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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 부활' 정우영, 22년만의 LG 신인왕 한발 더!

조회수 2019. 8. 24. 01:0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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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톡톡] LG 트윈스가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23일 잠실 NC전에서 8-2 완승.
LG 트윈스 담당 에디터가 전하는 2019시즌 LG 관전평입니다.
캐릭터 by 최감자, 홍보용 일러스트/카툰 작업 문의는
kbr@kbreport.com 으로!!
'5위 NC와 5.5경기차'
LG, 4위 굳히기
'무사 만루 위기 극복' 정우영, 1이닝 무실점
(사진 : 스포츠조선)

이날 경기의 승부처는 LG가 6-1로 앞선 8회초.


이닝 시작과 함께 등판한 진해수가 대타 모창민과 박민우에 연속 안타를 맞고 아웃 카운트를 잡지 못한 채 강판.


무사 1, 2루에서 정우영이 구원에 나섰지만 첫 상대 양의지에 우전 안타를 맞아 무사 만루 위기로 번졌다.


하지만 정우영은 박석민을 4-6-3 병살, 스몰린스키를 1루수 땅볼 처리해 승계 주자 1실점으로 이닝 종료.


이날 1이닝 무실점으로 평균자책점을 3.00으로 낮춘 정우영은 신인왕에 한 발 더 접근. 

KBO리그: '실점은 했지만' 병살 잡아내며 피해 최소화하는 오지환 / 8회초

정우영, '22년만의 LG 신인왕' 가즈아~~

'7이닝 1실점' 켈리, 11승 달성


선발 켈리는 7이닝 5피안타 1피홈런 3사사구 1실점으로 승리 수확.


1회초 1사 1, 2루 선취점 실점 위기에서 중심 타선의 양의지를 1루수 뜬공, 박석민을 3루수 땅볼 처리했다.


LG가 2-0으로 앞선 5회초 선두 타자 김찬형에 좌월 솔로 홈런을 내줘 2-1로 좁혀진 뒤 2사 1, 3루 역전 위기를 맞이했다.


하지만 켈리는 양의지를 중견수 플라이 처리해 전날 선발 임찬규의 잘못을 되풀이하지 않았다.


이후 7회초까지 득점권 위기를 허용하지 않고 순항해 11승을 거뒀다. 


글/구성: 디제 에디터, 김PD

http://bj.afreecatv.com/tomino

KBO리그: [켈리HL] 오늘은 cry 하지 않아

켈리, 이제 꽃길만 걷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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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스포츠 1분은 케이비알에서!!
스포츠 1분은 케이비알에서!! (클릭)
스포츠 1분은 케이비알에서!!
https://1boon.kakao.com/K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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