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두 탄' 류중일 감독, LG에서도 대권 가능?

조회수 2019. 8. 22. 08:3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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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톡톡] LG 트윈스가 3연승 질주. 21일 잠실 KIA전에서 6-4 역전승.
LG 트윈스 담당 에디터가 전하는 2019시즌 LG 관전평입니다.
캐릭터 by 최감자, 홍보용 일러스트/카툰 작업 문의는
kbr@kbreport.com 으로!!
'3연승' LG, 올라갈 팀은 올라간다
'대담한 작전' 류중일 감독, LG 3연승 견인
(사진 : 뉴스1)

이날 주목할 것은 LG 류중일 감독의 ‘작두 탄’ 경기 운영.


선발 류제국 조기 강판 및 김대현 투입은 물론 대타, 대주자 승부수가 족족 적중했다.


LG가 2-3으로 뒤진 4회말 1사 1, 2루에서 대타 유강남이 삼진에 그쳤지만 두 번째 대타 전민수의 중전 적시타 때 중견수 이창진의 포구 실책이 겹쳐 4-3 역전을 일궈냈다.


5-4 박빙 리드가 이어지던 8회말에는 선두 타자 채은성이 중전 안타로 출루하자 대주자 신민재를 투입해 2루 도루를 성공시켰다.


이때 상대 실책이 겹쳐 신민재가 3루에 안착하자 페게로의 2루수 땅볼 타점으로 6-4 리드를 만들어냈다. 경기는 그대로 종료.

KBO리그: 전민수의 적시타, 실책으로 역전 허용하는 이창진 / 4회말

류중일 감독님, LG도 우승시켜 주세요

'불펜이 딱' 김대현, 무실점 구원승


LG의 승리 투수는 두 번째 투수 김대현.


선발 류제국이 3실점한 가운데 3회초 2사 만루 위기를 자초하자 김대현이 구원 등판했다.


김대현은 이창진을 원 바운드 유인구로 헛스윙 삼진 처리해 이닝을 닫았다.


이후 김대현은 8타자 연속 범타 처리하며 쾌투.


6회초 1사 후 안치홍에 내준 사구가 유일한 출루 허용이었던 김대현은 3.1이닝 무피안타 1사구 무실점으로 5승 수확.


글/구성: 디제 에디터, 김PD

http://bj.afreecatv.com/tomino

KBO리그: [김대현HL] 든든한 허리 역할을 해준 무실점 피칭

'마당쇠' 임찬규, LG 4연승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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