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억 FA' 우규민, 두 번째 FA 가능할까?

조회수 2020. 1. 1. 01:3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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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톡톡] '삼성맨 4년차' 되는 우규민, 오승환 앞 셋업맨으로 활약 예상
우규민 FA가
벌써 또 돌아온다고요?
선발 실패·오승환 복귀..'65억' 우규민의 미래는?

2019년 8위에 그친 삼성 라이온즈의 2020년 선수단 변화는 소폭에 불과.


지난 8월 영입된 외국인 투수 라이블리와 재계약한 가운데 나머지 한 명의 외국인 투수를 물색 중.


3년간 뛴 외국인 타자 러프와 결별하고 살라디노의 영입을 결정.


‘끝판왕’ 오승환과 허삼영 감독의 선임까지가 선수단 변화의 전부인 삼성은 기존 선수들의 분발이 절실.


삼성이 기대할 수 있는 요인 중 하나는 우규민의 두 번째 FA 자격 취득.


우규민은 2016시즌 종료 뒤 첫 번째 FA 자격을 취득해 4년 총액 65억 원에 삼성과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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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규민 영입 당시
'차우찬 공백' 메울 줄 알았는데...

'삼성맨' 우규민, 3년간 WAR 총합 3.16에 불과


우규민은 '삼성맨' 첫해인 2017년 선발 로테이션을 돌며 7승 10패 평균자책점 5.21로 부진.


2018년에는 허리 통증으로 인해 불펜으로 전환되어 4승 1패 10홀드 평균자책점 4.30 기록.


올해는 2승 7패 15세이브 7홀드 평균자책점 2.75으로 삼성 이적 후 가장 안정적 시즌.


하지만 지난 3년간 유규민의 WAR(대체선수대비 승리기여도/케이비리포트) 총합은 3.16에 불과.


삼성의 최근 소극적 행보는 우규민과 강민호(4년 총액 80억 원) 영입에 과감한 투자를 한 뒤에도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한 것에서 비롯됐다 지적. 


2020년 오승환의 앞을 우규민이 굳건히 지킬지 주목.


글/구성: 디제 에디터, 김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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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7억' 우규민 선수,
삼성 가을야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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