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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정말 보기 힘들거라고 평가받은 자동차 5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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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카와 슈퍼카 등은 일반적인 세단이나 SUV처럼 대중적인 차량들에 비해 보기 힘들죠. 이들이 눈에 띄기라도 한다면 SNS에 자랑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이나 카메라를 꺼내들곤 합니다.

그런데, 이들보다 더욱 보기 힘든 자동차들이 있다고 합니다. 가뜩이나 보기 힘든 슈퍼카가 우리나라에만 출시되지 않았거나, 다른 나라에만 판매되는 리미티드 에디션 모델이라면 서울 도심에서 더욱 보기 힘들 것입니다. 오늘은 우리나라에 판매되지 않거나, 다른 나라에만 특별히 공개된 스페셜 에디션 차량 5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포드 머스탱 불릿


우선 조금 가벼운(?) 차량부터 시작해볼까요? 사진에 있는 차량은 '포드 머스탱 불릿'입니다. 일반 머스탱과 다른 특별한 머스탱인데요. 머스탱 불릿은 1968년에 제작된 영화 '불릿(Bullit)'의 개봉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진 머스탱 리미티드 에디션 모델입니다.

영화 '불릿'에는 영화계 역사상 가장 길고, 가장 인기 있는 자동차 추격신 하나가 등장합니다. 이 장면의 주인공은 스티브 맥퀸과 그가 탄 포드 머스탱이었죠. 머스탱 불릿은 올해 초 미국 디트로이트 오토쇼에서 공개됐습니다. 영화에 등장했던 다크 그린 컬러를 입고, 기존 머스탱 엠블럼이 제거됐으며, 후면부에 불릿 엠블럼이 새로 부착된 것이 특징입니다.

라디에이터 그릴, 19인치 알루미늄 휠, 쿼드 배기 파이프는 모두 블랙 컬러로 마감됐습니다. 라디에이터 그릴의 테두리에는 크롬을 둘러 클래식한 분위기를 강조하기도 했죠.

머스탱 불릿은 5.0리터 V8 엔진을 품고 있습니다. 최고출력 480마력, 최대토크 58.1kg.m을 발휘하고, 최고속도는 머스탱 GT보다 13km/h 빠른 262km/h를 기록합니다. 변속기는 6단 수동변속기가 장착되고, 기어노브는 영화 속 머스탱 불릿과 같이 당구공 모양으로 디자인됐습니다.

머스탱 불릿은 독일 시장에도 공개됐습니다. 독일 시장 가격은 5만 2,500유로, 우리 돈으로 약 6,600만 원입니다.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머스탱의 가격과 크게 차이 나지 않지만, 국내에 출시되지 않았기 때문에 구하기가 그리 수월해 보이진 않습니다.

2. 람보르기니 센테나리오


람보르기니 센테나리오는 2016년에 공개됐습니다. 2016년은 람보르기니의 창립자인 페루치오 람보르기니가 태어난 지 100년째 되는 해였습니다. 센테나리오는 람보르기니가 이를 기념하기 위해 제작한 리미티드 에디션 모델입니다.

센테나리오는 람보르기니의 V12 슈퍼카 '아벤타도르'를 기반으로 제작됐습니다. 당시 제네바 모터쇼에서 쿠페 모델이 처음으로 공개됐고, 이후 로드스터 모델도 공개된 바 있습니다. 로드스터 모델은 아벤타도르 로드스터와 같은 타르가 방식이 적용됐습니다.

또한 여느 람보르기니처럼 투명한 엔진 커버를 통해 6.5리터 V12 자연흡기 엔진도 훤히 들여다볼 수 있죠. 이 엔진은 아벤타도르 SV보다 20마력 강력한 최고출력 770마력, 최대토크 70.4kg.m을 발휘하고, 제로백 2.9초, 최고속도는 350km/h 이상을 기록합니다.

'센테나리오 쿠페'와 '센테나리오 로드스터'는 각각 20대, 총 40대 한정 생산되었습니다. 공개되기도 전 이미 완판됐으며, 람보르기니가 공개한 센테나리오의 기본 가격은 쿠페 모델이 약 22억 원, 로드스터 모델이 약 25억 원입니다.

3.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S 로드스터
일본 진출 50주년 기념 모델


람보르기니는 '아벤타도르 S 로드스터' 모델을 기반으로 제작한 일본 진출 50주년 기념 모델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지난 2017년은 람보르기니가 일본에 진출한지 50년이 되는 해였고, 이를 기념하기 위해 람보르기니는 5대의 리미티드 에디션 모델을 공개했죠.

사진에 있는 차량은 공개된 5대 차량들 중 1대입니다. 이 5대의 차량들은 땅, 불, 바람, 물, 하늘 등 5대 자연요소를 테마로 맞춤 제작되었습니다. 위 사진에 있는 차량은 '물'을 주제로 제작된 차량입니다. 푸른 물을 상징하는 컬러가 위로 갈수록 검게 짙어지는 것이 매력적인 요소죠.

매력적인 외관 컬러를 위해 10명의 전문가가 170시간 동안 작업을 실시했다고 합니다. 실내에는 검은 알칸타라 위에 대나무에서 영감을 얻은 'Y'자 모양으로 자수를 넣은 것이 특징입니다.

람보르기니에게 일본은 두 번째로 중요한 시장으로 꼽힙니다. 그들이 일본 고객들을 위해 제작한 아벤타도르 S 로드스터 50주년 기념 스페셜 에디션 모델은 도쿄에서 열린 제2회 람보르기니 데이 이벤트에서 공개됐습니다.

우리나라 진출도 50주년이 되는 해가 올 텐데요. 그때는 람보르기니가 어떤 특별한 선물을 내놓을지 궁금합니다. 한편, 차량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일본에서 아벤타도르 S 로드스터는 우리 돈으로 약 4억 1,000만 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4. 페라리 J50


페라리도 일본에만 특별한 차량을 공개했었습니다. 페라리 역시 일본 시장 진출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리미티드 에디션 모델 'J50'을 공개했죠. 페라리 스페셜 프로젝트 부서가 기획하고, 페라리 스타일링 센터가 디자인을 담당한 이 차량은 오직 10대만 생산되는 특별한 차량입니다.

페라리 J50은 488 스파이더를 기반으로 제작됐습니다. 488 스파이더와 동일한 3.9리터 V8 엔진을 탑재했고, 최고출력은 20마력 더 강력한 690마력을 발휘합니다. J50에는 미래지향적 디자인과 함께 과거 기념비적 모델들의 상징이었던 요소가 적용되었습니다.

과거 GTO, F40, F50 등에서 볼 수 있었던 블랙 라인을 전면부에 길게 넣어 차체가 더욱 낮아 보이도록 하는 효과를 주었고, 범퍼는 좌우 공간이 서로 분할되지 않도록 디자인 했으며, 전용 20인치 림 디자인, 블랙아웃 처리된 A 필러로 만들어낸 헬멧 바이저 이펙트 등으로 더욱 극적인 디자인과 분위기를 갖췄습니다.

10대의 차량은 고객의 각자 취향을 반영하여 마무리 스타일링이 이뤄집니다. 도쿄에서 처음으로 공개된 J50은 외관에는 레드 컬러, 실내에는 블랙과 레드 컬러가 조화를 이루고 있었습니다. 공개 당시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5. 파가니 와이라 로드스터


모든 이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을 것 같은 차, '파가니 와이라 로드스터'입니다. 파가니는 국내에 정식 판매되고 있지 않죠. 그렇기 때문에 페라리, 람보르기니, 맥라렌, 애스턴 마틴 등 다른 슈퍼카들에 비해 한국 도로에서 더욱 보기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파가니는 와이라, 와이라 BC에 이어 와이라 로드스터를 공개했었습니다. 이 차를 공개하면서 파가니 CEO 호라시오 파가니는 '와이라 로드스터'는 지금까지 자신이 경함한 것 중 가장 까다로운 프로젝트였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파가니는 로드스터 모델을 쿠페 모델보다 가볍게 만드는 것을 목표로 했고, 이를 위해 로드스터 모델만을 위해 설계된 서스펜션을 모두 알루미늄 합금 'HiForg'로 제작하는 등의 노력을 들였고, 이로써 쿠페보다 80kg 가벼운 건조중량 1,280kg을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로드스터 모델에는 걸 윙 도어가 아닌 일반 도어가 채택됐습니다. 지붕은 카본 파이버와 유리로 제작됐고, 패브릭 루프도 따로 있습니다. 엔진은 메르세데스-AMG가 파가니를 위해 개발한 6.0리터 V12 엔진을 장착했는데요. 이 엔진은 최고출력 764마력, 최대토크 102kg.m을 발휘하고, 변속기는 7단 싱글 클러치 시퀜셜 기어 박스가 장착됩니다.

'와이라 쿠페'와 '와이라 로드스터'는 각각 100대 한정 생산됐습니다. 파가니가 공개한 와이라 로드스터의 기본 가격은 228만 유로, 우리 돈으로 약 28억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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