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어 입력폼

'안타 기계' 이천웅, 2020년에는 최다안타왕 도전?

조회수 2019. 12. 20. 00:30 수정
음성재생 설정

이동통신망에서 음성 재생시
별도의 데이터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LG 톡톡] '커리어하이' LG 이천웅, 내년에도 리드오프로 주전 굳힐까?
LG 이천웅,
'하늘에서 내려온 영웅' 맞았네
'LG 타자 고과 1위' 이천웅, 박용택 한 마디로 확신한 레벨스윙

2019년 LG 트윈스는 전문가들의 예상을 뒤엎고 4위로 포스트시즌 진출.


LG의 호성적은 기대 이상의 개인 기록을 낸 선수들의 활약 덕분.


그 중 하나는 처음으로 규정 타석을 채우며 1번 타자를 꿰찬 외야수 이천웅.


2011년 육성 선수로 LG에 입단한 이천웅은 2012년과 2013년 합계 1군 14경기 출전이 전부.


2018년 112경기에 출전하며 타율 0.340 2홈런 39타점 OPS(출루율 + 장타율) 0.842 기록.


하지만 투수에서 외야수로 전향해 수비 약점을 노출해 규정 타석 달성 실패.

KBO리그: 강경학의 타구를 놓치며 역전 허용하는 이천웅 / 4회말

2018년까지 2% 아쉬웠던 이천웅

'팀 내 최다 안타' 이천웅, 당당히 주전 꿰차


2019년 1번 타자 기용이 점쳐지던 이형종의 부상 이탈로 이천웅이 1번 타자를 맡았다.


시즌이 종료될 때까지 이천웅은 1번 타순을 지키며 613타석을 소화해 데뷔 첫 규정 타석 달성.


타율 0.308 2홈런 48타점 OPS 0.752로 3할 타율 달성에 성공.


168안타로 최다 안타 팀 내 1위, 리그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약점으로 지적받던 외야 수비도 안정감 확보.


2020년 김현수, 이형종, 채은성과 다시 외야 주전 경쟁에 나설 이천웅이 주전을 굳건히 지킬지 주목된다.


글/구성: 디제 에디터, 김PD 

KBO리그: [이천웅HL] 개천절에 내려온 영웅

이천웅 선수,
내년엔 최다안타왕 부탁해요!

출처: SK장기렌터카 상담신청
[무료상담] SK장기렌터카 상담완료 시 주유권 증정[클릭!]


출처: [무료상담 신청] 신한 장기렌트카 (클릭)
[무료 상담] 신한 장기렌트카 카드결제 가능 (클릭)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타임톡beta

해당 콘텐츠의 타임톡 서비스는
제공사 정책에 따라 제공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