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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출시하는 신차 보닛에서 발견할 수 있는 공통적인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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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보닛의
디자인 트렌드 변화

자동차 보닛의 디자인 트렌드도 변화한다. 과거에는 직선 형태의 보닛이 유행하여 차가 좀 더 각진 느낌이었다면 최근에는 전반적으로 차체의 유려한 느낌을 살리기 위해 보닛의 형태가 높고 둥글어졌다. 현재 대부분의 신차들은 위의 공식을 따르고 있는 추세이다.


그런데 이처럼 신차 보닛의 디자인이 달라진 원인에는 보행자의 안전을 고려하기 위함도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구체적으로 보닛의 디자인은 어떻게 변화하였을까? 신차 보닛의 공통적인 특징과 변화된 이유까지 자세히 한 번 알아보자.

아무리 기능적으로 우수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을 뽐내는 차량이어도 사고 시, 심각한 부상을 초래한다면 이는 좋은 자동차라고 할 수 없다. 그리고 최근 자동차 사고에서 보행자의 안전을 위한 장치도 다수 마련되고 있다.


현재 유럽에서는 신차 안전도 평가 기관에서 보행자 상해 테스트를 진행하기도 한다. 이 테스트는 보행자가 달리는 자동차와 충돌했을 때 부상을 입는 정도를 측정하여 양호, 적절, 한계치, 취약, 불량 등으로 평가 내려진다.  

따라서 부득이하게 자동차와 보행자 간에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보행자의 부상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들이 계속해서 고안되고 있다. 가장 우선적으로 보행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자동차 차제의 디자인이 변화하고 있다. 더불어 충격으로부터 보행자들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는 기술 개발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개발자들이다.


보행자와 교통사고가 발생할 경우, 보행자는 자동차에 부딪히거나 혹은 도로 위에 떨어져 부상을 입게 된다. 1차적으로 보행자가 자동차에 부딪히는 상황을 가정해보자. 이 경우에 보행자는 차량의 보닛, 범퍼 등과 부딪혀 부상을 입게 되는데 머리가 가장 먼저 보닛과 충돌하게 되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그리고 단단한 차량 보닛에 머리를 부딪히게 되면 중상을 피하기가 어렵다. 때문에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보닛 디자인의 대대적인 변화가 필요했다.  


1. 높아진 보닛

눈에 띄는 신차 보닛의 변화로는 높아진 보닛의 높이를 들 수 있다. 자동차가 보행자가 충돌했을 때 보행자가 바닥에 떨어지는 것보다는 자동차의 보닛 위로 떨어지는 것이 안전하다. 부상을 피할 수야 없겠지만 차선책으로 상대적으로 무른 재질의 프런트 범퍼에 부딪혀야 충격을 최소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보행자가 바닥으로 떨어지는 것을 방지하고 자동차의 운동 에너지가 보행자에게 직접 전달되는 것을 막기 위해 보닛이 높게 위치하도록 디자인을 변화시켰다.  


2. 경사진 보닛

자동차와 보행자가 부딪혔을 때 충격이 한 곳으로 집중되지 않아야 치명상을 피할 수 있다. 다행히도 보닛의 형태를 약간 경사지게 만들면 보행자에게 가해지는 충격이 몸 전체로 분산된다는 사실이 과학적으로 증명되었다.


따라서 보행자에게 가장 최소한의 충격을 주는 디자인으로 지금의 높고 둥근 형태의 보닛이 완성된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뾰족한 엠블럼으로 인해 보행자가 부상을 입는 경우가 늘어나자 돌출형 엠블럼이 사라지고 납작한 형태의 엠블럼이 대중화되었다.  


3. 기술 지원

보행자에게 가해지는 충격을 완화시키기 위해 다양한 방안들이 보닛에 적용되고 있다. 멀티콘 구조 역시 이의 일환으로 보닛 내부를 올록볼록한 형태로 만들어 충격 에너지를 분산시켜주는 장치이다. 쉽게 말해 엠보싱 작용으로 보행자가 받는 충격을 줄여주는 것이다. 이를 통해 보행자의 두부 상해를 최소화시킬 수 있으며 2009년 출시된 YF 쏘나타에 장착되었다.


보닛을 순간적으로 130㎜ 들어 올려 보행자의 충격을 줄여주는 보행자 접촉 감지 시스템도 개발되었다. 가스식 인젝터, 에어백 등을 보닛에 적용시켜 보행자와의 충돌 직 후, 보닛이 튀어 오르도록 고안된 것이다. 센서를 부착하여 충격이 감지될 경우 보닛을 순간적으로 솟아오르게 작동시키는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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