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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1%를 위한 차, 랜드로버가 출시했던 역대급 스페셜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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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분야든 콜라보레이션(협업)이 있다. 같은 분야에서 이뤄지기도 하지만 꽤 많은 경우 해당 서비스 혹은 제품에서 일부분을 이름이 널리 알려진 전문가와 진행하는 일이 많다. 디자인 요소나 성능을 강화해서 출시하기도 한다. 이 모두는 에디션 혹은 리미티드 에디션이라는 이름이 붙어서 지금이 아니면 안 된다는 생각이 들게 해 여유있는 자의 지갑을 연다. 내 지갑을 100번 열어도 만날 수 없는 랜드로버의 스페셜 에디션을 모았다.


1. 레인지로버 센티넬

랜드로버의 고성능 담당 부서인 SVO(Special Vehicle Operation)에서 레인지로버를 단단히 중무장시켰다. 비유적인 표현이 아니라 실제적이고 물리적으로. 5.0리터 V8 슈퍼차저 엔진은 380PS의 최고출력을 낸다. 방탄 소재를 1톤이나 더 지니고 있어도 레인지로버 센티넬은 정지 상태에서 100km/h에 이르는 시간인 제로백을 10.4초에 주파하며 최고시속은 193km/h이다. 특별히 제작된 런플랫 타이어는 타이어가 손상을 입어도 80km/h의 속도로 50km 이상 달릴 수 있다.


SVO가 설계하고 영국 워릭셔주의 SV 기술 센터에서 제작된 레인지로버 센티넬은 세계적인 수준의 편안함과 안전성을 제공한다. 강화된 차체는 생각보다 큰 위력을 발휘하는 급조폭팔물(혹은 사제폭발물)의 파편처럼 현대적인 공격에도 맞설 수 있다. 섀시, 서스펜션, 브레이킹과 전자계통 시스템은 중무중한 차체가 도전정신을 불러일으키는 지형을 편안하게 건너면서도, 온로드의 역동적인 성능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최적화됐다. 랜드로버의 최신 터치프로 듀오 옵션을 적용하면 10인치의 고해상도 터치 스크린을 이용할 수 있다.


2. 디스커버리 XXV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디스커버리의 25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에디션이다. 디스커버리는 디자인, 넓고 사용자 중심의 인테리어, 다재다능함으로 1989년에 출시되자마자 히트를 쳤고 그 명성과 실력이 지금까지 이어진다. 30년에 이르는 시간 동안 세계의 가장 험난한 지형에 맞서기 위한 모험자들의 선택을 받아왔다. 이 스페셜 에디션은 네 가지 외장 색상을 선택할 수 있고 인테리어에는 윈저가죽이 들어가 프리미엄 감성을 물씬 느낄 수 있다.  


익스테리어의 색상은 코즈웨이 그레이, 산토리니 블랙, 후지 화이트, 인더스 실버 중에서 고를 수 있다. 옵션 사양인 나르빅 블랙을 라디에이터 그릴과 사이드 미러의 테두리에 사용할 수 있다. 다크 아틀라스 색상은 라디에이터 그릴과 펜더에 있는 벤트에 적용된다. XXV 배지 옵션은 앞문과 테일게이트에 들어간다. 스페셜 에디션에 어울리는 새롭게 디자인 된 20인치의 휠도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3. 벨라 다이내믹

이 에디션 역시 SVO가 손 봤다. 5.0리터 V8 슈퍼차저 엔진은 550PS의 최고출력을 낸다. 2019년형만 존재하기 때문에 기다릴 시간이 많지 않다. 가장 강력한 벨라는 정지 상태에서 100km/h에 이르는 시간인 제로백이 불과 4.5초밖에 되지 않는다. 60mph까지는 4.3초. 최고속도는 274km/h이다. 그렇다고 해서 탑승자가 무서워할 일은 없다. 레인지로버만의 세련됨과 편안함은 그대로다.


거대한 휠이 이 SUV의 운동성능을 보여준다. 20인치 휠 무게와 똑같은, 경량 21인치 휠이 기본이며 실버 스파크로 마감됐다. 다이아몬드 에징이 들어간 22인치 휠은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네바퀴굴림 시스템을 위해서 액티브 리어 로킹 디퍼렌셜, 8단 자동변속기, 에어 서스펜션 등이 정교하게 연마됐다. SVO의 기술자들은 달리기, 조향, 반응성을 최적화하기 위해 63,900시간 이상을 써온 베테랑이다. 이 에디션의 고유한 특징 중 하나는 맞춤 제작된, 성능에 어울리는 사운드와도 관련 깊다. 가변 능동 배출 시스템은 배기 소음을 조절해 V8 벨라만의 으르릉거림을 들을 수 있기 때문이다.


4. 이보크 빅토리아 베컴

빅토리아 베컴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한 에디션은 2012년 베이징 모터쇼에서 공개됐다. 3도어 4시트 쿠페 모델로 전 세계 200대 한정이었다. 경량 알루미늄으로 제작된 2.0리터 240PS의 가솔린 엔진은 터레인 리스폰스 시스템과 함께 네바퀴를 굴린다. 수제 마감된 무광 외장은 스텔스 전투기 같은 느낌을 주고 오리지널 디자인의 견고함을 보여준다. 루프, 문틀, 휠 아치에 들어간 유광의 산토리니 블랙 색상이 차체의 질감과 대비된다. 유광 블랙은 보닛과 사이드 벤트, 레인지로버 레터링, 안개등 주변 등에도 쓰였다.  


랜드로버와 빅토리아 베컴은 모두 영국 럭셔리를 보여주는 브랜드다. 이 스페셜 에디션에는 이보크의 초프리미엄 분위기를 최상의 소재와 장인 정신을 통해서 표현하고자 했다. 고유의 결과 부드러움을 유지하는 세미-아닐린의 '탄 가죽'에서 빈티지 영감을 받아 곳곳에 사용했다. 빅토리아 베컴이 어렸을 때 그녀의 아버지가 롤스로이스를 소유했었는데 당시에 신발을 벗고 맨발로 느꼈던 카페의 좋은 감촉을 회고했고, 레인지로버의 디자이너는 앙고라염소의 털인 모헤어를 이용해 카펫을 재현했다.


5. 디펜더 2,000,000

67년된 디펜더의 2백만대 생산을 기념하는 에디션이 2015년에 출시됐다. 2015년 5월에 단 한 대뿐인 디펜더를 만들기 위해 팬, 탐험가 등을 포함하는 많은 유명인사가 참여했다. 랜드로버 홍보대사인 베어 그릴스도. 유명한 경매 하우스인 본햄에서 경매가 시작됐을 때, 수집가와 디펜더 팬들은 이 랜드로버 역사의 일부를 갖게 될 기회를 얻었다. 모든 수익금은 적십자기구와 야생동물 자선단체인 Born Free Foundation에 기부됐다.


디펜더 2,000,000에는 레드 워프 베이의 지도가 있는데 오리지널 랜드로버가 모래 위에 그려진 디자인이 들어갔고 알루미늄 펜더에 새겨졌다. 외장 색상인 인더스 실버와 좋은 대비를 이룬다. 휠과 휠 아치, 루프, 도어 힌지는 산토리니 블랙 색상으로 마감됐다. 실내에도 레드 워프 베이 그래픽이 시트에 들어가고 'no 2,000,000' 로고가 헤드레스트에 바느질 되어 있다. 이 멋진 자동차를 조립하는 데 도움을 준 모든 사람의 싸인이 들어간 알루미늄 판이 운전자석 쪽에 부착됐다. 'S90 HUE'라는 번호판은 랜드로버의 첫 시제품 번호판인 'HUE 166'에서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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