 꼭 봐야 할 다섯 대를 추렸다.


1. 벤츠 GLE

원래 M클래스라는 이름으로 출시되어 3세대 전기형까지 M클래스였고 3세대 모델이 페이스리프트되면서 후기형부터는 GLE라는 새로운 이름을 얻었다. 신형 GLE가 드디어 올해 우리나라에 출시될 예정이다. 전면부는 메르세데스 AMG GT4과 비슷한 헤드램프가 무던한 인상을 만들어 이전 세대보다 순해진 듯한 얼굴이다. 일반 모델은 팔각형 그릴이 들어가며 AMG팩은 육각형 그릴과 AMG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크롬핀이 촘촘하게 박힌다.


신형 GLE에는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들어간다. 배터리 용량을 48V까지 올려 전자 계통의 작동 효율을 올렸고 이는 연비에도 도움된다.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 덕분에 차량의 최고출력도 올라갔다. GLE450 기준으로 최고출력이 367마력, 최대토크가 50.98kg.m이다. 25.49kg.m의 토크와 22마력의 출력을 더하는 EQ 부스트 기능도 있다. 벤츠 최초의 E-액티브 서스펜션이 적용되어 좌우 롤링을 더 잘 잡게 됐다.


2. BMW X7

BMW의 SUV 라인업이 완성된다. 정확하게 말하면 BMW의 SAV(Sports Activity Vehicle) 라인업의 완성이다. BMW는 홀수 모델은 SAV, 짝수 모델은 SAC(Sports Activity Coupe)로 구분한다. 세단인 7시리즈보다 커진 차체와 우람한 키드니그릴은 다른 브랜드의 SUV와 경쟁 자체를 거부하는 듯한 태도처럼 보인다. BMW X5에 들어가 검증된 플랫폼인 CLAR이 사용됐다.


X7은 에어스프링이 들어간 어댑티브 서스펜션 시스템이 기본 적용된다. 디스플레이키를 사용하거나 실내에 있는 버튼으로 차체를 80mm 까지 낮출 수 있다. 이 똑똑한 서스펜션은 자동차가 138km 이상으로 달리면 차체를 20mm 낮춰 공기저항을 줄여준다. 비포장도로를 달릴 때는 차체하부 보호를 위해 차체를 40mm 올리는 것도 잊지 않는다. 전 모델에 8단 스텝트로닉이 들어간다.


3. 포르쉐 카이엔

양산형 스포츠카 장인인 포르쉐의 카이엔이 3세대로 돌아왔다. 좋은 성적을 거둔 판매량과 달리 디자인 때문에 욕을 먹었던 1세대를 생각하면 지금 3세대는 정말 예쁘다. 파나메라에도 먼저 적용된 입체감 있는 네 개의 모듈 라이트는 카이엔에서 더 빛을 발한다. 카이엔은 포르쉐를 먹여 살린 믿음직한 포르쉐의 첫 SUV로서 더 당당한 기세를 갖추게 됐다.


신형 카이에는 꽤 커졌다. 전장 4,925mm, 전폭 1,985mm, 전고 1,700mm로 이전 세대보다 70mm 길어지고 폭은 46mm 넓어졌으며 전고는 5mm 나란히 놓고 보면 변화가 적지 않이 감지된다. 낮고 넓어진 차체는 주행안정성을 더 높여준다. 가솔린 터보 모델인 만큼 디젤보다 넓은 토크밴드로 처음의 힘을 끝까지 유지하고 터보랙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 건 포르쉐라서 가능하다.


4. 레인지로버 벨라

외모 이상형과 결혼한 모든 부부가 그렇다고 일반화하기는 어렵지만, 몇몇 경험담에 의하면 싸울 때 화가 덜 난다고 한다. 얼굴이 보면 있던 화가 누그러지기 때문이라고. 레인지로버 벨라는 가장 아름다운 SUV라는 칭찬이 어색하거나 과하지 않고 절로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 디자인이 자랑이다. 일하면서 쌓인 화가 애마를 보며 풀고 싶다면 벨라가 제격이다.


이 세상에 레인지로버가 등장하기 전에 제작된 시제품 차량에 붙인 이름이 벨라였다. 이탈리아어로 '숨기다'라는 단어인 'velare'에서 차용한 벨라는 그 아름다움을 결코 숨길 마음이 없다. 레인지로버의 피를 물려받은 만큼 오프로딩 성능도 발군이다. 터레인 리스폰스2를 선택하면 못 가는 곳이 없으며 디젤 싱글 터보, 디젤 트윈 터보, 가솔린 V6 슈퍼차저 등 운전자의 모든 성향을 만족하는 라인업이 준비되어 있다.


5. 레인지로버 이보크

등장하면서부터 화제를 몰고 다닌 이보크가 신형으로 우리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뉴 레인지로버는 1세대와 비교했을 때 외관이 주는 분위기를 그대로 이어간다. 헤드램프는 벨라와 꽤 비슷해져 조금 더 날렵하고 세련된 인상을 갖게 됐다. 라디에이터 그릴의 패턴도 벨라와 똑같다. 리어램프가 테일게이트 쪽에 들어가지 않았던 1세대와 달리 신형은 더 길어지면서 테일게이트 좌우 한쪽씩 자리 잡았다.


이보크는 작은 차체를 가졌지만 레인지로버 라인인 만큼 결코 만만하지 않다. 레인지로버에도 들어가는 터레인 리스폰스2가 들어가 주행 상태와 노면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어떤 지역에서도 최적의 성능을 낼 수 있으며 기본 사양으로 들어가는 비상브레이크는 운전자가 미처 대응하지 못하는 순간에 보행자, 다른 차량과의 충돌을 예방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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