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루왕 5연패' 실패한 박해민, 1루는 못 훔쳐

조회수 2019. 12. 28. 21:5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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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톡톡] '도루왕 5연패 좌절' 박해민, 출루율부터 개선해야
'대도' 박해민,
도루 7위에 그친 게 레알?
박해민 '루킹삼진에 얼음'[포토]

2019 KBO리그 정규 시즌 8위로 마감한 삼성 라이온즈가 세밑에도 소외.


각 부문 개인 타이틀을 획득한 선수도, 골든글러브 수상자도 전무.


지난해까지 4년 연속 도루왕을 차지한 박해민도 2017시즌 24개의 도루로 7위에 그쳐 타이틀 획득 실패.


박해민이 5년 연속 도루왕 획득에 실패한 이유는 방망이 때문.


2019년 타율 0.239로 리그 54위에 그치며 프로 데뷔 후 가장 저조.


출루율 역시 커리어 로우를 찍으며 0.318로 50위.

KBO리그: 박해민, 의욕이 앞선 주루사 / 8회말

규정 타석 55명 중 타율 54위,
'멘도사 라인' 박해민

'도루 매해 감소' 박해민, 출루율 개선해야


정규 시즌 개막 전 공인구 반발 계수의 저하 방침이 발표되자 박해민에 돌아갈 여파는 미미할 것이라 관측.


주루 능력이 돋보이는 박해민의 가치는 더욱 상승할 것이라는 낙관적인 전망도.


올해까지 3년 임기를 채운 김한수 감독은 박해민을 테이블 세터로 중용.


하지만 박해민의 저조한 출루율로 삼성의 득점력은 떨어질 수밖에 없었다.


그가 자랑하는 도루도 매해 감소 추세.


2015년 60도루에서 2016년 52도루, 2017년 40도루, 그리고 2018년 36도루까지 줄고 있어 불안.


글/구성: 디제 에디터, 김PD

KBO리그: 박해민, 분위기를 차갑게 만드는 도루 실패 / 4회초

1990년생 박해민,
때 이른
'에이징 커브' 돌입?
출루율 개선이 최우선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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