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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만 되면 창문에서 나는 '찌그덕' 소리의 진짜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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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에는 사람도
자동차도 움츠러든다

최근 온도가 급격히 떨어지며 한 낮 기온도 영하권에 머무는 본격적인 겨울로 들어섰다. 혹한의 추위는 두꺼운 코트를 입은 사람도 움츠러들게 만드는데, 자동차도 추운 겨울 외부에 노출되면 쉽게 영향을 받는다.

자동차는 약 2만 개 이상의 플라스틱, 고무, 금속 등의 부품으로 이루어진만큼 온도가 떨어지면 팽창과 수축으로 인한 미세한 유격이 발생한다. 온도로 인해 생긴 유격은 들리지 않던 잡소리를 발생시키는데 겨울철 발생하는 창문의 소음을 해결할 방법이 있을지 알아봤다.


겨울철 창문에서 나는
찌그덕 소리, 발생 원인은?

겨울에는 추운 온도로 인해 차량의 '글래스런 (Glass Run)'과 '웨더스트립 (Weather Strip)'에서 '찌그덕'거리는 소음이 발생하곤 한다. 글래스런은 차체 도어 프레임에 장착된 고무 재질의 테두리로, 차량의 유리를 잡아주는 가이드 역할을 한다. 이외에도 글래스런은 외부 소음 유입을 막아주고 주행 시 창문이 받는 진동을 흡수해 승객에게 안락함을 전하는 역할을 한다. 

글래스런 (Glassrun)

글래스런의 소음은 수명이 오래되거나 여름에 열로 인해 고무 스트립이 늘어난 경우에 자주 발생하는데, 주로 차체가 노면 구조로 인해 뒤틀리거나 요철을 지날 때 소리가 자주 발생하며 마찰음을 발생시킨다.

웨더스트립 (Weather Strip)

소음은 차량의 웨더스트립에서도 발생한다. 웨더스트립은 차량의 창문과 차체를 이어주는 하단의 고무 스트립으로, 해당 부위에 살얼음이 얼거나 규격이 좁아질 때 소음을 유발한다.

창문의 '삐그덕' 소음
해결 방법 알아보기

창문을 열고 닫을 때마다 발생하는 소음의 해결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글래스런에 문제가 있더면 고무 사이에는 윤활 스프레이를 도포해 해결이 가능하고, 고무가 경화된 경우에는 글래스런 고무 스트립을 교체하면 된다. 웨더스트립도 마찬가지다. 웨더스트립 고무에 경화가 있다면 정비소를 찾아 차량에 알맞은 웨더스트립을 교환받거나 윤활 스프레이를 뿌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웨더스트립 아래에는 차량의 윈도를 들어 올리는 윈도 모터가 있기 때문에 소량의 윤활제를 도포해 모터 속에 윤활제가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노후가 심하고 소음을 발생시키는 글래스런이나 웨더스트립은 장기간 방치 시 차량의 윈도 모터에 부하를 일으킬 수도 있다. 윈도 모터에 고장이 발생될 경우 차량의 문짝을 뜯어내어 수리를 해야 하기 때문에 더 큰 비용과 시간이 지출된다. 고무 경화가 진행된 글래스런과 웨더스트립을 가진 차량이라면 부품을 교체해 더 큰 비용을 지출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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