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KCC오토그룹

벤츠가 BMW X7 대항마로 야심차게 준비중인 럭셔리 SUV

96,136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BMW가 브랜드의 새로운 플래그십 SUV 'X7'을 공개했습니다. 올해 6월에 공개된 차세대 X5의 기술을 기반으로 만든 새로운 SUV인 X7은 SUV 버전 7시리즈를 원하는 소비자들을 겨냥해 개발되었습니다. 브랜드의 럭셔리 플래그십 SUV 역할을 하기 위해 태어났죠.

X7은 전장 5,151mm, 폭 2,000mm, 높이 1,805mm, 축간거리 3,105mm로, BMW 역사상 가장 큰 SUV로 통합니다. 7시리즈보다 전장과 축간거리가 모두 길고, 폭도 더 넓죠. 경쟁 모델이라 할 수 있는 메르세데스 GLS보다 전장은 짧지만 축간거리는 더 길고, 폭도 더 넓습니다.

X7은 20인치 휠을 기본으로 장착하고, 최대 22인치 휠을 장착할 수 있습니다. X7의 거대한 휠은 크기가 더욱 커진 오버사이즈 키드니 그릴과 통일되는 디자인을 가졌습니다 X7의 얼굴에는 견고하고 강인한 느낌을 주는 대형 키드니 그릴이 가득 자리하고 있고, 양옆에는 LED 헤드 램프가 게슴츠레하게 눈을 뜨고 있습니다. 테일램프 주변부는 X5가 아닌 7시리즈를 닮는 등 곳곳에서 '플래그십' 이미지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X7은 기본 7인승으로 구성됩니다. 3열 좌석에는 키 180cm가 넘는 성인 두 명이 탑승해도 넉넉하다고 합니다. 2열은 기본적으로 벤치형 시트가 장착되고, 일부 시장에는 1인용 인디비주얼 시트가 적용되어 6인승 X7도 판매될 예정입니다.

3열도 2열 못지않은 편의성이 제공됩니다. 시트 측면 패널에 팔걸이와 컵홀더가 제공되고, 별도의 USB 포트도 2개가 제공됩니다. 또한 3열 시트도 전동으로 조절이 되며, 파노라믹 글라스 루프도 3열 시트 천장까지 확대 적용되었습니다. '스카이라운지' 옵션을 장착하면 글라스 루프에 달린 LED 조명들이 밤하늘의 별처럼 빛나죠.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트렁크 공간은 326리터, 2열과 3열 시트를 모두 접으면 최대 2,120리터까지 확보할 수 있습니다. 시트는 모두 버튼을 눌러 전동으로 접을 수 있고, 테일게이트는 레인지로버터럼 위아래로 분할되어 있습니다.

운전석과 동승석은 큼지막한 센터 콘솔과 팔걸이로 명확히 구분됩니다. 컵홀더에는 냉온 기능을 넣을 수도 있습니다. 서스펜션은 에어 스프링을 사용하는 어댑티브 서스펜션이 기본으로 장착됩니다. 차체를 최대 80mm 낮출 수 있고, 138km/h 이상이 되면 차체가 20mm 낮아집니다. 또한 오프로드에선 40mm가 상승하죠.

X7 xDrive50i 모델에는 462마력의 V8 가솔린 엔진, xDrive40i 모델에는 340마력의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이 장착됩니다. 또한 xDrive30d 모델에는 265마력, M50d 모델에는 400마력의 출력을 발휘하는 직렬 6기통 디젤 엔진이 탑재됩니다. 모든 엔진은 8단 자동변속기와 조화를 이루며, 후륜 구동 기반의 xDrive AWD 시스템이 장착됩니다. 유럽에서의 가격은 약 1억 1,000만 원부터 시작됩니다.


BMW X7에 자극을 받아서일까요? 메르세데스 벤츠는 '메르세데스 마이바흐 GLS'를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베이징 모터쇼를 통해 공개했던 마이바흐 SUV 콘셉트카가 현실이 되는 것인데요. 외신에 따르면 마이바흐 버전 GLS는 벤틀리 벤테이가와 레인지로버의 럭셔리함을 롤모델로 삼고, 차세대 GLS를 기반으로 개발되고 있다고 합니다.

'마이바흐'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새로운 그릴 디자인과 더불어 일반 GLS와 차별화된 스타일링이 적용될 예정입니다. 또한 고도로 발전된 자율 주행 시스템도 함께 적용되어 럭셔리와 스마트를 모두 충족하는 새로운 플래그십 SUV로 탄생할 예정이죠.

마이바흐 S 클래스처럼 휠베이스 길이가 길어진다는 소식은 아직 없습니다. 다만 더욱 고급스러운 뒷좌석 시트와 배지를 장착한다는 것은 명백합니다. 마이바흐 GLS는 기존 MRA 플랫폼에서 진화된 모듈식 MHA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됩니다.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탑재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으며, 가변 실린더 기술이 적용된 4.0리터 V8 엔진이 가장 유력한 내연기관 엔진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하이브리드와 같은 친환경 파워트레인과 더불어 체중 감소로 인한 연료 효율까지 높여 GLS 마이바흐는 럭셔리와 경제성을 모두 잡을 예정입니다.

메르세데스 마이바흐는 현재 BMW X7과 더불어 벤틀리 벤테이가, 롤스로이스 컬리넌,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등의 고급 SUV들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는 점을 유심히 고려하고 있고, 규모는 작지만 여전히 수익성이 높은 시장이기 때문에 다른 브랜드들과 같은 성공을 재현하려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마이바흐 GLS는 내년에 1억 7,500만 원 이상의 가격으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작성자 정보

KCC오토그룹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