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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F는 정말 사치스러운 선택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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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F 시공에 갈리는 사람들의 찬반 의견

최근 기승을 부리는 미세먼지부터 자외선까지 우리의 피부는 생활 속에서 많은 자극에 노출되어 있다. 이렇듯 외부 환경에 있어서 사람에게 해로운 건 자동차에게도 똑같이 해롭다. 외부에서 산성비를 맞거나 주행 시 작은 스톤 칩 (Stone Chip)과 같은 이물질을 맞는 경우 피해는 더욱 심해진다.


이럴 때 차를 보호하기 위한 PPF (Paint Protection Film)는 굉장히 유용하다. PPF란 페인트 프로텍션 필름의 약자로 탄성이 우수한 우레탄 성분의 투명 필름을 차체에 씌워 차량의 도장면을 보호하는 도장 보호 필름 시공이다. 차량마다 다르겠지만 PPF 시공은 차량의 전체적인 도장면을 감싸는 시공부터, 헤드램프나 도어 핸들, 범퍼 등만 감싸는 생활 시공까지 다양하게 적용이 가능하다.

이런 PPF 시공에 대한 사람들의 의견은 상당 부분 갈린다. '어차피 자동차는 소모품이라 PPF의 의미가 없다'는 의견부터 'PPF 시공을 통해 내 차를 보호해야 한다'는 사람들의 의견 중 과연 수백만 원의 비용이 드는 PPF는 사치스러운 선택일지 아닐지에 대해 고민해봤다.

수백만 원을 들여서라도
내 차에 시공하고 싶은 PPF

제 아무리 도로가 깨끗하고 매끈하더라도 도로 위의 모래나 작은 스톤 칩과 같은 이물질은 피할 수 없다. 앞 차량을 통해 내 차에 날아오는 이런 이물질로부터 내 차를 보호해 줄 수 있는 보호막은 바로 PPF다.

PPF 찬성파는 이런 이물질로부터 '내 차를 보호하자'라는 의견이 많아 자신의 차량에 PPF를 시공하려고 한다. 차량에 스톤 칩이나 스크레치가 발생하면 내 마음이 아픈 건 물론이고 차량을 중고로 판매할 때 큰 비용으로 감가가 발생될 수 있기 때문에 수백만 원을 들여서 하는 PPF도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입을 모은다.

PPF는 도로 위의 스톤 칩 (Stone Chip)과 같은 이물질뿐만 아니라 생활 스크레치를 보호하는 기능도 충실하게 수행할 수 있다. 실제로 자신의 독일 수입 차량에 PPF를 시공한 차주는 자신의 차를 자동 세차기에 넣어도 '끄떡없다'라고 자부했다. 그만큼 비용은 많이 들지만 실 생활에서 관리가 손쉬운 점 때문에 PPF는 많은 사람들의 환영을 받는다.

한 번의 충격이면 생명을 다하는
내 차의 PPF

반대로 PPF 시공 반대파의 의견도 있다. 'PPF는 소모품이다'라는 의견을 가진 반대파는 PPF의 내구성이 생각보다 약하기 때문에 차량을 제대로 보호하지 못한다는 의견이다. 실제로 PPF는 한번 벗겨지거나 찢어질 경우 차량을 보호하는 역할을 할 수 없다. PPF의 수명은 약 3년 정도로 짧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필름 교체를 해줘야 할 필요가 있다.

PPF는 햇빛을 받으면 색이 변하는 황변 현상도 일어날 수 있다. 황변 현상이 발생할 경우 차량의 PPF 시공면과 일반 도장면에 경계선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자외선 노출에 유의해야 한다. 이 외에도 큰 돌이나 날카로운 물체로부터 PPF도 차량을 완벽하게는 보호하지 못한다는 의견에서 PPF 반대파는 의견을 굽히지 않는다.
PPF는 정말 사치스러운 선택일까?

PPF의 가격이 수십만 원 부터 수백만 원대 까지 다양하기 때문에 'PPF가 사치스러운 선택일까'에 따른 정의를 내리기는 어려워 보인다. PPF를 통해 자신의 차량을 보다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면 PPF도 충분한 가치를 가진다고 본다. 하지만 반대로 PPF 가 황변 현상, 짧은 수명 등으로 인해 지불한 값만큼 제 기능을 하지 못한다면 PPF 반대파의 의견도 어느 정도 수긍이 가능하다.


시공 면적이나 비용이나 시간 소요는 다르겠지만 전반적인 PPF 시공이 차를 보호해주는 결정적인 작용을 한다는 점은 분명하다. PPF가 사치스러운 선택일지 아닐지에 대한 답은 개개인의 의견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판단은 차량을 소유하고 있는 차주에게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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