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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너무 편하지만 현실에서 더 보완해야 할 자동차 필수 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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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용을 위해 보완이 필요한
자동차 필수 옵션은?

4차 산업혁명의 시대가 도래했다. 언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과 빅테이터 기반의 정보는 이제 우리 생활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게 되었고, 급격히 성장하는 인공지능 기술은 앞으로 우리 삶을 다 방면에서 바꾸며 큰 변화를 불러올 전망이다. 

 

자동차 기술도 그렇다. 인공지능과 스마트 기술의 융합으로 자동차는 자율 주행이 가능해질 예정이며, 스스로 운전하는 자동차가 알아서 사람의 안전을 책임지는 시대가 도래할 것이다. 높은 편의성을 제공하지만 아직은 기술적, 법규적 한계가 있는 만큼 보완을 거치면 사용하기에 더욱 좋을 자동차 옵션 7가지를 선정해 나열했다.


현실에서는 보완이 필요한
자동차 옵션 7가지

1. 폰 커넥티비티
(Phone Connectivity)

스마트폰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자동차와 스마트폰의 호환성이 중요해졌다. 최근의 자동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구글의 '안드로이드 오토 (Android Auto)' 와 애플의 '애플 카플레이 (Carplay)'로 양분화되어 많은 스마트폰 유저들에게 사용 편의성을 제공하고 있다. 차량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각 운영체제의 음성인식 기능을 사용하는데, 기술적으로 운전자의 음성을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어 보완이 필요하다. 자동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미래 성장 동력이 될 자율 주행 시스템과도 연계되어 사용 빈도수가 더 높아질 예정이다.

2. 능동형 안전장비

능동형 안전장비는 최근 출시되는 대부분의 자동차에 옵션으로 제공되고 있다. 안전 운전을 도와주는 능동형 안전장비에는 차간 거리를 유지해주는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SCC), 차선 유지 보조 장치 (LKAS), 전방 충돌 방지 장치 (CAS) 등 기능이 포함되어 긴급 상황에서의 사고를 피하거나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현재는 기술적인 문제보다 법적인 문제가 발목을 잡는데, 법규 완화를 거치면 기술적인 문제도 해결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현재는 법규 완화가 가장 시급하다. 유럽 연합은 2021년까지 총 11가지의 안전장치를 의무화하여 능동형 안전장비의 적용은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3. 하이브리드 시스템

자동차의 전동화 시대를 맞이하며, 내연기관 엔진과 전기 동력을 함께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피할 수 없는 자동차 옵션이 되었다. 현재 차량 전동화에 앞선 자동차 제조사들은 빠르게는 올해 말부터 순수 내연기관 차량의 생산을 중단하기 때문에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도입이 필수적이다. 현행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배터리의 무게 성능 저하가 기술적인 문제로 지적되고 있는데, 이런 문제를 해결하면 하이브리드의 장점을 부각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향후 인기가 높을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에는 '마일드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등이 있다.

4. 헤드업 디스플레이 (Head-Up Display)

헤드업 디스플레이(HUD)는 과거 전투기나 항공기에 활용되던 정보 표시 기술을 차량에 적용시킨 옵션이다. 위치는 운전석 전면 유리창에 표시되며 차량의 속도, 내비게이션 경로, 멀티미디어 등의 정보를 띄워 운전자가 전방 도로에서 시야를 움직이지 않고도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헤드업 디스플레이 기술은 현재 가격이 비싸고 낮 시간에 시인성이 떨어진다는 것이 단점이 있다. 추후 보완을 통해 가격을 내리고 시인성을 개선하면 사용성이 높아지고, 보급률도 높아질 예정이다.

5. 자율 주행 시스템
자율 주행 시스템은 운전자가 직접 조작하지 않아도 자동차가 주행 환경을 인식 후, 스스로 주행하는 기술을 말한다. 자율 주행 기능은 미래 자동차 기술에서 가장 각광받는 기술 중 하나로, 수많은 제조사들이 개발 경쟁을 치르고 있다. 해당 시스템은 카메라와 GPS, 컴퓨터공학, 정밀 센서, 인공지능 등의 다양한 기술을 사용해 작동하는데 차량 인식 에러와 법규에 문제가 있어 보완이 필요하다. 본격적인 자율 주행 자동차 시장은 2020년 이후부터 열릴 예정이다.

6. 카-투-엑스 커뮤니케이션 (Car-to-X Communication)

미래 자율 주행 시스템을 위해 꼭 필요한 '카-투 엑스 커뮤니케이션 (Car-to-X Communication)'은 자동차와 자동차 간의 연결은 물론, 거리의 신호등, 인공지능 시스템 등을 모두 연결하는 기술이다. 이 시스템을 통해 운전자는 운전에 필요한 정보를 얻고 다른 차량과 사람에게 필요한 정보를 전송할 수도 있어 사고 방지, 교통 정보 수집 등에서 다양한 이익을 낼 수 있다. 카-투-엑스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은 유용하지만 국가마다 통신 방식의 문제가 있어 보급이 늦어지고 있다. 카-투 엑스 시스템은 대중화를 통해 사용을 늘려야 하며, 자율 주행 자동차를 도입하기 위해 보급을 늘려야 할 필요가 있다.

7. 각종 레이더와 카메라

능동형 안전장비를 위해 자동차의 레이더와 카메라는 빠져서는 안 될 옵션으로 자리 잡았다. 레이더 시스템은 자동차의 차간 거리를 유지하고, 주차를 도우는 등 안전 운전에 있어서 다양한 기능과 역할을 수행한다. 테슬라 모델 S의 경우 카메라와 레이더 12개의 '울트라 소나 (Ultra Sona)' 기술을 이용해 사고 회피 기능을 지원하며 자율 주행과 같은 능동형 안전운전 기능도 동시에 제공한다. 각종 레이더와 카메라는 평소에 큰 이상 없이 작동을 하지만 간혹 오류가 발생하거나 고장이 발생해 혼란을 줄 수 있다. 현실적인 사용을 위해서는 오차 범위와 오류를 줄여야 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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