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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로이드 재충전’ 전준우, 롯데 대반격 이끈다

[롯데 톡톡] 롯데 자이언츠가 7연패 수렁에서 탈출. 25일 사직 LG전에서 8-5 재역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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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담당 에디터가 전하는 2019시즌 롯데 관전평입니다.

캐릭터 by 최감자, 홍보용 일러스트/카툰 작업 문의는
kbr@kbreport.com 으로!!

황홀해
롯데, 드디어 7연패 탈출
전준우, 장타 2방 폭발

(사진 : 롯데 자이언츠)

롯데 타선은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한 전준우가 견인. 그는 롯데가 0-1로 뒤진 2회말 동점 좌월 솔로 홈런 작렬. 풀 카운트 끝에 복판에 몰린 패스트볼을 놓치지 않았다.


6회말 상대의 2개 실책에 편승해 롯데가 6-5로 역전한 직후 전준우가 1타점 우중월 2루타로 7-5로 벌려. 이날 그는 4타수 2안타 2타점 1볼넷으로 활약.


전준우는 최근 4경기 중 3경기에서 멀티 히트 기록. ‘FA 로이드’ 재충전한 전준우가 주도하는 롯데 대반격에 기대.

'복귀전' 민병헌, 알토란 활약 


이날은 민병헌의 복귀전이기도 했다. 4월 4일 문학 SK 와이번스전에서 불의의 사구로 손등 골절상을 당한 민병헌은 49일간의 재활을 거쳐 1군에 복귀.


롯데가 2-5로 뒤진 5회말 대타로 복귀전 첫 타석을 신고한 민병헌은 볼넷으로 출루해 1득점 추격에 일조. 6회말에는 4-5로 추격한 뒤 맞이한 1사 1, 2루에서 민병헌이 좌전 안타로 만루 기회 마련. 2사 후 이대호의 땅볼에 대한 2루수 정주현의 실책으로 롯데는 6-5 역전에 성공.


민병헌은 2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 1도루로 알토란 활약. 롯데 1번 타자 걱정은 이제 없다!

손승락, 1.2이닝 무실점 구원승

(사진 : 롯데 자이언츠)

승리 투수는 세 번째 투수 손승락. 그는 1.2이닝 1피안타 무사사구 무실점으로 3승째 수확.


롯데가 3-5로 뒤진 6회초 2사 1, 2루에서 등판한 손승락은 김현수를 중견수 플라이 처리해 이닝 종료. 7회초 2사 후 이형종에 좌중간 안타를 내줬지만 득점권 위기조차 허용하지 않은 채 8회초 1사까지 처리.


마무리 투수 자리에서 내려온 손승락이 긴 이닝 소화로 버티며 역전승에 기여. 팀 승리를 위해 밀알이 된 베테랑의 품격!


글/구성: 디제 에디터, 김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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