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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몸으로 버티는 한화 키스톤, 강경학은 언제쯤?

[야구이야기] 강경학 추가 부상, 키스톤에 대체할 선수가 없는 한화 이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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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한화 이글스는 끊임없는 악재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이용규의 이탈, 정근우의 부상 등으로 인해 외야진 구성이 어그러진 것도 문제입니다만, 가장 큰 문제는 센터 내야진 구성이 완전히 틀어진 점입니다.

깊은 좌절
다 꼬였어..

애초 한화 이글스는 센터 내야진, 즉 키스톤 자리에 하주석, 강경학을 필두로 정은원, 오선진 등으로 시즌을 준비했습니다.


충분히 젊고, 아직 발전할 수 있는 선수들이 다수 포진되어 있는 좋은 구성이었죠.


그러나 시즌을 시작하기 전부터 구성이 꼬이기 시작했는데요.  시범경기 중 강경학이 어깨 통증을 호소하며 전력에서 이탈한 겁니다.

좌절
안 돼...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시즌이 개막하고 얼마 되지 않아 3월 28일, 부동의 주전 유격수 하주석이 수비 도중 무릎의 십자인대가 파열되면서 시즌 아웃된 겁니다.

'큰 부상 아니길..' 교체 아웃되는 하주석

당장 시즌 아웃에 이르는 큰 부상인 점도 문제입니다만...

십자인대 파열은 회복 이후에도 기존의 운동 능력을 완벽히 찾기 힘들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하주석은 운동 능력이 굉장히 중요시 되는 센터 내야 포지션의 선수이기 때문에 선수 커리어의 중대한 위기를 맞이한 겁니다.

불행 중 다행으로 오선진이 기대보다 훨씬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오선진-정은원 체제로 급한 불은 껐습니다.

문제는 당장 센터 내야에 백업이 없다는 점입니다.

고1 이후로 유격수를 본 적이 없는 루키, 노시환에게 유격수 준비를 시키기도 했을 정도인데요.


여기에 강경학이 재활 도중 추가로 종아리 근육이 찢어지는 부상을 당하면서 복귀 시점이 또 미뤄졌습니다.


당장 백업이 없기에 정은원과 오선진은 휴식을 취할 수가 없는 상황.

리그 정상급 2루수로 도약한 신예 정은원

한화 한용덕 감독도 오선진과 정은원의 체력 과부하를 벌써부터 걱정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일부 팬들은 외야로 전향한 정근우의 2루 복귀를 언급하고 있습니다.


과연 한화의 오선진-정은원 키스톤은 강경학이 돌아오는 시점까지  잘 버티며 한화의 5위 진입을 이끌 수 있을까요?

주목해 보시죠!!


글/구성: 이상평 에디터, 김PD

한화이글스 에디터가 전하는 19시즌 한화 관전평이었습니다.

캐릭터 by 최감자, 홍보용 일러스트/카툰 작업 문의는
kbr@kbreport.com 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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