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키 로빈슨, 인종차별의 벽을 넘다
조회수 2019. 4. 16. 15:06 수정
[MLB카툰] 메이저리그 최초의 흑인 선수 재키 로빈슨 탄생 100주년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선수들은 2009년부터 4월 15일에 열리는 모든 경기에 등 번호 42번을 달고 뛴다.
메이저리그 최초의 흑인선수인 재키 로빈슨(1919-1972)을 기리기 위해서다...
[재키 로빈슨 데이 헌정 카툰]
[야매카툰] 재키 로빈슨 "내 용기를 보여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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