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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차 공룡' 최성영, ‘LG 킬러’의 등장?

[NC 톡톡] NC 다이노스가 28일 경기 패배를 설욕했다. 30일 창원 LG 전에서 9-1 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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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담당 에디터가 전하는 2019시즌 NC 관전평입니다.

캐릭터 by 최감자, 홍보용 일러스트/카툰 작업 문의는
kbr@kbreport.com 으로!!

함께 놀아요
9-1 대승 NC, LG 상대 홈에서 첫 승 
4년차 NC 좌완 최성영 5.2이닝 1실점 3승 수확

(사진 : NC 다이노스)

승리 투수는 4년차 좌완 최성영. 5.2이닝 5피안타 3사사구 3탈삼진 1실점으로 개인 시즌 최다인 3승 수확.


NC가 1-0으로 앞선 4회초 최성영은 무사 1, 2루 역전 위기 직면. 하지만 채은성을 우익수 플라이, 유강남을 3루수 직선타 더블 아웃으로 처리해 무실점.


NC가 4-0으로 앞선 5회초에는 1사 1, 3루에서 이천웅에 유격수 땅볼 유도. 2루 포스 아웃 뒤 1루 주자 구본혁의 2루에서의 수비 방해로 아웃이 인정되어 다시 무실점.


6회초 2사 후 채은성에게 1타점 중월 2루타를 허용하고 강판되어 퀄리티 스타트는 실패. 


하지만 5월 31일 잠실 LG전 7이닝 5피안타 3실점의 아쉬운 패전 뒤 또 다시 LG 상대로 호투해 ‘LG 킬러 최성영’의 등장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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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승 최성영, 선발 길만 걷자

NC 타선은 6번 타자로 선발 출전한 이우성이 견인. 


1-0의 박빙 리드가 이어지던 4회말 1사 후 좌전 안타로 이우성이 출루한 뒤 2사 후 이원재의 우측 2루타에 득점해 2-0.


5회말에는 2사 1, 3루에서 이우성이 좌월 3점 홈런을 폭발시켜 7-0으로 달아나 승부를 완전히 갈랐다. 차우찬의 높은 변화구를 놓치지 않은 이우성의 마수걸이 홈런.


이날 이우성은 3타수 2안타 3타점 2득점으로 맹활약. 


지난해 7월 두산 베어스에서 트레이드된 이우성의 성공 시대 출발?


글/구성: 디제 에디터, 김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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