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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지원하기 시작한 벤츠 카카오내비 사용해 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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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은 이제 우리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품으로 자리 잡은 지 오래입니다. 웹서핑, 업무 공유, 가족 및 친구와의 의사소통, 그리고 나의 건강까지 스마트폰으로 챙길 수 있게 되었죠.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영화나 소설 속의 이야기였지만, 이제는 상상 속의 이야기가 아닌 현실 속의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스마트폰의 발전은 자동차 업계에도 큰 지각변동을 일으켰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시작된 사용자와의 '접근성'이 자동차 제조사들의 전쟁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제 스마트폰으로 자동차의 시동을 켜고 끌 수 있어야 하고, 더운 여름날 미리 에어컨을 가동해둘 수 있어야 하며, 추운 겨울날에는 히터를 가동해둘 수 있어야 '좋은 기능을 가진 차'라고 말할 수 있는 시대가 왔습니다. 심지어 스마트폰으로 차를 움직이기도 하죠.

또한 나라마다 다른 접근성에 맞추기 위한 제조사들의 노력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애플 카플레이에서 한국인들이 많이 사용하는 '카카오내비'를 지원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따라 메르세데스 벤츠, BMW, 현대기아차 등 애플 카플레이를 지원하는 차량에서 카카오내비를 큰 화면으로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애플 카플레이를 이용한
카카오내비 사용 리얼 후기

이에 따라 오늘은 벤츠 애플 카플레이로 카카오내비를 사용하는 방법과, 간단한 사용 후기를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준비물은 간단합니다. 차량과 아이폰 케이블, 그리고 ios12로 업데이트된 아이폰만 있으면 되죠.

처음 연결하는 것이라면 아이폰과 차량을 연결한 뒤 차량의 '연결' 메뉴에 들어가셔서 애플 카플레이 '자동 시작' 버튼을 눌러주셔야 합니다. 이 항목이 선택되면 다음 연결 때부턴 자동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케이블만 아이폰에 꽂아주시면 됩니다.

연결이 완료되면 메뉴에 카카오내비가 생성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최근 티맵도 업데이트를 통해 지원되고 있다고 합니다. 애플 카플레이를 통해 본 카카오내비는 안드로이드 오토와 다르게 풀 스크린으로 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매력적인 요소가 아닐까 합니다.

메뉴는 차량 다이얼이나 터치패드를 이용해 선택할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오토와 다르게 애플 카플레이는 터치패드 입력도 지원합니다. 한국에 최적화된 카카오내비가 지원되기 시작되어 운전자들의 사용 편의성이 대폭 증가했습니다.

목적지를 입력하는 방법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터치패드와 다이얼을 이용해 직접 입력하는 방법, 아이폰에서 직접 입력하는 방법, 음성인식을 통한 입력 등 세 가지입니다. 아이폰에서 직접 입력하는 방법이 가장 쉽고 편리한 방법이죠.

경로 탐색을 시작하면 휴대폰 화면에는 방향과 거리, 속도 등이 표시되고, 차량 디스플레이에는 지도와 이동 경로 등이 풀 스크린으로 표시됩니다. 다만 단점이 있다면 카카오내비 실행 중에는 현재 재생 중인 음악 트랙을 확인할 수 없다는 것, 아직 도입 초기 단계라 전체적인 UI의 개선이 필요해 보인다는 것이었습니다.

한국에 최적화된 카카오내비가 지원되기 시작했다는 것은 분명 긍정적인 발전이라고 생각합니다. 도입 초기 단계라 아직은 부족한 점이 많을지 몰라도, 아예 지원이 안되는 것보다는 낫다는 생각도 듭니다. 접근성이 한 단계 더 좋아진 것이기 때문이죠. 소비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하루빨리 모든 불편 사항도 개선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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