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KCC오토그룹

브랜드마다 독특한 특징 지니고 있는 스마트키 TOP7

23,633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꾸준히 발전하는 자동차 키

자동차 기술의 발전을 통해 키의 기능이 점점 다양해지고 있다. 과거 키를 꼽아 시동을 걸던 로터리 키 방식부터 시작해서 차량 근처에 다가가면 알아서 문을 열어주는 스마트키는 이제 대부분의 차량에서 쉽게 만날 수 있다.

 

최근 다기능 키의 보급이 높아지며 제조사는 브랜드마다 키에 독특한 기능과 차별화된 특징을 추가하기 시작했다. 포르쉐는 대표 모델인 911의 차체를 키로 형상화했고, BMW는 키에 다기능 디스플레이를 장착했다. 볼보는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모바일 전자키를 제공하기도 하는데 과연 브랜드마다 다른 스마트키들은 어떤 기능과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총 7개의 키를 정리해봤다.

독특한 특징을 가진 특별한 스마트키 TOP7

1. 스마트폰 같은 BMW의 디스플레이 키

최근 BMW의 신차를 구입하는 고객은 총 3개의 키를 받는다. 2개는 일반 스마트 키이며 다른 1개는 중앙에 터치식 디스플레이를 가진 디스플레이 키다. 가장 최첨단의 키로 잘 알려진 이 키에는 차량의 도어 개폐 여부와 주행 가능 거리, 차량의 정보 등을 바로 표시해주는 기능을 갖췄다.


디스플레이 키는 자동차를 앞, 뒤로 움직여 직선 주차하는 기능도 제공하는데 이 기능이 꽤나 실용적이다. 사용방법은 간단하다. 디스플레이 키의 화면에 나온 화살표를 위, 아래로 움직이기만 하면 자동차가 시동을 걸고 주차 자리로 천천히 이동한다. 좁은 주차구역이라면 해당 기능을 이용해 타고 내릴 때 '문콕'을 방지할 수도 있다. 디스플레이 키는 스마트폰 같이 별도의 충전이 필요하다. 사용 빈도수에 따라 다르지만 한번 충전한 디스플레이 키는 약 7일 정도의 사용이 가능하다.

2. 911에서 영감을 받은 포르쉐의 키

포르쉐의 전차종에 적용되는 키는 포르쉐의 대표 모델인 911의 차체에서 디자인을 얻어 왔다. 전면부터 후면까지 이어지는 디자인은 911의 낮은 후드와 넓은 후면 팬더 (Fender)의 디자인을 그대로 가지고 있어 흥미롭다. 포르쉐는 별도의 옵션을 통해서 키에 자신의 차와 같은 컬러를 입힐 수도 있게 했다.


포르쉐의 키는 타 제조사 같이 첨단 기능을 제공하지 않지만 포르쉐의 로고가 새겨진 911 형상의 키 자체만으로도 엄청난 존재감을 나타낸다. 이 존재감 넘치는 키에는 포르쉐의 음각이 새겨진 가죽 키 케이스, 포르쉐 로고가 박힌 가죽 키 체인도 옵션으로 제공된다.

3. 랜드로버의 액티비티 키
다양한 액티비티 활동을 즐기는 오너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랜드로버는 액티비티 키(Activity Key)를 선보였다. 액티비티 키는 물놀이와 아웃도어 활동을 위해 만들어진 키로 최근 유행하는 스마트 밴드를 닮았다. 키에는 랜드로버의 브랜드만 영문으로 적혀있으며 별도의 버튼이나 기능이 없다.

액티비티 키에는 버튼이 없기 때문에 도어를 개폐하는 방법도 색다르다. 트렁크에 자리 잡은 차량의 로고에 액티비티 키를 갖다 대고 잠시 기다리면 문을 열고 잠글 수 있다. 액티비티 키는 야외 활동 시 별도로 키를 보관해야 할 일이 없어서 간편하다. 디자인도 훌륭해서 평소에 자동차 키를 자주 잃어버리는 사람이 일상에서 착용해도 좋다.

4. 내 차로 택배도 받을 수 있는 볼보의 키

볼보는 차량 전반적으로 북유럽의 감성을 품고 있는 자동차다. 이 감성은 볼보의 키에도 적용되어서 기존 브랜드의 스마트키 보다 세련된 느낌을 준다. 키의 전면과 후면에는 전체적으로 질 좋은 가죽을 덧댓고 그 위에 볼보의 로고를 박아 넣었다. 가죽으로 표면을 마감해서 버튼은 키의 가장자리에 위치했다.


볼보는 최근 스마트 폰의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한 키도 선보였다. 문을 열고 닫을 때 별도의 차키가 없어도 차가 스마트 폰에 내장된 애플리케이션과 블루투스를 이용해 문을 열고 시동을 걸게 해 준다. 볼보의 스마트폰 키는 사용 권한을 다른 사람에게도 넘길 수 있어 카 쉐어링의 기능도 지원한다. 이 애플리케이션은 아마존에서 주문한 택배를 차량으로 받을 수 있는 기능도 지원한다. 볼보는 이 애플리케이션 키 기술을 이용해 향후 현존하는 스마트키를 스마트 폰의 키로 대체할 예정이다.

5. 트렁크 버튼이 두 개인 테슬라의 키

포르쉐와 같이 테슬라도 스마트키에 차량의 디자인을 넣았다. 테슬라의 키는 모델 S의 디자인을 가지고 있으며 별도의 버튼을 표시하지 않았다. 키를 누르다 보면 총 6개의 버튼을 발견할 수 있다. 엔진이 없는 전기차의 특성상 테슬라는 앞뒤로 두 개의 트렁크를 갖추고 있어서, 두 개의 트렁크의 버튼을 키에 넣았다.


전면 트렁크를 열고 싶다면 키의 앞부분을 약 2초간 누르고, 후면 트렁크를 열고 싶다면 똑같이 키의 후면을 약 2초간 눌러야 한다. SUV인 모델 X의 경우 2열의 팔콘 (Falcon) 도어를 위로 개폐할 때 키의 옆부분을 누르면 문이 열리고 닫힌다. 충전을 위해 충전 포트를 열려면 좌측 후면을 누르면 충전 포트가 열린다. 테슬라의 키는 현재 모델 S와 모델 X, 모델 3가 공용으로 사용하고 있다.

6. 와이라를 축소해놓은 파가니 와이라의 키

파가니 와이라는 멋진 파가니의 외형을 그대로 축소해 놓은 모습을 하고 있다. 포르쉐나 테슬라가 전체적인 차량의 형태만을 키에 반영했다면 파가니는 차량의 헤드램프와 캐릭터 라인까지 모두 디테일하게 키에 담았다. 와이라의 키의 소재는 플라스틱이 아닌 알루미늄이다. 덕분에 크기나 무게가 다른 차량의 키를 압도하는 모습이다.


와이라의 키에는 USB 저장 장치 기능도 갖추고 있어서 필요시 컴퓨터의 USB 포트에 꼽아서 사용이 가능하다. 차량의 시동을 걸 때는 센터페시아 하단의 키 홀거에 키를 꼽고 그대로 돌리면 와이라의 우렁찬 심장이 뛰기 시작한다.

7. 속도별로 다른 부가티의 키

세계에서 가장 빠른 하이퍼 카인 부가티의 시론은 두 종류의 키를 사용한다. 평소에 주행을 할 때는 일반 키로 차량의 시동을 걸고, 최고속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스마트 키를 운전석 왼쪽에 있는 키홀더에 꽂아야 한다.


부가티의 키는 소개된 모든 차종의 키 중 유일하게 키를 돌려서 시동을 거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부가티 시론은 일반 알루미늄과 가죽으로 키를 제작했으며 이전 모델인 베이론은 가죽과 백금으로 키를 제작했다.

작성자 정보

KCC오토그룹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