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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정식으로 판매되고 있는 가장 저렴한 랜드로버 TOP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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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랜드로버라니. 비싼 모닝처럼 다소 어색하게 들린다. 랜드로버는 온로드 성능에 역량을 쏟아부으면서 럭셔리 SUV로서의 포지션을 굳혀 성공적으로 자동차 시장에 안착했다. 전자 계통 쪽에 자잘한 고장 이슈가 있긴 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내구성이나 승차감 면에서 높은 만족감을 주는 것 또한 사실.


판매량의 완만한 상승세가 이를 말해준다. 2016년에 처음 1만대를 돌파했고, 2017년에 10,740대, 작년에 11,772대가 팔렸다. 미국 시장에서도 2015년 이후로 꾸준히 점유율을 올리고 있다. 상승세에 기여할 수 있는, 그나마 만만해 보이는 랜드로버 다섯 대가 여기 있다. 가격은 '네이버 자동차'를 기준으로 했다.


1. 디스커버리 스포츠

아무리 럭셔리 SUV를 표방한다고 해도 잘 팔리는 것은 저렴한 모델이다. 자동차는 작은 사치를 부릴 수 있는 가격 범위에 있지 않기 때문이다.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스포츠는 중형이라고 하기엔 조금 작고 준중형이라고 하기엔 큰 편에 속하는 4,590mm의 전장을 가졌다. 이전 세대 디스커버리 모델은 디스커버리만의 명확한 색깔이 있었지만 지금은 레인지로버 라인업의 전면부와 비슷해졌다.


2019년형의 가격은 5,970~7,060만원이다. 직렬 4기통의 2.0리터 디젤 엔진은 싱글터보가 과급하며 구동방식은 상시 네바퀴굴림이다. 자동 9단 변속기가 맞물리며 연비는 11.3~12.1km/ℓ이다. 최대출력은 150~180HP이고 최대토크는 38.8~43.9kg·m다. 전폭은 2,069mm, 전고가 1,724mm다. 저렴해도 랜드로버는 랜드로버인 만큼, 전자동 지형 반응 시스템(터레인 리스폰스)가 기본으로 들어간다. 전자동 지형 반응 시스템2는 선택할 수 없다.


2. 레인지로버 이보크

랜드로버 라인업 중에서 가장 큰 돌풍을 일으킨 주인공이다. 말 그대로 형보다 잘 나가는 아우로 디스커버리 스포츠, 디스커버리 다음으로 많이 팔리는 모델. 수입 소형~준중형 SUV 시장에서도 7위에 머무르고 있는 탑 랭커다. 이 작고 기세등등한 친구가 잘 나갈 수 있는 이유에는 디자인이 한몫했다. 2012년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월드카 오브 더 이어' 조직위원회가 선정하는 올해의 디자인 상을 수상한 적 있다. 이는 그의 행보가 수상하지 않았음을 말해준다. 


가격은 6,980~8,780만원이다. 디스커버리 스포츠보다 전장이 220mm 작은 4,370mm인데도 가격은 1,000만원 이상 비싸다. 역시 자동차나 사람이나 얼굴 값 하는 건 똑같다. 직렬 4기통의 2.0리터 터보 엔진은 180HP의 최고출력을 내며 최대토크는 43.9kg·m이다. 전폭은 1,985mm, 전고는 1,635mm다. 투싼보다 110mm 짧은데 전폭은 135mm 넓고 전고는 조금 낮아, 전형적인 로우앤와이드 스탠스를 보인다. 연비는 13.6km/ℓ이다. 이보크 컨버터블의 가격대는 7,880~8,890만원이다.


3. 디스커버리

먼저 사과를 해야 할 것 같다. '저렴한'이라는 타이틀을 붙였는데 세 번째 순위부터 가격범위가 1억을 넘겨버렸다. 랜드로버 디스커버리의 가격은 8,460~1억820만원이다. 디스커버리의 역사는 꽤 길다. 1989년 처음 네바퀴를 세상에 내밀었고 지금까지 쉼 없이 온로드와 오프로드를 달린다. 랜드로버만의 비율은 디스커버리를 어디에서 봐도 돋보이게 만들어준다.


우리나라에서 판매 중인 모델은 직렬 4기통 2.0리터 트윈터보 디젤엔진 모델(SD4)과 V6 3.0리터 싱글터보 디젤엔진 모델(TD6) 두 가지다. 두 모델 공통적으로 자동 8단이 맞물리고 구동방식은 네바퀴굴림이다. 전장은 4,970mm으로 준대형 체급에 속한다. 전폭은 2,073mm, 전고는 1,888mm다. 신형 포드 익스플로러의 전고가 1,775mm로 디스버커리가 113mm나 높다. 원체 키가 큰 집안이지만 디스커버리가 으뜸이다. 레인지로버보다도 크다. 최고출력은 SD4가 240HP, TD6가 258HP이다. 최대토크는 각각 51.0kg·m, 61.2kg·m. 연비는 더 큰 힘을 내는 쪽이 조금 떨어진다. 각각 12.8km/ℓ, 9.4km/ℓ이다.


4. 레인지로버 벨라

레인지로버 라인업 중에서 레인지로버 다음으로 크지만, 출시 시기로 따지면 벨라가 막내다. 벨라라는 이름은 하늘에 갑자기 나타난 별똥별처럼 갑자기 등장한 것 아니다. 이탈리아어인 'velare'에서 차용한 것인데 '가리다'라는 의미를 가진다. 1970년에 레인지로버가 출시되기 전에 제작준비 단계에서 붙여진 이름이 벨라였다. 당시의 엔지니어인 조프 밀러가 시제품에 붙인 이름이, 지금에 와서야 정식 모델로 출시하게 됐다.


가격은 기본 모델이 9,590~1억240만원이며, R-다이내믹 모델이 1억640~1억2,160만원이다. 전장은 4,804mm, 전폭이 2,041mm, 전고가 1,685mm다. 기본모델은 직렬 4기통 2.0리터 디젤 엔진이 들어간다. 최고출력이 240HP, 최대토크가 51.0kg·m이며 연비는 10.9km/ℓ이다. R-다이내믹은 2.0리터 직렬 4기통 디젤 트윈터보 엔진, 3.0리터 V6 디젤 트윈터보 엔진, 3.0리터 V6 슈퍼차저 가솔린 엔진을 선택할 수 있다. 디젤 2.0리터 엔진은 기본 모델과 제원이 동일하다. 3.0리터 디젤 모델은 최고출력 300HP, 최대토크가 71.4kg·m이다. 3.0리터 V6 슈퍼차저 가솔린 모델은 380HP의 최고출력과 45.9kg·m의 최대토크를 가진다. 연비는 각각 12.8km/ℓ, 7.8km/ℓ이다.


5. 레인지로버 스포츠

준대형 체급인 레인지로버보다 가격대도 조금 낮고 크기도 조금 더 작은 중형 SUV다. 랜드로버에서 스포츠 모델은 오리지널보다 마음의 부담감을 조금 덜어주는 가격을 보인다. 그렇다고 해도 레인지로버가 랜드로버 라인업에서 최상위에 있는 탓에 스포츠 모델이라고 해도 1억이 훌쩍 넘는다. 크기는 전장이 4,879mm, 전폭이 2,220mm, 전고가 1,803mm이다.


가격대는 1억3,170~1억5,340만원이다. 고성능 모델인 SVR은 1억8,800만원. 디젤 라인업은 총 네 가지로 3.0리터 디젤 엔진, 2.0리터 하이브리드/3.0리터/5.0리터 가솔린 모델로 나뉜다. 3.0리터 V6트윈터보 차저 모델은 306PS의 최고출력과 71.4kg·m의 최대토크를 가진다. 2.0리터 하이브리드는 직렬 4기통이며 최고출력이 404HP이다. 3.0리터 V6 슈퍼차저 모델은 340HP의 최고출력을 가지며 최대토크가 45.9kg·m이다. 스포츠 모델 중 가장 고가를 자랑하는 SVR 모델은 5.0리터 V8 슈퍼차저 엔진이 들어간다. 최고출력이 575HP이고 최대토크는 71.4kg·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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