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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즈 첫 외인 감독’ 윌리엄스, 떠나간 KIA팬 되돌릴까?

[KIA 톡톡] KIA 신임 윌리엄스 감독, 선수단 지휘 시작. 내년 성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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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담당 에디터가 전하는 2019시즌 KIA 관전평입니다.

캐릭터 by 최감자, 홍보용 일러스트/카툰 작업 문의는
kbr@kbreport.com 으로!!

깜짝이야
 KIA, 타이거즈 역사상 첫 외국인 사령탑
윌리엄스 감독 선임

지난 15일 KIA는 공석이던 사령탑에 윌리엄스 감독 선임.


그는 로이스터 전 롯데 감독과 힐만 전 SK 감독에 이은 KBO리그 세 번째 외국인 감독(재일교포 감독은 제외).


로이스터 감독과 힐만 감독은 좋은 팀 성적은 물론 수평적인 선수단 운영으로 인기몰이.


타이거즈 구단 역사상 첫 번째 외국인 사령탑인 윌리엄스 감독에 기대하는 바도 마찬가지.


함평 KIA 챌린저스필드에서 치러지고 있는 마무리 훈련에서 윌리엄스 감독은 선수들을 맨투맨 지도하며 구슬땀.

짜잔
'외인 감독=PS', 윌리엄스 감독도? 
윌리엄스 감독, 실망한 'KIA팬심' 되돌릴까?

(사진 : KIA 타이거즈)

지난해까지 3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했던 KIA는 올해 7위로 추락.


2018년의 86만 1729명이었던 KIA의 홈 관중은 올해 69만 2163명으로 19.7% 감소.


전국구 인기 구단으로서 원정 경기에도 관중을 몰고 다니는 KIA의 부진은 KBO리그의 800만 관중 동원 실패로 직결.


26일 광주 챔피언스필드에서 펼쳐진 ‘2019 호랑이가족 한마당’에서 윌리엄스 감독은 “내년 목표는 우승”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글/구성: 디제 에디터, 김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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