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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주석 '시즌 아웃' 한화, '선진'야구로 극뽁?!

[야구이야기] 십자인대파열 부상 당한 한화 유격수 하주석, 공백 채울 유격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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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광주 KIA 챔피언스필드에서 펼쳐진 KIA와의 경기에서 한화 팬들에게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지고 말았습니다.!!

완전놀라움
안돼!!!!!!!!!!!!!

바로 2016년부터 붙박이 유격수로 활약했던 하주석의 부상 소식이었습니다.


7회말 KIA 최원준의 3유간 깊은 타구를 처리하고 송구하는 과정에서 무릎에 통증을 호소하며 그라운드에 쓰러졌습니다.

검진 결과, 하주석은 좌측 무릎 전방 십자인대 파열을 진단받았습니다.


정확한 결과를 위해 재검진을 하고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지만, 수술대에 오르는 것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수술과 재활 기간을 고려하면 사실상 올시즌 복귀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하주석 프로 데뷔 후 주요기록

하주석 선수는 16년(896.1이닝), 17년(913.1이닝), 18년(1143.2이닝) 모두 풀타임 주전 유격수로 활약했는데요.


그만큼 하주석 선수를 대체할 선수가 없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화의 입장에서 하주석 선수의 이탈은 더 뼈아픈데요.


영건 투수들의 부진-부상 악재와 더불어, 하주석의 갑작스러운 이탈로 한화는 골머리를 앓게 되었습니다.

눈물바다
ㅠㅠ 주석아..

하주석을 대체할 가장 유력한 자원이었던 강경학도 어깨 통증으로 아직 재활군에 머물러 있는 상태인데요.


한화의 주전 2루수인 정은원이 유격수를 볼 수 있지만, 2루수를 볼 수 있는 정근우 선수를 중견수에 못박은 이상 정은원의 유격수 투입은 어려워 보입니다.


그야말로 비상사태에 돌입한 한화는 송광민과 신인 노시환에게도 유격수 연습을 시켰다고 밝혔는데요.

노시환은 고교 2학년 때까지 유격수로 활약했었고, 송광민도 한화에서 유격수도 데뷔했을 정도로 유격수 경험이 있는 선수입니다.


한용덕 감독은 일단 내야 수비 안정화를 우선으로 두며 오선진을 29일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9번 선발 유격수로 낙점했습니다.


이날 오선진은 수비에서 안정감 있는 모습을 보이며 한화의 승리를 이끌었는데요.

눈에서 하트

타석에서도 3타수 1안타 1타점 1볼넷으로 준수한 모습을 보여줬고 30일 경기에서도 1안타 1타점을 추가했습니다.


하주석의 공백을 지우는 오선진의 활약상을 확인해보시죠!

'선진야구'라는 별명을 가진 오선진은 지난 2017시즌 65경기에 출장해 타율 0.310으로 가능성을 보인바 있는데요 


89년생인 오선진이 자신에게 주어진 기회를 살려 주전 유격수로 도약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오선진의 주요 기록 보기

이처럼, 시즌 초반부터 투타에 걸쳐 부상 악재를 겪고 있는 한화인데요.


주전 선수들의 이탈로 인하여 신인 선수들과 다른 백업 선수들에게도 기회가 주어지고  있습니다.


과연 한화는 주전 선수들의 이탈이라는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을지 앞으로의 여정을 지켜 보시죠!


글/구성: 순재준 에디터, 김PD

별 반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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