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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스마트키’가 방전되었을때 응급 대처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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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가 발전하면서 자동차 관련 기술도 많이 발전했습니다. 자동차는 조작하는 방법도 많이 달라졌죠. 버튼식 시동도 예전과 다른 대표적인 모습이 아닐까 합니다. 과거 긴 쇠막대기를 꽂아 발전기를 돌리듯이 시동을 거는 방법부터 키를 넣어 돌리는 로터리 시동 방식, 그리고 오늘날엔 버튼 하나만 누르면 되는 버튼식 시동까지 수많은 발전 과정을 거쳐왔습니다.

버튼식 시동과 함께 버튼식 시동에 필수인 스마트키 보급률도 급증했습니다. 이에 따라 제조사들은 스마트키와 연동된 다양한 기능들을 앞다퉈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스마트키와 만난 다양한 기술들이 자동차에 접목된 지 이미 오래죠.

새로운 것이 등장하면 새로운 문제도 함께 등장하기 마련입니다. 그중에서는 스마트키 방전 문제가 포함됩니다. 키로 시동을 걸던 시절에는 자동차 배터리가 방전되어 시동을 걸지 못하는 경우는 있었지만 키가 방전되는 경우는 없었는데요. 그렇다면 스마트키가 방전됐을 때는 어떻게 시동을 걸어야 할까요?


자동차를 만드는 제조사도, 제조사에서 나오는 자동차도 다양한 만큼 스마트키의 종류도 다양합니다. 때문에 방전된 스마트키로 비상 시동을 거는 방법도 매우 다양하죠. 제조사마다, 그리고 차량 종류마다 다른데요. 그중에서도 대표적인 4가지 방법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메르세데스 벤츠


메르세데스는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우선 얼마 전까지 나오던 구형 스마트키입니다. 사진처럼 스마트키를 갖다 대면서 버튼을 누르면 될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우선 사진처럼 시동 버튼 커버를 분리해줍니다. 시동 커버를 분리하면 키를 꽂을 수 있는 슬롯이 나오는데요. 이 슬롯에 키를 꽂고 과거 로터리 방식처럼 키를 돌려 시동을 걸어주면 됩니다. 아주 간단하죠?

그렇다면 신형 벤츠 스마트키는 어떻게 해야 방전된 상태에서 시동을 걸 수 있을까요? 신형 스마트키를 보면 구형처럼 키를 꽃을 수 있어 보이진 않는데요. 사진처럼 스마트키로 버튼을 누르면 되는 걸까요?

차량 중앙에 있는 콘솔을 열면 사진처럼 컵홀더가 있는 공간이 나옵니다. 자세히 보시면 오른쪽 위에 키를 꽃을 수 있는 구멍이 있는데, 이 부분에 키를 꽂고 시동 버튼을 눌러주면 시동이 걸리죠. 이전 방식보다 편리해졌죠?

2. BMW


BMW는 스티어링 휠 뒤쪽에 사진처럼 키 그림이 그려져 있습니다. 이 부분에 스마트키를 갖다 댄 상태에서 시동 버튼을 누르면 시동이 걸리는 방식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키를 저 부분에 갖다 댄 상태에서 버튼을 눌러야 하기 때문에 두 손을 모두 써야 한다는 단점이 있죠.

3. 현대자동차


현대차는 생각보다 훨씬 간편한 방법을 적용하고 있었습니다. 스마트키가 방전됐을 때 버튼 시동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을 경우 사진처럼 스마트키로 시동 버튼을 눌러주기만 하면 시동이 걸리는 방식입니다. 이 외에 글로브 박스 안에 있는 슬롯에 키를 넣고 시동 버튼을 눌러야 하는 방식도 있습니다.

4. 쌍용자동차


쌍용자동차는 글로브 박스를 열면 내부에 스마트키 슬롯이 있다고 하는데요. 스마트키를 방향에 맞게 끼운 뒤 시동 버튼을 누르면 시동이 걸린다고 합니다. 기어는 P 또는 N 레인지에 있어야 하고, 스마트키도 방향에 맞게 끼워야 시동이 정상적으로 걸리니 주의해야 합니다.

5. 문은 어떻게 열지?


스마트키 배터리가 방전됐다면 문도 열리지 않을 수 있는데요. 이럴 경우엔 우선 키 뒷부분을 눌러 비상 열쇠를 꺼낸 뒤 손잡이 아랫부분에 비상 열쇠를 끝까지 들어가게 한 후 열쇠 커버를 분리한 다음 열쇠 구멍에 키를 넣고 돌리면서 손잡이를 잡아당기면 차량의 문을 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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