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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하면 대박날 것 같은 닛산의 화려한 SUV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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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보다 인기가 높은
닛산의 SUV 라인업

르노-닛산 얼라이언스는 2018년 상반기 1,053만 대의 자동차를 판매해 글로벌 판매량 1위에 오른 세계 최대의 자동차 그룹이다. 닛산의 상반기 단독 판매량은 총 582만 대로, 판매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미국 시장에서 총 70만 8,525대의 차량을 판매했다. 그중 승용차는 31만 8,768대, SUV는 승용차보다 많은 37만 1,709대를 판매해 미국에서는 닛산 SUV의 인기가 승용차 보다 높다. 

 

현재 닛산은 2000cc 미만의 소형 SUV부터 약 3배가 넘는 배기량의 대형 SUV 까지 전체적인 SUV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국내에는 무라노와 패스파인더만이 소개되어 있지만 닛산에는 생각보다 다양한 SUV 라인업이 있다. 얼마 전 출시된 소형 SUV 킥스 (Kicks)부터 시작해 중형 SUV 인 로그 그리고 대형 SUV인 아마다 까지 모두 모아본 닛산의 SUV 라인업은 어떤 모습일지 한 곳에 모아서 이해하기 쉽게 정리해봤다.

쥬크를 대신할 '뉴 페이스'
닛산의 엔트리 SUV 킥스

얼마 전 선보인 킥스 (Kicks)는 닛산의 엔트리 소형 SUV로 기존의 엔트리급 SUV인 쥬크의 자리를 대신한다. 차량의 크기는 4,295x1,760x1,590mm (전장 x 전폭 x 전고)로 쌍용 티볼리보다 약 90mm 길고 35mm 좁다. 닛산의 패밀리룩인 'V 모션' 그릴을 전면에 장착했고 플래그쉽 세단 맥시마를 닮은 LED 헤드램프를 장착했다. 차량의 측면은 닛산의 무라노 SUV와 같이 검은색으로 꾸민 플로팅 루프 (Floating roof)를 적용해 차량이 넓고 낮아 보인다.


킥스는 1.6L 125마력 가솔린 엔진 (미국 기준)을 탑재했다. 닛산의 X-트로닉 무단변속기를 가지고 있어 우수한 연비 효율을 보인다. 킥스는 원래 중남미와 개발도상국가들을 위해 개발된 SUV지만 상품성이 우수해 유럽에도 수출을 결정했다. 유럽에서는 가솔린 엔진과 더불어 1.5L 디젤엔진도 탑재한다. 킥스는 애플 카플레이, 가죽 실내 장식, 긴급 제동 경보 장치 등의 부족하지 않은 옵션들을 장착했다. 킥스의 미국 기준 가격은 1만 8,290달러부터 시작한다.

재출시가 시급한 SUV
닛산 캐시카이

캐시카이는 현대 투싼과 스포티지 급으로 2015년 국내에서 판매되었던 소형 크로스오버 차량이다. 중형 SUV인 로그의 형제 차량으로 전면과 실내가 상당 부분 닮아 있다. 차량의 크기는 4,394x1,806x1,595mm (전장 x 전폭 x 전고)로 로그에 비해 길이가 약 300mm 정도 짧다. 캐시카이는 현재 미국에서 '로그 스포츠'로 판매되고 있으며 최고출력 141 마력을 발휘하는 2.0L 가솔린 엔진을 탑재했다. 유럽에서는 1.2L 가솔린 엔진과 1.5L 디젤 엔진을 탑재했다. 국내에서 판매되던 엔진은 1.5L 디젤 엔진으로 최고출력 131마력, 최대토크 32.6kg.m의 성능을 발휘했고 15.3km/l의 연비를 자랑했다.


캐시카이는 2017년 '로그 스포츠'로 미국에 선보이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닛산의 중형 세단인 알티마의 판매량을 뛰어넘었고, 형제 차인 로그와 함께 닛산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SUV로 이름을 올렸다. 캐시카이는 긴급 제동 시스템, 차량 주변을 카메라 확인이 가능한 어라운드 뷰 등을 탑재했다. 2015년 판매 당시의 캐시카이 가격은 3,050만 원 ~ 3,790만 원이다.

알고 보면 부산 사나이
닛산의 중형 SUV 로그

로그는 닛산의 중형 SUV로 캐시카이의 길이와 폭, 휠베이스 등을 확장시킨 차량이다. 로그의 크기는 4,630x 1,841x1,715mm (전장 x 전폭 x 전고)로 투싼과 싼타페의 중간 크기이다. 엔진은 170마력 2.5L의 가솔린 엔진을 무단변속기인 X-트로닉과 묶었다. 'X-트레일'로 판매되는 유럽에서는 1.6L, 2.0L 디젤과 1.6L 터보 가솔린 엔진을 탑재했다. 닛산은 얼마 전 페이스리프트를 통해 2.0L의 하이브리드 버전도 소개했다. 최대출력 136마력의 가솔린 엔진과 40마력의 하이브리드 엔진을 추가해 총 176마력의 성능을 발휘한다.

페이스리프트를 통해 로그는 닛산의 패밀리룩인 'V 모션' 그릴과 LED 헤드램프, 능동형 안전장비를 새로 갖췄다. 닛산 로그는 현재 높은 인기에 맞는 생산을 위해 현재 부산에 있는 르노삼성 공장에서 판매되고 있다. 국내에는 로그가 아닌 유럽 버전인 X-트레일의 판매가 2019년 상반기에 이루어질 예정이다. 현재 국내 판매 중인 동급 일본 차량은 혼다 CR-V, 도요타 Rav4 가 있다.

아름다운 SUV
닛산 무라노

무라노는 닛산의 중형급 크로스오버 차량으로 도요타 하이랜더, 현대 맥스크루즈와 경쟁한다. 2013년 처음 선보인 레서넌스 (Resonance) 콘셉트를 기반으로 개발했고, 부메랑 테일램프, V 모션 그릴 등의 패밀리룩을 가장 먼저 적용한 차량이다. 무라노의 크기는 4,900x1,915x1,690mm (전장 x 전폭 x 전고)로 닛산 패스파인더 보다 약 100mm 짧다. 차량의 크기로만 보면 사실상 패스파인더와 비슷한 대형급 SUV지만 유연한 디자인 콘셉트의 특성상 차가 커 보이지 않는다.


무라노는 V6 3.5L 가솔린 엔진, 2.5L 하이브리드 엔진을 장착했다. 국내에는 현재 3.5L 엔진을 제외한 2.5L 가솔린 하이브리드 모델만이 판매되고 있다. 233마력을 발휘하는 2.5L 슈퍼차저 엔진에 20마력의 전기 모터를 달아 253마력의 총 시스템 출력을 낸다. 구동방식은 4륜이며 대형 크로스오버로는 놀라운 11.1km/l의 연비를 낸다. 무라노 하이브리드의 판매 가격은 5,490만 원이다. 

미국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SUV
닛산 패스파인더

패스파인더는 닛산이 개발한 미국 '현지형' SUV로, 많은 적재를 하거나 장거리 운전을 자주 하는 미국인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만들어진 자동차다. 차량의 크기는 5,045x1,965x1,795mm (전장 x 전폭 x 전고)로 대형 SUV 크기다. V6 3.5L 가솔린 엔진을 탑재했고 최대출력 263마력, 최대토크 33.2kg.m를 발휘한다. 덩치는 크지만 배기량이 여유 있는 만큼 가속력이 우수하다. 패스파인더의 0-100km/h는 8.3초로 일반 승용차보다도 빠른 수준이다.

패스파인더는 가족을 위한 SUV인 만큼 안전 장비에 신경을 쓴 모습이다. 주행시 도움을 주는 긴급 충돌 방지 장치, 레이더 기반 크루즈 컨트롤, 사각지대 경보 장치 등을 기본 장착했다. 실내에는 보스 오디오, 3 존 공조장치, 저중력 시트 등을 탑재해 편의장비와 안전 장비가 부족하지 않다. 패스파인더의 차량 가격은 5,290만 원이다.

닛산의 플래그쉽 SUV
닛산 아마다

아마다 (Armada)는 닛산의 플래그쉽 SUV로 닛산 SUV 중 가장 큰 크기와 배기량을 자랑한다. 차량의 크기는 5,306x2,029x1,925mm (전장 x 전폭 x 전고)로 동급에서 가장 큰 크기를 자랑한다. 경쟁 차량인 캐딜락 에스컬레이드와 비교 시 아마다의 전장이 126mm 길고, 높이가 25mm 더 높다. 엔진은 V8 5.6L 405마력 가솔린 엔진을 탑재했고 최대토크 57.1kg.m 를 발휘한다. 차량의 공차중량은 2,730kg로 승차 인원을 포함하면 차량의 무게는 약 3톤에 가까워진다.

닛산 아마다는 유가가 저렴한 중동에서 인기가 높다. 중동에서는 패트롤 (Patrol)이라는 차명으로 판매되고, 사막에서 달리기에 적합한 차량으로 알려졌다. 국내에서는 닛산의 아마다 모델이 아닌 인피니티 QX80이 판매되고 있다. 인피니티 QX80은 닛산 아마다의 고급 버전으로 전, 후면, 실내가 다르지만 파워트레인과 뼈대가 같은 사실상 같은 차량이다. 닛산 아마다의 국내 출시 계획은 없고, 현재 판매 중인 인피니티 QX80의 가격은 1억 2,15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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