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루수도 약점인 롯데, 월드스타(?) 신본기가 있다!

조회수 2020. 1. 20. 18:5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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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톡톡] '내야진 물갈이' 롯데, 3루수 주전 찾아야
2019년 꼴찌 롯데,
내야진 전원 물갈이?
[SPO 인터뷰]마차도 안치홍..'정글 속' 신본기 "야구인생, 경쟁 없던 날은 없었다"

2019년 최하위 롯데 자이언츠의 내야가 달라진다.


롯데는 지난 6일 FA 안치홍을 최대 4년 총액 56억 원에 영입해 2루수 출전 보장.


지난 8일 4년 최대 34억 원에 잔류 계약을 맺은 내부 FA 전준우는 1루수 전환이 전망.


새로운 외국인 야수 딕슨 마차도는 유격수를 맡을 듯.


문제는 3루수.


지난해 롯데에서 3루수로 가장 많이 출전한 선수는 외국인 야수 윌슨은 재계약 불발. 

VISUALCAST: [DATACAST] 기대 타율 0.714의 안타성 타구를 낚아채는 신본기의 다이빙캐치

'반등' 노리는 롯데,
핫코너 안정이 절실

신본기, 유격수에서 3루수로 전환?


윌슨 다음으로 3루수 수비 이닝이 많았던 선수는 고졸 2년 차 한동희였지만 공수에서 경험 부족 노출.


2020년 롯데 핫코너의 새로운 주인으로 가능성이 높은 선수는 신본기.


그는 2019년 유격수를 맡아 906.2이닝 동안 수비에 나섰지만 15개의 실책을 저지르며 수비율 0.966으로 불안.


신본기가 전문 3루수를 맡을 경우 수비가 개선될 가능성은 충분.


2019년 타율 0.256 1홈런 26타점 OPS 0.602에 그친 타격 지표 개선이 시급.


2016시즌 종료 후 황재균이 FA 자격으로 메이저리그로 진출한 뒤 3년 동안 무주공산이었던 롯데의 3루수 고민이 신본기로 해결될지 주목.


글/구성: 디제 에디터, 김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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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스타' 신본기,
3루수 주전 꿰찰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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