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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들이 선택한 혼다 오딧세이의 구매 매력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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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미니밴. 혼다 오딧세이

나와 내 가족을 위한 미니밴인 오딧세이는 1994년 첫 역사를 시작했다. 당시 세단인 어코드의 플랫폼을 사용했고 기존의 미니밴과 차별화를 두기 위해 레이즈드 왜건 (Raised Wagon)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부여했다. 승용형 왜건이라는 새로운 장르의 오딧세이는 출시부터 미국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1999년 2세대 모델부터는 미니밴의 인기가 높은 미국 시장을 위한 미국형 오딧세이를 출시했다.

미국 현지용 오딧세이는 짐을 많이 실고 장거리 운전이 잦은 미국인의 생활에 맞게 차량의 전체적인 크기와 엔진을 키웠다. 현재 국내에 판매 중인 오딧세이는 미국형 5세대 모델로 2017년 10월 국내에 출시됐다. 한국에서 오딧세이는 가장 많이 팔리는 미니밴으로 인기 몰이를 하고 있는데 소비자들이 선택한 혼다 오딧세이의 구매 매력 포인트는 어떤 점일지 알아본다.


혼다 오딧세이는 어떤 차일까?

현재 국내에 판매 중인 5세대 혼다 오딧세이는 미국형 모델로 현지에서는 기아 세도나 (내수명:카니발), 토요타 시에나 경쟁한다. 차량의 제원은 5,190 x 1,995x 1,765mm (전장 x 전폭 x 전고)로 동급의 국산, 수입 미니밴중 가장 크고 넓다. 이전 세대 모델보다는 전고가 30mm 더 높아져 헤드룸을 더 확보했다. 배기량은 V6 3.5L 단일 모델을 판매 중이며 일본 내수 시장 전용 모델은 이보다 배기량이 낮은 하이브리드 모델도 판매 중이다.

오딧세이는 국내 수입 미니밴 중 가장 인기가 높다. 2018년 1월 부터 10월까지 총 130대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단순 판매량만을 놓고 보면 저조한 성적 같지만 같은 기간 동안 33대가 팔린 동급의 토요타 시에나에 비하면 오딧세이의 판매량은 약 4배나 높다.

오딧세이의 차량 전면은 혼다의 파일럿 차량과 같은 혼다의 패밀리 룩 (Family Look)을 따르고 있다. 차량의 전체적인 디자인은 직선과 곡선을 잘 버무린 디자인으로 덩치에 비해 차가 커 보이지 않는 게 특징이다. 측면에는 동급에서 가장 큰 19인치 휠을 달았다.

실내는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모습과 고급스러운 디자인 요소를 잘 조합했다. 차량의 센터페시아에는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하지 않으면서 각종 정보를 주는 8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달았고 그 아래로 공조장치와 버튼식 셀렉터를 장착했다. 대시보드에는 바느질 자국을 내서 고급감을 더했고 아래에는 각종 수납공간을 배치해 실용성을 더했다.

오딧세이는 2열과 3열이 중요한 미니밴이다. 2열, 3열에는 자외선을 막아주는 블라인드를 준비했고 스마트폰을 충전하기 위한 USB 충전 포트도 여러 개 준비했다. 2열에는 아이들의 지루함을 달래주기 위한 모니터와 DVD 블루레이 플레이어 엔터테인먼트 장비도 달았다. 2열 천장에 달린 별도의 공조장치는 자동으로 온도 조절도 가능해 쾌적한 실내를 제공한다.


오딧세이의 구매 매력 포인트 다섯 가지

1. 오딧세이만의 매력적인 편의 사양

오딧세이는 출시 당시 세계 최초의 다양한 첨단 기능들을 선보이며 차별화를 보여줬다. 첫 번째는 1열 승객의 목소리를 2열과 3열에 탑승한 승객에게 전달하는 캐빈 토크(Cabin Talk) 기능이다. 이 기능은 승객 간의 대화가 어려운 미니밴의 넓은 실내에서 유용하게 사용이 가능하며 선택에 따라 승객이 착용한 헤드폰이나 2열, 3열의 스피커로 대화를 전달할 수 있다.

두 번째는 2열과 3열의 승객을 보여주는 캐빈 워치 (Cabin Watch) 기능이다. 이 기능은 2열 천장에 달려있는 와이드 카메라가 후석의 승객들을 운전석에 있는 8인치 디스플레이 오디오에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기능이다. 해당 기능은 미국 파퓰러 사이언스 (Popular Science) 매거진에서 '2017 베스트 오브 왓스 뉴 어워드 (Best of What's New Award)'에서 수상을 하기도 했다.

세 번째는 혼다가 이전 오딧세이부터 최초로 적용한 내장형 진공청소기인 혼다 백 (Vac)이다. 이 기능은 차량의 트렁크에 내장되어 있는 내장형 진공청소기를 이용해 실내 전체를 청소할 수 있게 만든 장비다. 청소 호스는 3열부터 1열까지 닿을 수 있어서 실내 구석구석을 손쉽게 청소할 수 있다.

2. 오딧세이만의 높은 실내 실용도

오딧세이는 미니밴중 가장 높은 실내 활용도와 공간을 가지고 있다. 차량의 시트 베리에이션은 수 십 가지 이상으로 유연한 조정이 가능해 실용성이 특히 높다. 2열과 3열의 시트를 조작하면 여러 사람의 탑승과 동시에 여러 개의 짐을 실을 수도 있어서 활용도가 높다. 카시트 장착이 가능한 ISOFIX시트도 무려 다섯 개나 가지고 있어서 아이가 많은 다둥이 가족에게도 알맞다.


오딧세이에 장착된 2열 매직 슬라이딩 시트는 시트의 전, 후 슬라이딩뿐만 아니라 좌, 우의 슬라이딩도 다능하다. 2열 시트 하단에 있는 손잡이를 잡고 레버를 누르면 시트가 좌, 우로 움직여 실내를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워크 스루 (Walk Through) 공간의 확보가 가능하다. 워크 스루 공간에는 스키와 같은 긴 짐을 실을 수도 있어서 실용적이다. 무엇보다 2열의 매직 슬라이딩 시트는 손쉬운 사용법이 장점이다. 다른 미니밴같이 별도로 장치를 풀거나 조이는 것이 없이 처음 보는 사용자도 손쉽게 이용이 가능할 정도다.

6:4 분할 폴딩을 제공하는 3열 시트는 평소에 사용하지 않을 때 트렁크 바닥 아래로 수납이 가능하다. 3열 시트를 수납하면 트렁크 공간에는 작은 크기의 테이블 정도는 분해 없이 적재가 가능할 정도의 공간이 생긴다. 높은 실용성을 필요로 하는 운전자라면 오딧세이만 한 차가 없다고 하는 이유다.

3. 대형 세단 부럽지 않은 파워트레인
오딧세이는 동급 미니밴 중 가장 강력한 엔진을 탑재했다. 엔진은 V6 3.5 가솔린 엔진이 적용돼 최고출력 284마력과 최대토크 36.2kg.m를 발휘한다. 오딧세이에는 미니밴 최초의 10단 자동변속기도 적용했다. 이 변속기는 1단부터 7단까지 빠른 변속을 담당하고 8단부터 10단 까지는 효율 위주의 부드러운 변속을 담당해서 대형 세단 부럽지 않은 파워트레인 성능을 보여준다.

혼다가 자랑하는 어스 드림 (Earth Dream) 엔진은 주행 상황에 따라 3기통 부터 6기통 으로 변환이 가능한 가변 실린더 (VCM) 기술을 탑재했다. 혼다는 VCM 기술을 통해 효율을 올린 오딧세이는 복합연비 9.2km/l, 도심연비 7.9km/l, 고속연비 11.5km/l를 자랑한다. 오딧세이 차주들이 실제로 경험한 고속도로 실연비는 이보다 높은 13km~15km/l 수준에 이른다는 얘기도 들린다.

4. 미니밴 중 가장 높은 안전도

미국 고속도로 안전 보험 협회인 IIHS (Insurance Institute of Highway Safety)가 테스트한 충돌 시험 결과에 따르면 오딧세이는 안전 시험에서 유일하게 차체 구조 결과만 양호(Acceptable)를 받았고 나머지 결과는 모두 우수(Good) 등급을 받았다. 결과에 따라 오딧세이는 최고 안전등급인 탑 세이프티 픽(Top Safety Pick)을 받았다. 동급에서 탑 세이프티 픽 등급을 받은 미니밴은 오딧세이가 유일하다.


오딧세이는 혼다가 개발한 안전 기술인 혼다 센싱 (Honda Sensing)도 기본 탑재했다. 혼다 센싱은 카메라, 레이더 기반의 안전 장비로 주행 시 다방면으로 안전을 보장한다. 운전 중 차선을 분석하여 차선 중앙에서 주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유지 보조 시스템인 (LKAS)를 포함하고 있고 레이더 기반의 저속 추종 시스템인 (LFS)와 감응형 크루즈 컨트롤인 (ACC)도 포함하고 있다.

5. 혼다만의 색깔로 꾸며진 오딧세이의 디자인

혼다 오딧세이는 최근 적용되는 혼다의 패밀리 룩을 모두 적용받았다. 전면에는 헤드램프와 그릴이 이어지는 크롬 장식을 더했고 시빅과 어코드를 닮은듯한 LED 헤드램프를 적용했다. 측면에는 윈도 라인과 도어 하단에 두 줄의 대형 캐릭터 라인을 잡아서 미니밴으로는 과감한 디자인을 시도했다.


오딧세이에는 슬라이딩 도어를 적용했는데 도어의 레일을 차량의 3열 윈도 아래로 넣어서 육안으로 도어 레일이 보이지 않게 정리했다. 신형 오딧세이의 디자인은 전반적으로 무난한 디자인을 가진 미니밴 시장에서 가장 독특하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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