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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유 사고 일어났다면 운전자가 가장 먼저 해야 하는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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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혼유사고

요즘 뉴스에서 잊을만 하면 볼 수 있는 것이 바로 자동차의 기름 혼유사고이다. 대부분 휘발유 차량보다는 경유 차량에서 혼유사고가 많이 일어나는데 우리나라의 연간 평균 혼유사고는 120건.


3일에 한대 꼴로 일어난다고 할 수 있다. 혼유사고는 셀프 주유소에서는 매번 주유하는 내차에 실수할 일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지만 간혹 주유소의 직원이 실수를 하거나 초보운전자들이 차를 잘 모르고 셀프 주유소에서 잘못된 유종을 주유하여 벌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혼유사고는 항상 방심할 수 없다.

경유차량에서 혼유사고가

더 많이 발생하는 이유


일반적으로 혼유사고는 가솔린 차량보다 경유 차량에서 자주 발생한다. 그 이유는 주유기의 노즐과 연료 주입구의 직경 차이 때문이다. 가솔린 차량의 연료 주입구가 디젤 차량보다 작고 노즐 역시 마찬가지이다. 그러므로 가솔린 차량의 오너라면 실수로 경유 노즐을 집어 들었더라도 쉽게 무언가 이상한 것을 눈치채기 쉽지만 디젤 차량 오너의 경우엔 가솔린 노즐이 그대로 쏙 들어가기 때문에 혼유사고가 자주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기름을 잘못 넣었다면

절대 시동을 걸면 안된다


부득이하게 기름을 잘못 주입하였다면 절대 시동을 걸어선 안된다. 시동을 걸지 않은 상태라면 주입한 연료는 그대로 연료탱크에 머물러 있기 때문에 엔진쪽은 전혀 문제가 없는 상태이기 때문이다. 시동을 걸게 되는 순간 잘못 주입한 연료가 엔진으로 흘러 들어가게 되기 때문에 골치 아픈 상황에 직면하게 된다.


연료 탱크와 연료 라인 뿐만 아니라 재수가 없다면 가솔린 차량의 인젝터나 관련 부품들을 모두 바꿔야 하는 상황까지 올 수 있다. 화재로 이어질 수 도 있는 위험이 도사리고 있기 때문에 혹시 라도 혼유를 하게 되었다면 절대 시동을 걸지 말고 바로 보험사에 전화하여 긴급출동 서비스를 이용하여 정비를 받을 수 있도록 하자.

혼유사고 발생시 유종별 특징


혼유 사고가 발생하게 된다면 디젤차량의 경우 우선 대부분 시동이 걸리지 않는 상태가 되어버린다. 기름이 섞여있는 상태라면 시동이 걸린 후 주행시 출력저하가 오거나 진동 소음이 발생하게 된다.


가솔린 차량의 경우엔 경유를 주유시 검은 배기가스가 배출되며 주행을 지속할 시 엔진블록이 녹아내려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 될 수 도 있다. 또한 엔진이 손상되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매우 위험한 상황에 처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더 조심 해야한다.

혼유사고가 발생하였다면


어쩔 수 없이 혼유사고가 발생하였다면 빠른 조치가 필요하다. 차량 주행중 이라면 즉시 안전한 곳에 세우고 보험사를 불러 조치를 취하는 것이 좋다. 


또한 차량의 엔진에 손상이 가는 큰 사고이기 때문에 보상을 정확하게 받기 위해 주유 증빙내역으로 영수증이 꼭 필요하며 정비소에서 정비를 진행한 내역 역시 정확하게 확보하여 보험사에 제출하여야 한다. 주유소 직원의 실수로 혼유사고가 발생하였다면 대부분의 주유소가 영업배상책임보험에 가입되어 있으므로 절차에 따라 보상을 받을 수 있다.

혼유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가장 좋은 것은 사고를 예방하는 것이다. 방법은 어렵지 않다. 먼저 내차가 어떤 유종의 차량인지 명확하게 인지하고 있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기본적인 사실이다.


그리고 주유시에는 꼭 엔진정지를 생활화 하고 셀프 주유소가 아닌 주유소 직원이 주유를 하는 곳이라면 주유 금액만 말하지 말고 꼭 '휘발유 5만원이요' 라는 식으로 어떤 유종을 얼마 주유할 것인지 명확하게 알리자. 내차의 주유구에 유종이 적힌 주유캡이나 스티커를 붙여놓는 것도 좋은 방법이고 주유가 끝나게 되면 영수증을 꼭 확인한 뒤 시동을 걸도록 하자. 잠깐의 방심이 돌이킬 수 없는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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