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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의 특이한 유니폼, '언제-왜' 입을까?

[하광주의 MLB 이야기] 독특한 유니폼을 입는 메이저리그의 주요 행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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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년을 훌쩍 넘긴 역사를 자랑하는 메이저리그는 북미에서 가장 인기있는 스포츠 중 하나로 꼽힙니다. 미국인들에겐 야구는 삶의 일부라는 얘기도 있는데요..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선수들의 멋진 플레이가 정규시즌 162경기 동안 펼쳐지고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이 중 평소와는 다르게 특이한 유니폼을 입고 플레이를 펼치는 메이저리그의 특별한 행사를 한번 살펴 보시죠!

매년 3월 17일에 아일랜드에 그리스도교를 처음 전파한 아일랜드의 성 패트릭을 기념하는 축제가 열립니다. 


이 축제는 미국 내에서 아일랜드 계 주민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동부지역에서 퍼레이드와 성대한 행사가 열립니다.


메이저리그 선수들은 성 패트릭 데이에 초록색으로 된 유니폼과 액세서리, 모자 등을 착용하고 경기에 임하게 됩니다.

초록색은 아일랜드의 상징인 샴록으로 삼위일체와 세잎로버를 상징한다고 하네요

성 패트릭의 날 !

브루클린 다저스에서 활약한 최초의 메이저리그 흑인 선수 재키 로빈슨을 기리는 날인 4월 15일은 재키 로빈슨 데이입니다.


엄청난 인종차별 협박에 시달리며 경기에 나오던 재키 로빈슨이 " 다음 경기에도 나오면 42번, 너 총으로 쏴버린다."는 정체불명의 살해 협박을 받고 고통받을 때, 동료였던 외야수 진 허만스 키가 "우리가 모두 42번을 입으면 누군지 모르겠지?"라는 농담을 하며 로빈슨을 격려해준 일화가 시작이었습니다.


이후 수십 년이 지난 2007년 켄 그리피 주니어가 4월 15일에 재키 로빈슨을 기리기 위해 42번 저지를 입는 것을 메이저리그 사무국에 건의하여 실행했던 데서부터 시작.


이후 각 팀의 흑인 선수 한 명에게 4월 15일 경기에 42번을 입고 뛰게 하도록 하다가 현재는 '재키 로빈슨 데이'로 지정하여 이날만은 모든 선수와 코칭 스텝, 그리고 심판까지 등번호 42번 저지를 입고 경기에 임하게 되었습니다.


재키 로빈슨은 메이저리그 역사상 전무후무한 전구단 영구결번이며 일개 프로야구 선수가 아닌 인종차별을 극복하고 미국 사회를 바꾼 하나의 상징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재키 로빈슨에 대한 영화 '42'도 있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전설을 기리며' 등번호 42번, 재키 로빈슨 데

미국을 바꾼 사나이 재키 로빈

미국의 5월 둘째 주 일요일은 마더스 데이로 우리나라의 어버이날과 같습니다.


자녀들은 마더스 데이에 어머니께 꽃, 선물, 카드, 카네이션 등을 드리며 기념하고 있습니다.


마더스 데이 야구장에서는 메이저리그 30개 구단 모든 팀들이 분홍색 방망이와 물품을 사용하며 이후 수익금은 유방암 퇴치 사업에 사용된다고 합니다.

세상의 모든 어머니께 감사를.. '마더스 데이'

우리나라에 현충일이 있다면 미국에는 메모리얼 데이가 있습니다. 


메모리얼 데이는 우리나라의 현충일과 비슷한 개념으로 전쟁에서 전사한 군인들의 정신을 기리는 날로 그들에게 고마움을 표기하는 날입니다.


이 날 메이저리그 선수들은 평소에는 입지 않는 멋진 밀리터리 모자와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임하게 됩니다. 그리고 많은 군인들이 메이저리그에 초청되고 다양한 이벤트도 즐기며 경기를 관람하게 됩니다.

글/구성: 하광주 에디터, 김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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