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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차에만 달려 나오는 겨울철 필수 옵션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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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하기 힘든 겨울에
꼭 필요한 내 차의 옵션

겨울은 온도와 날씨의 영향으로 운전하기가 정말 힘든 계절이다. 눈이 많이 오는 날에는 눈길에 차가 미끄러지지 않을까 마음 졸이며 운전해야 하고, 온도가 낮은 날에는 차량의 배터리 방전으로 인해 시동이 걸리지 않는 최악의 상황도 생길 수 있어 운전자들의 걱정은 더욱 커진다.

제조사는 사용자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다양한 겨울철 편의사양과 장비를 준비하는데, 이 옵션들은 차량의 가격과 체급에 따라 차등 적용되어있다. 눈길에서 안정적인 주행을 도와주는 '스노우 모드'는 고가의 국산차와 수입차량에서 찾아볼 수 있고, '4륜 구동 세단'은 세계적인 프리미엄 브랜드 세단에서 만나볼 수 있는 '좋은 차'의 특권이다. 이외에도 몇몇 옵션은 고가의 차량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데, 과연 '좋은 차에만 달려있는 겨울철 필수 옵션' 에는 어떤 항목들이 있는지 살펴봤다.


좋은 차에만 달리는
겨울철 필수 옵션 5가지

1. 눈길을 운전을 위한
스노우 모드

겨울철 눈길 운전은 운전자들이 가장 걱정하는 도로 상황 중 하나다. 폭설이 올 때라면 차량을 운행하지 않는 것이 좋겠지만, 이동을 위해 어쩔 수 없이 차량을 움직이다 보면 간혹 쌓인 눈 속에 차량의 바퀴가 빠지는 난감한 상황이 생기기도 한다. '스노우 모드'는 이럴 때 사용하기 좋은 기능으로 눈 속에 차량이 갇혔을 때 탈출을 도와준다.

스노우 모드는 차량의 바퀴가 접지력을 잃고 헛돌기 시작할 때, 접지력이 있는 나머지 바퀴에 더 많은 구동력 전달하며 차량을 탈출시키는 방식이다. 스노우 모드는 고가의 수입산 SUV에서 많이 찾아볼 수 있고 최근에는 국산 SUV에도 적용되기 시작했다. 랜드로버는 '터레인 리스폰스 (Terrain Response)', 혼다는 '인텔리전트 트랙션 매니지먼트 (Intelligent Traction Management)'라는 시스템이 차량의 스노우 모드를 지원한다.


2. 도로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4륜 구동 시스템

차량의 모든 바퀴에 동력을 전하는 '4륜 구동' 방식은 주로 SUV의 전유물로 알려져 있지만, 독일과 일본의 제조사는 오래전부터 프리미엄 세단에 4륜 구동 시스템을 적용했다. 프리미엄 세단이 아닌 '논-프리미엄 (Non-Premium)' 브랜드 중에서 스바루가 유일하게 4륜 구동 방식을 가장 널리 채택하고 있다.

국내 차량 중에서는 프리미엄 브랜드인 제네시스가 유일하게 세단에 4륜 구동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고 BMW, 메르세데스-벤츠와 같은 수입차량만이 세단에 4륜 구동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다. 


4륜 시스템이 사용되는 방식은 각 제조사마다 다르다. 'XDrive' 시스템을 사용하는 BMW는 평소에는 후륜 굴림 방식을 사용하며 필요시에 4륜 시스템을 사용해 차량의 운동성능에 도움을 줄 수 있게 만들었다. 아우디는 '콰트로 (Quattro)' 시스템을 적용해 네 바퀴에 똑같은 힘을 전한다. 4륜 구동 '명가'로 알려진 아우디의 콰트로 시스템은 겨울철에 높은 주행성능을 발휘한다.


3. VIP를 위한 배려
암레스트, 도어 열선
시트 열선과 스티어링 휠의 열선도 부족했었는지 독일의 플래그쉽 모델들은 차량의 문짝과 암레스트에도 열선을 깔아놨다. BMW 7 시리즈와 S 클래스에는 시트의 열선 외에 차량의 센터 콘솔 상판과 측면 도어 안쪽 팔걸이에 열선을 적용했다. 

VIP가 겨울에 팔을 올려놓을 때도 가죽의 차가운 질감을 느끼지 않고 따뜻한 온기를 느끼게 하기 위해서다. 도어와 암레스트의 열선은 모든 승객을 배려해 1열과 2열에 모두 적용되었다. 암레스트 열선 기능은 추운 겨울날 시동을 걸면 자동으로 작동되게 설계되었고, 열선 시트와 함께 사용하면 좋다.


4. 나를 위한 내 차의 배려
원격 시동 시스템

겨울철 실외에 주차해둔 차량의 실내 온도는 외부의 기온과 큰 차이가 없을 정도로 춥다. 특히 차량 실내의 온도가 너무 낮은 경우에는 히터를 틀어도 실내 공기가 따뜻해지기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린다. 이럴 때를 위해 먼저 개발된 시스템이 '원격 시동 장치'다. 원격 시동 장치는 차량의 리모컨에 달려있는 버튼을 이용해 시동을 거는 방식이다. 제조사마다 다르지만 보통 리모컨을 2회 누르면 차량의 시동이 걸리고, 이후에는 일정 시간이 지나면 시동이 꺼진다. 해당 기능은 주로 겨울철 날씨가 추운 북미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다.

최근에는 리모컨을 대신한 차량의 '텔레메틱스 시스템'을 이용해 모바일로 차량의 시동을 걸 수도 있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은 통신사의 네트워크 망을 이용해 차량의 거리에 상관없이 어디서나 시동을 켜고 끌 수 있다. 차량의 텔레메틱스 시스템은 이용 시 별도의 사용요금이 부가되어 가격이 높은 대형급 이상의 차량에서만 기본으로 제공되고 있다.


5. 안 보이는 시야를 정리해주는
오토 디포그

겨울에는 차량 외부의 낮은 온도와 실내의 높은 온도 차이로 인해 앞 창문에 김 서림이 발생한다. 이때 고급차에서 찾아볼 수 있는 기능이 바로 '오토 디포그 (Auto Defog) 기능이다. 오토 디포그 기능은 앞 유리창에 별도의 센서가 부착되어 있어, 앞 유리창에 김 서림이 발생할 때 자동으로 에어컨을 작동시켜 김 서림을 제거한다.

오토 디포그 기능은 차량의 공조장치가 'auto'로 설정되어 있을 때 자동으로 작동되며 비가 오는 장마철, 온도차가 높은 겨울에 사용하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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