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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격이면 차 한대 뽑겠네, 억소리 나는 초호화 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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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억 소리 나는
비싼 자동차 옵션들

세상에는 수많은 자동차들이 존재한다. 일반적인 차량들의 옵션이라고 하면 주로 편의 사양이나 엔진이 달라지는 정도를 얘기하는데 럭셔리카들의 세계로 올라가면 단순한 액세서리부터 차량의 성능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가지 억 소리 나는 옵션들을 볼 수 있다. 가끔 명품 브랜드들과의 콜라보를 통한 값비싼 옵션들도 존재한다. 일반 차량의 옵션들이랑은 차원이 다른 가격을 자랑하는 녀석들을 살펴보자.


옵션가 85만 원

포르쉐 파나메라 가죽 선바이저


포르쉐의 파나메라는 85만 원 상당의 가죽 선바이저를 옵션 사양으로 제공한다. 단순히 선바이저를 가죽으로 바꾸는 것인데도 85만 원이면 너무 비싼 것이 아니냐라고 할 수 있지만 포르쉐니까 이해할 수 있다. 그리고 앞으로 등장할 옵션가격에 비하면 85만 원은 동네에서 아이스크림 하나 사 먹는 수준의 가격이다. 가볍게 85만 원으로 시작해 보자.

옵션가 220만 원

벤츠 마이바흐의 VIP 리어 시트

벤츠 S 클래스의 상위 등급인 럭셔리의 끝판왕 마이바흐의 뒷좌석은 VIP만을 위한 공간이다. 안락한 의자와 비즈니스가 가능한 S 클래스 마이바흐의 뒷좌석 VIP 시트는 1,950달러로 약 220만 원 상당의 옵션 사양이다. 더 쾌적한 공간을 위하는 고객들을 위해 마련된 VIP 시트는 별도의 다리 받침대와 접이식 트레이, 마사지 기능이 내장되어 있다.

옵션가 720만 원

아우디의

뱅앤 올룹슨 스피커


아우디는 오랜 기간 동안 명품 오디오 회사인 뱅앤올룹슨을 사용하였다. Bang & Olufsen 스피커는 세단의 뒷좌석에서 오케스트라 홀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진정한 3D 사운드 시스템을 구현한 회사이다. 2018 년 Audi A8에 적용된 Bang & Olufsen 3D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은 1920W의 전력, 23 개의 증폭 채널, 23 개의 스피커로 구성되어 720만 원의 옵션 값을 자랑한다. 잔잔한 클래식 음악과 베토벤의 교향곡 같은 음악들을 생생하게 듣고 싶다면 뱅앤올룹슨을 선택하자.

옵션가 1140만 원

금으로 만들어진 롤스로이스의 엠블럼

THE SPIRIT OF ECSTASY


1920년대 이후의 모든 롤스로이스에 적용되는 대표적인 엠블럼 THE SPIRIT OF ECSTASY는 자동차 역사상 가장 값비싼 후드 장식이다. 24k 골드로 도금된 이 엠블럼은 1,140만 원의 가격을 더 지불하면 얻을 수 있다. 롤스로이스의 엠블럼은 모두 도난방지를 위하여 외부의 접촉이 있을 시엔 후드 안으로 엠블럼이 자동으로 들어가는 도난방지 장치도 존재한다. 

옵션가 1,480만 원

ROLLS-ROYCE

STARLIGHT HEADLINER


경차인 모닝과 레이의 상위 옵션 수준의 가격인 1,480만 원을 지불하면 이렇게 롤스로이스의 천장에는 아름다운 수백 개의 광섬유를 통한 '별이 빛나는 밤'이 만들어진다. 실내의 천장에 저렇게 광섬유를 통해 분위기를 만드는 옵션가격치고는 너무 비싼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롤스로이스를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1,480만 원은 대수롭지 않은 돈일 수도 있겠다.

옵션가 2,730만 원

페라리 812 슈퍼패스트 골프백 & 러기지


페라리 역시 오너들을 위한 수많은 액세서리들을 판매하고 있다. 그중 1,180만 원의 가격을 자랑하는 812 슈퍼패스트 골프백 세트는 페라리를 타고 여행하는 골퍼에게 유용한 옵션 중 하나이다. 페라리 골프 가방과 812 슈퍼패스트에 알맞은 공간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러기지가 준비되어있다. 맞춤화된 러기지는 오너의 차량 내부 가죽의 종류와 색상에 맞게 맞춤 제작하여 인도된다. 골프 가방과 트렁크 수하물은 각각 1,180만 원과 1,550만 원의 가격을 자랑한다.

옵션가 3,530만 원

벤틀리 컨티넨탈 특수 페인트


신차 구매를 할 때 예비 오너들이 가장 많이 고민하는 것이 바로 차량의 색상선택이다. 럭셔리카들을 선택할 땐 더더욱 컬러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는데 대부분 자동차의 컬러는 옵션에 따라 세 가지로 나눠진다. 먼저 차량 가격에 포함되어있는 기본적인 페인트와 추가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무광택 새틴 페인트, 금속 페인트, 진주 페인트 및 특수 페인트 등이 존재한다. 벤틀리는 컨티넨탈 오너들의 취향에 맞추어 LIQUID METAL PAINT를 별도로 제공하는데 무려 페인트 가격만 3,530만 원에 달한다.

옵션가 1억 7,400만 원

파가니 와이라 카본 옵션


여기서부터는 가격대가 천정부지로 올라간다. 이태리의 예술품인 파가니 와이라의 카본 옵션은 무려 옵션 가만 1억 7,400만 원을 자랑한다. 140만 달러 (약 16억 원)에 달하는 파가니 와이라의 기본 가격을 생각하면 옵션 가로 충분히 수긍할 수도 있지만 옵션 하나의 가격이 1억 7,400만 원이라니 웬만한 브랜드의 최고급 세단 하나를 살 수 있는 가격이다.


카본이 부분적으로 노출된 투톤 색 구성 표는 약 9천만 원의 가격표를 자랑하고 보디 전체에 노출된 카본 옵션을 선택하면 1억 7,400만 원의 가격을 자랑하게 된다. 파가니 와이라는 후방 주차 센서도 약 220만 원, 후방 카메라는 750만 원을 추가해야 한다. 

옵션가 1억 9,200만 원

벤틀리 벤테이가 브라이틀링 시계


시계는 사치품이라는 말도 있지만 어쨌든 벤틀리의 벤테이가에는 연간 4대만 선택할 수 있는 최고급 브라이틀링 시계가 옵션으로 제공된다. Mulliner Tourbillon 시계 및 28mm 케이스는 장미 또는 흰색의 18 캐럿 금의 견고한 빌릿으로 가공이 된다.


시계의 배경 판은 오너의 선택에 따라 흰색 또는 검은 흑단 진주로 표현될 수 있다. 8 개의 다이아몬드가 시계에 자리 잡고 있으며, 아래쪽에 작게 뚜르비옹 역시 볼 수 있게 만들어 놓았다. 시계의 뒤쪽은 오토매틱 기계장치들을 모두 볼 수 있게 만들어 놓았다. 이쯤 되면 자동차의 시계로는 사치 끝판왕이라고 할 수 있겠다.

옵션가 3억 4,000만 원

부가티 시론 카본 옵션


부가티는 그야말로 말도 안 되는 수준의 옵션가격을 자랑한다. 부가티의 엔지니어들은 세계에서 제일 빠른 차를 만들기 위해 모든 노력을 쏟아부었으며 무게 감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앞 유리 와이퍼까지 탄소 섬유로 변경하여 소소한 부분에서까지 무게 감량을 하였다.


시론을 더 경량화하기 위해 준비된 풀 카본 패키지는 무려 3억 4,000만 원의 옵션가격을 자랑한다. 말도 안 되는 가격일 수도 있지만 시론의 가격이 30억 원 이상인 것을 생각하면 그럴 수도 있겠다 싶다.

옵션가 3억 8,000만 원

페라리 라페라리 카본 프런트 앤드 옵션


모든 페라리 차량들은 웬만한 아파트 가격이거나 그 이상의 몸값을 자랑하는 모델들이 많다. 그런 페라리들 중에서도 더욱더 특별한 페라리의 70주년을 기념한 라 페라리의 카본 옵션은 페라리의 수많은 옵션 중에서도 가장 높은 가격인 3억 8,000만 원의 가격을 자랑하는 카본 프런트 앤드 옵션이 존재한다.


이는 라 페라리의 프런트에 적용되는 립 형태의 카본 앤드로써 단일 옵션으로는 현존하는 차량들 중 최고가를 자랑한다. 이뿐만 아니라 페라리는 브레이크의 캘리퍼를 도색하는데 약 180만 원, 차량 내의 소화기 130만 원, 전방 주차 카메라 약 700만 원, 페라리 로고가 있는 컬러 플로어 매트 150만 원, 애플 카플레이 약 480만 원의 어마어마한 옵션가격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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