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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거해도 계속 생기는 자동차 유막의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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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유막
왜 자꾸 생기는 걸까?

자동차 유저라면 알 것이다. 제거하고 제거해도 끈덕지게 따라붙는 존재, 유막을 말이다. 그렇다고 유막을 제거하지 않고 방치할 수도 없다. 유막 제거는 일종의 선택이라기보다는 안전을 위한 의무이자 필수사항이기 때문이다.


유막이 많이 쌓이면 맑은 날에도 운전자의 시야를 흐리게 가릴 수 있다. 하물며 비가 오거나 습한 날의 시야 방해는 어떻겠는가? 아주 아찔한 수준이다. 때문에 ‘빗길 사고의 주범’으로도 불리는 유막이다. 그러니 운전자의 시야를 제대로 확보하지 못해 큰 사고로 이어지기 전에 유막을 제거해야 한다. 그렇다면 유막은 한 번에 모조리 제거할 수 없는 것일까? 왜 계속 생기는 것일까? 오늘은 이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까 한다.  


자동차 유막이
형성되는 이유

자동차의 유막은 찌든 물 때 혹은 도로 먼지 등이 차량 앞 유리에 쌓여 형성된다. 도로를 달리다 보면 날아와 부딪히는 곤충, 앞차의 배기가스 등도 유막을 유발하는 요인 중 하나이다. 이처럼 각종 오염물질들이 장시간 차량 유리에 축적되어 형성된 막을 ‘유막’이라 부른다. 유막은 말 그대로 기름기를 가진 얇은 막이라서 때로는 운전자의 시야를 가리기도 하는데 이 때문에 유막은 안전을 위해서라도 제거해줘야 한다.


그런데 문제는 ‘주기적으로’ 제거해야 한다는 점이다. 큰 맘먹고 제대로 유막을 제거하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유막은 계속 생겨나기 때문이다. 유막을 제거하는 과정이 손이 많이 간다는 것은 덤으로 불편한 점이다. 각종 오염 물질이 쌓인 유막은 세정제나 유막 제거제로도 제거하기가 쉽지 않다. 가스 토치, 탄산칼슘, 산화세륨, 치약, 감자까지 다양한 유막 제거 방법이 커뮤니티에 공유될 정도로 자동차 유저들에게는 골칫거리로 통하는 유막이다.  


유막으로 인한 불편함
크게 세 가지가 있다

유막이 형성되면 운전자들이 겪는 불편함도 한두 가지가 아니다. 첫째로 유막이 껴있으면 얼룩이 생기기 쉽다는 점이 있다. 안 그래도 유막으로 인해 흐려진 시야는 얼룩 때문에 더욱 가려지기 일쑤이다. 흐린 시야를 개선하기 위해 어설프게 손이나 와이퍼로 닦아내면 오히려 얼룩만 남기는 꼴이 된다.


두 번째로는 빗물이 잘 흘러내리지 않는다. 이는 위의 불편한 점 보다 훨씬 중대한 문제를 낳는다. 비 오는 날 빗물이 흘러내리지 않으면 정말 큰 사고를 야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빗물이 흘러내리지 않아 와이퍼를 빠르게 작동시키면 잘 닦이지 않는 것은 물론이고 와이퍼 소음까지 질리도록 들어야 한다. 차량 유막을 계속 방치한다면 와이퍼 사용 시 드르륵 떨리는 증상까지 발생할 수 있다.  

그리고 유막 때문에 얼룩이나 빗물이 제거되지 않는다면 난반사가 생겨 불빛이 퍼지고 사물의 형태가 일그러지게 보이는 현상까지 일어날 수 있다. 이것이 유막이 유발하는 세 번째 불편한 점이다. 그리고 이는 시야 방해에 아주 큰 영향을 미칠 것이 분명하다. 마지막으로 유막이 형성된 유리를 장시간 방치할 경우엔 유리 부식이 발생할 수도 있다는 점 역시 유막의 까다로운 사항이다. 때문에 유막을 꾸준히 제거해줘야 한다.


이와 같은 불편한 점을 야기하는 유막이기에,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인 유막이기에 차량 유저들은 열심히 유막을 제거한다. 하지만 얄미운 유막은 지워도 지워도 계속 생긴다. 참으로 번거로운 놈이 아닐 수 없다. 그렇다면 유막은 한 번에 모조리 제거할 수 없는 것일까? 왜 계속 생기는 것일까? 유막이 계속해서 발생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참으로 끈질긴 유막
계속 생기는 이유는 무엇일까?

유막이 형성되는 요인에 답이 있다. 각종 오염물질들이 장시간 차량 유리에 축적되어 형성되는 것이 ‘유막’이기 때문이다. 차량에 튄 물 때, 배기가스 등은 계속해서 쌓일 수밖에 없다. 차량을 꽁꽁 싸매서 숨겨두지 않는 이상 유리에는 계속 오염물질이 쌓이게 되고 그러니 유막은 제거해도 또 생기고 또 생기는 것이다. 즉, 한 번에 모조리 유막을 제거하는 것은 불가능한 이야기이다.


그나마 유막의 발생 속도를 늦추는 방법은 있다. 앞 유리를 세정해 주는 워셔액에도 기름기와 오염 물질을 제거할 수 있는 성분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자주 세정해주는 것이 좋다. 꽤나 번거롭긴 하지만 차량 운행 후에 항상 유리를 케어해주는 것도 추천할만한 방법이다. 특히 비온 뒤에는 반드시 물기를 닦아주자. 하지만 이는 유막의 발생 빈도를 낮출지는 모르나 완전히 방지할 수는 없다.  


출처SK엔카
반복하자
익숙해지자

따라서 보다 편리하게 유막을 제거할 수 있는 방법을 찾거나 스스로 유막 제거에 익숙해지는 것이 정답이다. 일반적으로 시중에서 판매하는 연마제 타입의 유막 제거제를 스펀지나, 천에 묻혀 힘주어 문질러 주는 방식으로 유막을 제거한다.


산화세륨, 산화알루미늄 등의 약품의 도움을 받아 유막을 제거할 수도 있다. 이렇게 해도 해결이 안 될 때는 광택 전문점에 문의하여 기계로 연마하면 다시 깔끔한 상태의 유리로 돌아온다. 비용이 많이 들긴 하나 앞 유리를 교환해버리는 것도 방법 중 하나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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