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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예열이 필요없게 만든 '원격 시동' 가능한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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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갈수록 기술도 발전하죠. 고도의 기술이 적용된 것은 자동차는 우리와 아주 가까운 기계장치가 아닐까 합니다. 때문에 우리는 익숙하고도 자연스럽게 새롭고 신비한 기술을 접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에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면 운전자가 바로 경험할 수 있기 때문이죠.

과거엔 잘 달리고 잘 멈추는 것이 자동차의 경쟁력이었지만 요즘엔 '접근성'이라는 키워드가 새로 추가됐습니다. 운전자와 자동차 사이의 접근성이 좋아야 경쟁력이 높은 자동차로 통하기도 하죠. 때문에 많은 자동차 제조사들이 새로운 차량에 이 기능을 추가하고, 메르세데스 벤츠도 2019년식 E클래스에 이 기능을 추가했다고 합니다.


2019년식 E클래스에는 '원격 시동'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Mercedes Me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구동할 수 있는데요. 기존 E클래스는 원격으로 문을 열고 잠그는 것만 가능했는데, 연식 변경이 되면서 Mercedes Me 애플리케이션에 원격 시동 버튼이 추가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원격 시동 기능을 사용하려면 우선 애플리케이션에 로그인을 한 뒤 화면 중앙에 있는 전원 버튼을 클릭하면 됩니다. 이후 전원 버튼이 한 번 더 나오는데, 이 버튼을 계속 누르고 있으면 보안 코드를 입력하라는 메시지가 뜹니다. 보안 코드를 입력하면 신호가 차량으로 전달되고, 10초 내외로 엔진에 시동이 걸립니다.

시동이 걸리면 스마트폰을 통해 차량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원격으로 걸린 시동은 최대 10분까지 유지되며, 연속으로 최대 2회 시동을 걸 수 있습니다. 이후에 또 시동을 걸고 싶다면 스마트키로 차량 잠금을 해제한 다음 이전과 동일한 방법으로 원격 시동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원격 시동 기능을 사용한 뒤에는 시동을 끌 수도 있습니다. 시동을 켤 때와 마찬가지로 스마트폰 화면에 뜨는 빨간색 전원 버튼을 길게 누르고 있으면 차량의 시동이 꺼집니다. 원격 시동 기능과 함께 차량의 온도 조절 기능도 지원하고 있어 여름철이나 겨울철에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메르세데스뿐만 아니라 다른 제조사도 이러한 기능을 지원합니다. BMW는 비교적 오래전부터 접근성 기능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BMW는 차량 연동 앱을 통해 에어컨, 헤드라이트, 도어록 등을 컨트롤할 수 있습니다. 

다만 여느 연동 애플리케이션처럼 이 기능을 사용하는 운전자는 많지 않다고 합니다. 또한 내 BMW가 아닌 다른 BMW에도 접속할 수 있기 때문에 보안에도 취약하죠. 모든 제조사가 풀어 나가야 할 숙제 중 하나입니다.

이 외에 BMW는 제스처 컨트롤 기술을 도입하기도 했습니다. 기존에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의 컨트롤은 손으로 직접 하는 것과 음성 인식으로만 가능했습니다. 이제는 제스처 컨트롤을 통해 운전자의 가벼운 손동작만으로도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을 컨트롤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최근엔 현대차도 Home to Car 서비스를 통해 이러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서비스를 통해 운전자는 원격 시동, 공조장치 제어, 문 잠금, 원격 비상등, 경적 제어 등을 할 수 있습니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집이나 사무실에서 이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외의 현대차는 블루링크 서비스를 통해 또 다른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주차 위치가 기억나지 않을 때 스마트폰을 이용해 지도로 차량 위치를 확인할 수 있고, 도난 경보가 울릴 때는 운전자의 휴대전화로 문자를 전송해주기도 합니다. 프리미엄 브랜드에서만 가능했던 신기술들이 이제는 대중적 브랜드에서도 이용 가능할 수 있을 만큼 보편화 됐음을 알 수 있습니다. 


2019년식 E클래스는 어떤 변화를 맞이했을까요? 아직 국내 사양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해외에서 전체적인 변화에 대한 정보는 공개됐습니다. 신형 E클래스는 기존 E클래스와 비교했을 때 눈에 보이는 차이는 거의 없습니다.

연식이 변경된 E클래스는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에 많은 변화가 있습니다. 우선 최신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시스템이 온보드 내비게이션 시스템의 데이터를 활용해 커브길이나 교차로에 진입하기 전 스스로 속도를 제어하고, 액티브 스티어링 어시스트 시스템이 적용되어 방향 지시등을 켜면 차선을 스스로 변경합니다.

실내에는 최신 스티어링 휠이 장착됩니다. 더불어 새로운 인테리어 트림 옵션과 휠 디자인이 추가되고, 모든 모델의 센터패시아에는 아날로그시계가 기본으로 적용됩니다. 컴포트 패키지를 선택하면 시트에 4방향 럼버 서포트 기능도 추가됩니다.

스포트 스타일 패키지를 선택하면 외관 크롬 장식, 블랙 패브릭 천장, 블랙 애쉬 우드 센터 콘솔, 스테인리스 스틸 스포츠 페달 등이 적용되어 기본 모델보다 스포티한 구성을 갖추게 됩니다.

라인업도 정리됩니다. 이제 'AMG E 43'의 자리는 'AMG E 53'이 대신합니다. 3.0리터 직렬 6기통 터보 엔진이 적용되며, 최고 출력 435마력, 최대토크 53kg.m을 발휘합니다. 기존 AMG E 43 모델보다 34마력 강력해진 것입니다. 여기에 48볼트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통해 제공되는 'EQ 부스트' 시스템으로 22마력, 25.5kg.m 토크를 더 얻어낼 수도 있습니다.

이를 통해 기존 AMG E 43보다 0.1초 바른 제로백 4.5초를 기록하고, 최고속도는 250km/h에 제한됩니다. AMG 드라이버 패키지를 통해 270km/h까지 완화할 수도 있습니다.

일반 E클래스도 라인업이 변경됐습니다. 기존 E 350 d의 자리는 E 400 d가 대신합니다. S클래스와 동일한 직렬 6기통 터보 디젤 엔진을 사용하는데요. 최고 출력은 340마력, 최대 토크는 71.4kg.m를 발휘합니다. 이 외의 라인업도 정리되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아직 국내 사양에 대한 공식적인 정보는 공개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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