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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벨트를 특이하게 메고 운전하면 안되는 이유

안전벨트 이렇게 매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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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런닝맨

예능프로그램에서 안전벨트를 맨 연예인들이 논란에 휩쌓였습니다. 한 커뮤니티 사이트에 올라온 내용에 따르면, 여자 연예인들이 방송 심의위원회 때문에 안전벨트를 제대로 매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일부 네티즌들은 "안전벨트 때문에 가슴이 부각되기 때문에 방송 심의위원회의 눈치를 보느라 여자 연예인들이 안전벨트를 제대로 맬 수 없다"고 말합니다. 예능프로그램뿐 아니라 드라마에서도 여자 연예인들이 사진처럼 안전벨트가 어깨가 아닌 옆구리 쪽에 걸쳐 매는 것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방통위는 "그런 내용은 규정에 없다. 오히려 안전벨트를 제대로 매지 않는 것은 교통안전 법에 위배될 수 있다"라며 논란을 잠재웠습니다. 때문에 이를 공론화시킨 일부 네티즌들을 향한 비판의 목소리도 상당했죠. 안전벨트를 저렇게 매면 사고 시 갈비뼈 골절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굉장히 위험합니다.

참고 : 인사이트


모든 안전장비는 '올바른 방법'으로 사용해야 제 역할을 합니다. 잘못된 방법으로 사용하면 오히려 더 위험할 수 있죠. 그렇다면 안전벨트를 올바르게 매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우선 어깨 띠를 위에서 봤던 사례처럼 팔 아래로 매거나 목에 닿도록 하는 것은 금물입니다. 또한 의자마다 알맞은 벨트를 매고, 골반 띠는 반드시 복부 아래의 요골 부분에 매야 합니다. 복부에 맬 경우 충돌 시 복부 압박으로 장 파열 등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죠. 특히 임산부는 골반 띠를 더욱 주의해서 매야 합니다.

어린아이는 반드시 연령에 맞는 카시트를 사용해야 합니다. 성인 높이에 맞춰져 있는 안전벨트로 인해 어깨띠가 목을 지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안전벨트가 꼬인 채로 착용되면 급정거시 복부에 가해지는 힘이 많아져 장기 파열의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안전벨트는 펴서 착용하는 것이 바람직한 방법입니다. 안전을 위한 안전벨트, 올바른 방법으로 안전하게 착용해야겠죠?


시트의 높이를 조절하는 것처럼 안전벨트의 높이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안전벨트에는 '높이 조절 기능'이 숨어 있죠. 시트 옆 B 필러에 높이 조절장치가 있는데, 이 높이 조절 장치는 '안전벨트 앵커'라 불리기도 합니다.

가장 많이 사용되지만, 문제점도 있는 것이 3점 식 벨트인데요. 지지점이 고정되어 있고, 성인의 체격에 맞게 설치되어 있어 어린이가 착석하는 경우 시트의 고정 지지점과 어린이의 체격 사이즈가 맞지 않아 불편할 뿐 아니라 사고 시 위험을 초래하기도 합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 안전벨트 높이 조절 장치입니다. 과거의 높이 조절 장치는 슬라이더 부분의 걸림 돌기의 면적이 작고, 오랜 시간 사용하다 보면 해당 부분이 마모되어 고정되지 않는 문제점이 있었으나, 요즘 나오는 높이 조절 장치는 이러한 문제까지 개선되었다고 합니다.


한편, 올해 3월 28일부터 승용차 뒷좌석 안전벨트 착용이 시내 일반 도로에서도 의무화됐습니다. 차량에 탑승하는 모든 탑승자들은 안전벨트를 착용해야 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과태료 3만 원이 부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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