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야 떠돌이' 최원준, 안치홍-김주찬 공백 메울까?

조회수 2020. 1. 25. 00:3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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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톡톡] '전력 손실' KIA, 최원준 핫코너 정착 가능성
안치홍 이적-김주찬 부상,
KIA 내야 강제 리빌딩 돌입?
[SC핫포커스]최희섭 코치 쓴소리, 바닥 친 KIA 최원준 2020년 야구인생 바뀔까

2020시즌 신임 윌리엄스 감독과 함께 반등을 노리는 KIA 타이거즈에 비상이 걸렸다.


FA 안치홍이 롯데 자이언츠로 이적하고 베테랑 김주찬이 지방종 제거 수술로 개막 엔트리 합류가 불투명.


베테랑의 비중이 높았던 KIA 야수진의 세대교체는 가속화될 전망.


KIA 야수진의 기대주 중 한 명은 최원준.


그는 프로 2년차였던 2017년 72경기에 나서 타율 0.308 3홈런 27타점 OPS(출루율 + 장타율) 0.813 기록.


KIA의 정규 시즌 1위에 기여하며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대표팀에도 승선.

KBO리그: [최원준HL] '동점 10회말' 폭풍 같은 질주로 만든 끝내기 득점

2017년의 최원준,
금세 주전 될 줄 알았는데...

'내야 공백' KIA, 최원준이 대안?


2018년 최원준은 101경기에 출전했지만 타율 0.272 4홈런 32타점 OPS 0.688로 부진.


일각에서는 김기태 감독이 최원준을 내외야 유틸리티 플레이어로 활용했기 때문에 타격이 부진했다는 지적.

 

그는 포수와 좌익수를 제외한 6개의 수비 포지션을 소화하는 부담에 시달렸다.


2019년 최원준은 타율 0.198 1홈런 18타점 OPS 0.545로 1군 데뷔 후 가장 저조한 시즌.


안치홍의 이적으로 김선빈이 2루수, 박찬호가 유격수를 맡아 키스톤을 형성할 가능성이 제기.


최원준이 KIA의 3루수로 안착할지 주목.


글/구성: 디제 에디터, 김PD

KBO리그: 최원준, 좋은 흐름을 끊는 병살타 / 4회말

최원준 선수,
KIA 세대교체 앞장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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