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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이 임박하거나, 대대적인 변화가 예상되는 벤츠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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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의 생산을 중단하는 것을 '단종'이라 하죠. 자동차가 단종을 맞이하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 너무 인기가 좋아 새로운 모델 도입으로 인한 기존 모델의 단종, 그리고 판매량이 너무 적어 정리를 위한 어쩔 수 없는 단종이 대표적입니다.

오늘은 그중에서도 새로운 시작을 위해 단종되는 메르세데스 벤츠 3대를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정말 오랜만에 세대교체를 하는 차량도, 생각보다 빨리 세대교체를 준비하는 차량도 있습니다. 이들의 공통점은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차량들이라는 것입니다.


1. 메르세데스 벤츠 SLC
(2011~현재)

현행 SLC는 지난 2011년에 출시되었습니다. 원래 이름은 SLK죠. 지난 2016년에 페이스리프트를 거치며 이름이 SLC로 변경되었습니다. 2016년은 SLK가 탄생한지 20년이 되는 해였습니다. 20년간 SLK는 약 67만 대의 판매고를 기록했을 정도로 전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아온 메르세데스의 콤팩트 로드스터입니다.

페이스리프트를 통해 SLC는 일반 모델에 들어가는 엔진을 상향 조정했습니다. 이를 통해 보다 스포티한 성능을 자랑하는 'AMG SLC 43'이 라인업에 새로 추가되었습니다. 이 모델이 SLC 라인업 중 국내에 가장 먼저 발을 들였습니다. 전면부에는 크롬 핀으로 장식된 다이아몬드 라디에이터 그릴과 크롬으로 마감된 에이프런이 적용되었습니다.

실내에는 나파 가죽 시트와 알루미늄 카본 룩 트림이 기본으로 적용되었습니다. AMG SLC 43은 9G 트로닉 변속기와 함께 3.0리터 V6 가솔린 엔진이 조화를 이룹니다. 엔진은 최고출력 367마력, 최대토크 53.1kg.m 토크를 발휘합니다.


2. 메르세데스 벤츠 GLS
(2016년~현재)

메르세데스의 플래그십 SUV인 'GLS'는 출시된 지 2년밖에 되지 않았는데요. 생각보다 빠르게 모델 변경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외신에 따르면 신형 GLS는 2019년 국내에 출시 예정이라 합니다.

GLS는 S클래스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플래그십 SUV입니다. 길이 5,130mm, 전폭 1,980mm, 높이 1,880mm의 크기로, 최근 출시된 BMW X7과 경쟁합니다. 기본 7인승으로 3열 시트가 적용되어 있고, 버튼을 이용해 전자식으로 2열과 3열 시트 폴딩이 가능합니다.

메르세데스는 프리미엄을 더욱 강조하기 위해 '메르세데스 마이바흐 GLS'도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베이징 모터쇼를 통해 공개했던 마이바흐 SUV 콘셉트카가 현실이 되는 것인데요. 마이바흐 버전 GLS는 벤틀리 벤테이가와 레인지로버의 럭셔리함을 롤모델로 삼고, 차세대 GLS를 기반으로 개발되고 있다고 합니다.


3. 메르세데스 벤츠 G클래스
(1990~2018)

1979년에 처음 등장한 G클래스도 최근 세대교체를 맞았습니다. 현재 국내에 판매되고 있는 것은 민수용 1세대 모델로, 최근 2세대로 교체됨에 따라 단종 수순을 밟고 있습니다. 세대교체가 되면서도 여전히 1979년부터 이어져오는 클래식 룩을 버리지 않은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하지만 기본적인 차대 설계부터 시작해 거의 모든 부분에서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이를 통해 더 쾌적하고, 안락하고, 안전한 SUV로 거듭났고, 온 로드와 오프로드 주행 능력도 향상되었습니다. 이번 세대교체를 통해 차체는 53mm 길어졌고, 폭은 121mm 넓어졌습니다. 이에 따라 내부 공간도 더욱 넓어졌죠.

현재 일반 모델은 'G 500' 단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4.0리터 V8 트윈터보 엔진이 최고출력 422마력, 최대토크 62.2kg.m 토크를 발휘하고, 9단 자동변속기와 조화를 이룹니다. 현재 국내에 판매되고 있는 G클래스의 가격은 2억 500~3억 7,800만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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