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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2000만대 판매, 혼다 어코드가 사랑받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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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의 베스트셀링카,
어코드에 대한 모든 것

어코드 7세대, 8세대, 9세대 (위에서부터)

우리나라 자동차와 공통점을 가진 일본의 중형 세단을 얘기하다 보면 혼다의 어코드가 빠질 수 없습니다. 어코드는 일본의 대표 중형 세단으로 1976년부터 역사를 시작해, 지난 43년간 전 세계에서 2000만 대 이상 판매된 혼다의 베스트셀링카입니다. 국내에 첫 선을 보인 건 7세대 모델로, 2003년 첫 출시되었고 현재는 8세대와 9세대를 거쳐 10세대 모델로 진화했습니다.

혼다의 10세대 어코드는 패스트백 스타일의 디자인과 다운사이징 엔진이 적용된 고효율 파워트레인, '혼다 센싱'이 탑재 된 능동형 주행보조 시스템 등을 대거 적용해 중형 세단 이상의 성능과 장비를 제공합니다.


외관 (Exterior)

차량의 전면은 혼다의 패밀리룩을 명확하게 표현해내고 있습니다. 전면에는 두툼한 크롬 라인과 함께 '솔리드 윙 (Solid Wing)'이라는 디자인 언어를 사용해 그릴을 범퍼의 아래까지 내렸습니다. 헤드램프는 시빅부터 이어지는 혼다만의 LED 그래픽을 적용했고, 안개등에도 LED를 적용해 야간 시인성을 높였습니다. 차량의 전면 디자인은 같지만 1.5 터보와 2.0 하이브리드에는 일반 크롬, 2.0 터보 스포츠에는 다크 크롬 그릴을 적용시켜 차별화를 두었습니다. 그릴의 하단에는 2.0 터보 스포츠와 2.0 하이브리드에 적용되는 '혼다 센싱 (Honda Sensing)'의 레이더 센서가 위치해 있습니다.

차량의 제원은 전장 4890mm, 전폭 1860mm, 전고 1450mm, 휠베이스 2830mm의 수치를 기록합니다. 차량의 측면은 낮고 긴 전장으로 인해 패스트백 스타일을 띄고 있고, A 필러부터 C 필러까지 이어지는 어코드만의 크롬 라인을 적용했습니다. 차량의 휠은 1.5 터보와 2.0 하이브리드가 각각 17인치, 2.0 터보 스포츠가 19인치를 장착하고 있습니다.

후면에는 혼다의 새로운 패밀리룩인 'C' 형태의 LED 테일램프가 적용되었습니다. 2.0 하이브리드에는 전용 엠블럼을 달았고, 2.0터보 스포츠에는 전용 스포일러를 장착했습니다. 스포츠 세단임을 강조하듯 가솔린 모델에는 듀얼 머플러를, 하이브리드는 친환경 성격에 알맞은 비노출 방식의 머플러를 적용했습니다.

실내 (Interior)

어코드는 최신 자동차의 실내 구성을 갖췄습니다. 실내에는 수평형 대시보드 레이아웃을 적용해 낮고 넓은 구성을 하고 있으며 시인성이 좋은 플로팅 디스플레이와 고급스러운 우드그레인을 조합해 고급스러운 실내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센터페시아에 위치한 공조 장치에는 온도에 따라 조명의 색이 바뀌는 기능을 부가했고, 직관적인 조작을 위해 디스플레이 아래에 위치했습니다. 센터페시아 하단의 수납함에는 무선 충전 패드도 넣어 연결 없는 충전이 가능합니다. 변속기가 위치한 센터터널에는 배기량별로 다른 형식의 변속기를 적용했습니다. 1.5 터보는 부츠타입 일반 변속기, 2.0 터보 스포츠와 하이브리드는 버튼식 변속기를 배치한 것이 차이점입니다.

어코드의 실내는 블랙과 베이지로 꾸며집니다. 시트는 어깨를 지지해주는 '숄더 서포트 (Shoulder Support)'를 높여 착좌감을 높였으며, 낮은 시트 포지션과 긴 하단 쿠션을 적용해 다리가 긴 체형의 탑승객도 불편함이 없도록 만들어졌습니다. 뒷좌석은 180 이상의 성인이 앉아도 부족하지 않은 40.4인치 (102cm)의 레그룸을 가지고 있습니다. 

파워트레인 (Powertrain)

어코드의 파워트레인은 1.5터보, 2.0터보, 2.0 하이브리드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1.5L 터보 엔진은 혼다 CR-V 터보와 공유하는 엔진으로 최고 출력 194마력, 최대 토크 26.5kg.m의 넉넉한 힘으로 1,465kg 중량의 차량을 가볍게 움직여줍니다. 연비는 고속도로 15.8km/L, 도심 12.6km/L, 복합 13.9km/L의 연비를 자랑합니다.

2.0 터보 스포츠는 최고 출력 256마력, 최대 토크 37.7kg.m의 출력으로 어코드를 정지 상태에서 시속 200km/h까지 7초 만에 (비공식 기록) 도달하게 만드는 우수한 성능을 발휘합니다. 2.0L 터보 엔진은 10단 자동변속기와 조합되어 있으며, 10.8km/L의 복합, 13.5km/L의 고속연비와 9.3km/L의 도심 연비를 자랑합니다. 

어코드 하이브리드는 직렬 4기통 2.0L 가솔린 i-VTEC 엔진에서 최고 출력 145마력, 최대 토크 17.8kg.m를 발생시킵니다. 엔진 방식은 앳킨슨 사이클 방식을 사용하며 발전과 구동을 담당하는 두 개의 전기 모터를 통해 출력을 발생시켜 힘과 효율을 모두 충족 시켰습니다. 전기 모터는 184마력, 32.1kg.m의 토크를 발생시켜 18.9km/l의 복합 연비를 내고, 도심 주행에서는 이보다 높은 19.2km/l의 연비를 기록합니다. 어코드 하이브리드는 모터와 배터리를 탑재한 하이브리드 모델임에도 2.0터보 스포츠와 동일한 1,550kg의 중량을 내는 것이 장점입니다.

안전 (Safety)

어코드 2.0터보 스포츠, 하이브리드에는 능동형 안전장비인 '혼다 센싱 (Honda Sensing)'국내의 혼다 모델 중 기본 탑재 되었습니다. 혼다 센싱은 혼다만의 독창적인 능동형 안전 장비로 정교하게 녹아든 카메라, 레이더 기반의 안전 장비를 사용해 운전자와 승객들을 안전하게 지켜주는 중요한 기술입니다.

혼다 센싱에는 속도 감응형 크루즈 컨트롤인 ACC를 이용해 시속 30 km/h에서 180km/h까지의 속도 안에서 선행 차량을 일정 거리로 따라가는 것이 가능하고, 차선 유지 보조 시스템 (LKAS)을 통해 차선 중앙에서의 주행을 유지시켜 주는 기능입니다. 레이더 기반의 저속 추종 시스템인 LFS와 감응형 크루즈 컨트롤인 ACC를 이용하면 시속 30 km/h에서 180km/h까지의 속도 안에서 선행 차량을 일정 거리로 따라가는 것이 가능해 고속도로나 막히는 도로에서 모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능동형 안전장비 외에도 어코드는 충격을 분산 시켜주는 차세대 'ACE 보디'와 '8 에어백 시스템'등을 통해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 협회 (IIHS)에서 최고 등급인 "Top Safety Pick'으로 선정되어 인증받은 안전성을 자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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