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KCC오토그룹

“화나도 말도 못 하고..” 은근히 짜증나는 조수석 비매너

38,946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자동차는 기본 4인 운송수단이므로 운전자를 제외하고도 3인의 동승자가 함께 자동차를 탈 수 있다. 그런데 자칫 아무 생각 없이 한 동승자들의 행동이 운전자의 신경을 갉아먹는 ‘최악의 비매너가 될 수 있다고 한다. 직접 운전하여 목적지까지 편하고 안전하게 데려다주는 운전자에게 고마움을 조금이라도 느낀다면 이와 같은 비매너는 지양해야 할 것이다.


특히 행동반경이 운전자의 시선에 닿는 조수석 탑승자라면 더더욱 신경을 쓸 필요가 있다. 그래서 오늘은 ‘운전자를 괴롭게 하는 조수석 비매너’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자세히 알아볼까 한다. 이를 제대로 숙지하여 나도 모르는 사이 ‘민폐형 인간’이 되지 않도록 주의하자.  


1. 부주의형

간혹 매사에 부주의하여 잦은 실수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 특히 무신경하게 물건을 만져 깨트리거나 고장 나게 만드는 이들이 많다. 이것이 자신의 물건에 국한된다면 큰 문제는 없을 수 있으나 타인의 물건에 대해서도 이런 실수를 연발한다면 분명 서로 감정이 상하게 된다.


자동차도 마찬가지이다. 20만 원짜리 신발도 길 가다가 밟히면 아까운 법인데 하물며 수천만 원 하는 자동차는 오죽하겠는가? 최소한 ‘조수석에서 타고 내릴 때 주의해야 할 사항’에 대해서는 제대로 인지하여 운전자의 심기를 불편하게 만드는 일은 없도록 하는 것이 좋다.  

우선, 차량의 문을 너무 크게 여닫는 일이 없어야 한다. ‘쾅’ 하고 문을 닫아버린다면 차량 주인은 순간적으로 큰 불쾌함을 느낄 것이다. 자신의 차를 함부로 대한다는 인상을 지울 수 없으며 그때부터 동승자의 모든 행동에 예민해질 수밖에 없다.


쪼잔해 보일까 봐 조수석에 탄 사람에게 티도 제대로 내지 못한다는 점이 운전자를 더욱 힘들게 만들 수도 있다. 그뿐만 아니라 ‘문콕주의’도 절대 잊어서는 안된다. ‘문콕’은 오너들이 가장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부분이므로 차량 문을 열 때는 항상 주의하여 차에 흠집이 생기지 않도록 신경 쓰자.  


2. 자동차 평가형

탑승한 차량을 본인의 취향에 따라 평가하는 사람들이 가끔 있다. 그야말로 말 한마디로, 차주의 감정을 은근히 상하게 하는 능력자로 이 역시 비매너 유형에 속한다.


긍정적인 평가라면 또 모를 일이지만 안타깝게도 이런 유형의 사람들은 대부분 자동차에 대해 부정적인 품평회를 일삼는다. 자신이 아끼는 물건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부정적인 평가를 하면 사람들은 대체로 기분이 상하기 마련이다.  

3. 음식물 섭취형

조수석에서 계속 음식물을 섭취하는 행동도 ‘매너 있는 동승자’라면 보이지 않을 모습이다. 대부분 음식물을 먹다 보면 흘리기 마련인지라 운전자의 마음을 불편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과자는 부스러기가 쉽게 생기는 음식이라 예민해지고 음료는 갑작스러운 차량 속도 변화로 쏟길 수도 있다.


어떠한 경우이든 차량 시트를 청소해야 하는지 운전자에게 절대 유쾌하지 않을 일임은 분명하다. 혹은 음식물 냄새가 밸 수도 있고 말이다. 깔끔한 성격의 차주일수록 더욱 주의할 필요가 있는 유형이다.  


4. 내 집 안방형

자동차는 분명 운송수단인데 마치 내 집 안방처럼 편하게 자동차에 탑승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대체로 자동차 대시보드에 발을 올리는 등 상식 밖의 행동을 취하곤 한다. 발이 있어야 할 곳은 바닥임에도 불구하고 편하게 앉기 위한 이기심으로 대시보드에 발을 올리는 것으로 보인다.


영화관에서 앞 좌석 의자에 발을 올리는 것이 민폐 행동임이라는 사실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지하고 있는데 반해 자동차 대시보드 위에 발을 올리는 것이 비매너라는 상식은 탑재가 덜 되었나 보다.  

대시보드에 발을 올려두는 것은 냄새 등으로 인해 운전자의 기분을 상하게 할 수도 있지만 실제로 안전운행도 방해하는 요소이다. 운전자가 사이드미러를 확인할 때 어려움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대시보드에 발을 올린 본인에게도 이는 굉장히 위험한 행동이다. 만약 이 상태로 사고라도 나면 대시보드 다리가 골절되거나 꺾이는 등 크게 다칠 우려가 크다.  


5. 수면형

옆자리에 앉아서 계속 잠만 자는 수면형 동승자도 운전자에게 유쾌하지 않은 조수석 유형 중 하나이다. 얼핏 생각하면 위의 유형들에 비해 왜 ‘민폐 행동’인지 이해가 안 될 수도 있다. 차를 더럽히거나 운전자의 심기를 거스르는 무례한 행동은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는 조수석에서 계속 잠만 자고 있으면 운전자도 졸음이 몰려올 수도 있다는 사실을 간과한 얕은 생각이다.


예전부터 조수석에 앉은 사람은 장거리 운전 시 운전자와 대화를 통해서 암묵적으로 졸음을 막아주는 역할을 수행해 왔다. 그뿐만 아니라 운전자를 기사 취급하는 다소 무례한 행동으로 비칠 수도 있다. 그러니 조수석 탑승자는 운전자에게 계속 말을 걸어주거나 음악을 틀어주는 등 운전자를 배려하는 모습을 보여주도록 하자.  

6. 안전과민형

옆자리에서 너무 호들갑을 떨면 운전하는 사람도 덩달아 불안해지고 예민해진다. 운전자가 충분한 계산으로 앞차와의 안전거리를 예상하여 운전하고 있음에도 조수석에 앉은 동승자가 호들갑을 떤다면 이는 오히려 운전자의 운전을 방해하는 행동으로 볼 수 있다.


계속해서 운전자의 운전 습관에 대해 훈수를 두거나 잔소리를 퍼붓는 것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이 모든 행동들이 운전자의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비매너가 될 수 있음을 잊지 말자.

작성자 정보

KCC오토그룹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