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차 삼성맨' 러프, 170만 달러는 과하다?

조회수 2019. 11. 11. 00:10 수정
음성재생 설정

이동통신망에서 음성 재생시
별도의 데이터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삼성 톡톡] 삼성 라이온즈와 외국인 타자 러프의 재계약 여부에 관심 집중
'명문 구단' 삼성,
4년 연속 PS 진출 실패
'개인 성적 하락' 러프, 삼성은 재계약 나설 듯
(사진 : 엑스포츠뉴스)

삼성은 8위로 시즌을 마쳐 4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


외국인 선수 중 윌리엄슨과는 재계약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


라이블리와 러프는 삼성이 재계약에 나설 듯.


러프는 2019년 타율 0.292 22홈런 101타점 OPS(출루율 + 장타율) 0.911 기록.


2018년 타율 0.330 33홈런 125타점 OPS 1.024에 비해 하락.


공인구 반발력 저하의 여파를 피하지 못했다.

KBO리그: 러프, 이전 타석 아쉬움을 날려버리는 스리런 홈런 / 8회말

러프, 개인 성적 하락에도
구관이 명관?
'삭감 제계약' 로맥, 삼성-러프에 힌트?
(사진 : 스포츠동아)

1986년생으로 2020년 만 34세가 되는 러프는 메이저리그나 일본 무대 진출이 쉽지 않다.


삼성 역시 러프 이상의 외국인 타자 영입을 장담할 수 없는 처지.


로맥(SK)의 재계약은 삼성과 러프에게 본보기가 될 수 있다.


2018년 타율 0.316 43홈런 107타점 OPS 1.001을 기록한 로맥은 2019년 타율 0.276 29홈런 95타점 OPS 0.878로 하락세.


SK는 로맥의 연봉 총액을 2019년 130만 달러에서 2020년 125만 달러로 5만 달러 삭감 계약.


2019년 연봉 170만 달러로 외국인 타자 중 가장 몸값이 비쌌던 러프가 삼성에 잔류할지 주목. 


글/구성: 디제 에디터, 김PD

KBO리그: '시즌 20호' 러프, 한걸음 더 달아나는 백투백 홈런 / 6회말

러프, 삼성 유니폼 입고
첫 가을야구 부탁해요!

출처: [무료상담 신청] 신한 장기렌트카 (클릭)
[무료 상담] 신한 장기렌트카 카드결제 가능 (클릭)


출처: 스포츠 1분은 케이비알에서!!
스포츠 1분은 케이비알에서!! (클릭)
스포츠 1분은 케이비알에서!!
https://1boon.kakao.com/KBR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타임톡beta

해당 콘텐츠의 타임톡 서비스는
제공사 정책에 따라 제공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