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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격적인 실내 디자인으로 주목받고 있는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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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의 외관 디자인만큼 실내 디자인도 매우 중요합니다. 사람마다 외관 디자인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도, 실내 디자인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데요. 사람마다, 그리고 취향에 따라 좋은 디자인과 선호하는 디자인의 기준도 다르죠.

동차는 '제2의 주거공간'이라고 불릴 만큼 사람들이 머무는 시간과 횟수가 많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자동차는 하루 평균 1시간 1분, 43.8km를 달린다고 합니다. 자동차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진 만큼 인테리어 디자인, 쾌적함, 편안함 등 소비자들은 자동차 인테리어에 보다 많은 조건을 따지게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자동차 제조사도 다양한 인테리어를 제공하기 시작했죠. 실내 인테리어 색상과 더불어 심지어 가죽의 종류도 소비자가 직접 고를 수 있도록 해놓은 제조사도 있습니다. 외관 디자인보다 실내 디자인 때문에 더욱 주목을 받은 차량들도 있죠. 오늘은 파격적인 실내 디자인을 갖춘 벤츠 4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AMG GT 4도어 63 S


메르세데스 벤츠는 포르쉐 파나메라를 저격하고 'AMG GT 4도어'를 내놓았습니다. C클래스와 E클래스에 사용되던 MRA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됐고, 스타일링은 2도어 쿠페 AMG GT와 많은 부분 공유했습니다.

포르쉐 파나메라 역시 인테리어로 많은 주목을 받은 만큼 메르세데스도 이에 질세라 파격적인 실내 디자인을 AMG GT 4도어에 적용했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이 대시보드에 있는 디스플레이인데요. 이는 12.3인치 크기의 고해상도 디스플레이 2개를 하나로 연결한 것으로, 벤츠는 '와이드스크린 콕핏'이라 부르는 것입니다.

또한 메르세데스가 스포티한 차량들에게만 적용하는 터빈 스타일의 에어컨 송풍구 4개가 대시보드 중앙을 가로지르고 있고, 주변에는 카본 파이버, 알칸타라, 알루미늄 등의 소재로 마감하여 더욱 고급스럽고 스포티한 느낌을 주도록 하였습니다.

스포티한 차량이지만 엄연히 문이 4개 달린 세단이기도 합니다. 이에 따라 시트는 4인승과 5인승 두 가지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63 S의 4인승 시트는 앞 좌석과 뒷좌석 모두 버킷 스타일 시트가 장착됩니다. 적재 공간은 기본 395리터, 뒷좌석 시트를 접으면 최대 1,324리터까지 확보 가능하죠.

2. G클래스 AMG


G클래스가 2세대로 진화하면서 더욱 젊어져 돌아왔습니다. G클래스의 전통적인 외관 디자인은 1979년부터 지금까지 유지되어 오고 있습니다. 클래식한 디자인 아이덴티티는 그대로 둔 채 기본적인 차대 설계를 시작으로 거의 모든 부분에서 변화가 일어났다고 하는데, 실내 디자인은 어떻게 달라졌을까요?

실내는 완전히 새롭게 디자인되었습니다. 동시에 오리지널 G클래스의 감성은 남겨둔 것이 특징입니다. 'T'자 레이아웃 대시보드를 중심으로 조수석 앞쪽에는 보조 손잡이가 달려있죠. 이전과 같은 위치인 에어컨 송풍구 사이에는 크롬으로 마감된 3개의 디퍼렌셜 락 버튼도 위치합니다.

신형 G클래스의 실내에는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공존합니다. E클래스와 S클래스처럼 신형 G클래스에도 디지털 계기판과 12.3인치 디스플레이가 장착됩니다. 물론 12.3인치 디스플레이는 옵션이고, 기본 모델에는 아날로그 계기판이 장착됩니다.

신형 G클래스에는 운전석 메모리 시트, 전 좌석 난방 기능, 고급 헤드레스트, 마사지 기능 등이 적용되고, 실내가 한 단계 더 고급스럽게 꾸며지는 '익스클루시브 인테리어 플러스' 옵션도 선택 가능합니다.

3. 메르세데스 벤츠 맥라렌 SLR 스털링 모스


'벤츠 맥라렌 SLR'이라는 이름은 많이 들어보셨겠지만, 사진 속 차량은 낯설 수도 있습니다. 사진 속 차량은 SLR 시리즈의 마지막 모델인 '스털링 모스'입니다. 스털링 모스에는 1955년 300 SLR의 이미지가 가득 담겨있는데요.

스털링 모스의 차체는 모두 카본 파이버로 제작됐습니다. 가장 큰 특징은 '스피드 스터' 디자인이 아닐까 합니다. 이에 따라 윈드스크린, 루프, 창문 등이 제거되어 탑승 공간 주변도 다른 차량과는 다른 모습을 하고 있죠.

5.5리터 V8 슈퍼차저 엔진을 탑재했으니 당연히 속도도 빠르겠죠. 이에 따라 메르세데스는 스털링 모스를 탈 때 반드시 헬멧을 착용할 것을 권장하기도 했습니다. 실내 디자인 자체는 기존의 SLR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지붕이 없으니 만약 비나 눈이라도 온다면 어떻게 될까요? 다행히 비와 눈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사진처럼 차량을 타지 않을 때는 뚜껑을 덮어놓을 수 있기 때문에 비와 눈을 피할 수 있습니다. 물론 주행 중에 소나기라도 내린다면 피할 방법이 없죠. 

4. 마이바흐 62


세계 3대 명차라 함은 단연 롤스로이스, 벤틀리, 그리고 마이바흐가 떠오릅니다. 메르세데스 마이바흐가 아닌 자체적인 모델이 있었던 시절의 마이바흐 역시 파격적인 실내 공간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마이바흐의 실내에는 최고급 자재와 최고의 장인 정신이 녹아들어 있습니다. 당시 62 제플린 모델은 캘리포니아 베이지 색상으로 통일됐고, 여기에 피아노 락커와 어린 양가죽으로 만들어진 카펫이 어우러져 아늑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제공했습니다.

당시 마이바흐 최초로 다이아몬드 퀼팅 무늬를 시트 쿠션, 허리받침 등에 적용했고, 뒷좌석에는 샴페인 잔과 더불어 곳곳에 Zeppelin 로고를 추가해 안락함과 우아함을 강조했죠. 62 제플린은 과거 마이바흐의 영광을 재현하기 위해 75년 만에 다시 부활한 것이었고, 우리나라에는 3대 한정으로 출시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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