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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외국인' NC-LG 웃고, 삼성은 울고?

[야구 이야기] KBO 새 외국인 선수들의 개막 시리즈 성적표는? (2편 : NC, 롯데, LG, 삼성, 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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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다리 고기다리 던 2019 KBO리그가 드디어 시작됐습니다!!


치어 라이언
유훗~ 야구의 계절이 왔다!

지난 23일 전국 5개 구장에서 일제히 개막한 KBO리그는 주말 개막 2연전을 통해 144경기 대장정의 서막을 알렸습니다.


각 팀의 팬들은 이를 흥미롭게 지켜보셨을텐데요.


정규 리그의 개막과 함께 새로운 얼굴들이 첫 선을 보였습니다.

새롭게 합류한 각 팀의 외국인 선수들이 그 주인공인데요.


대다수의 외국인 선수들이 개막 2연전을 통해 리그에 데뷔했습니다.


그렇다면 그 선수들이 개막 2연전에서 어떤 성적을 기록했는지 팀별로 알아보시죠! (2편 : NC, 롯데, LG, 삼성, KT)

외국인 선수를 모두 바꾼 NC 다이노스

▲NC의 새로운 외국인 타자, 크리스티안 베탄코트. ©OSEN

새구장에서 2019시즌을 맞이하게 된 NC는 삼성과의 개막 2연전에서 새로운 3명의 외국인 선수들을 데뷔시켰습니다.


가장 먼저 활약한 선수는 베탄코트였습니다.


개막전에 4번타자로 출전한 베탄코트는 KBO 데뷔 첫타석부터 좌월 투런포(시즌 1호/창원구장 1호)를 가동하며 역사에 기록될 데뷔전을 치뤘는데요.


2회에도 안타를 추가하며 일찌감치 멀티히트를 달성한 베탄코드는 3타수 2안타(1홈런) 3타점으로 활약하며 NC 팬들에게 승리를 안겨줬습니다.

외국인 투수들은요?

▲ NC의 새로운 외국인 투수, 에디 버틀러와 드류 루친스키. ©OSEN

새로운 외국인 투수인 버틀러와 루친스키도 개막 2연전에 선발 등판 했는데요.


버틀러는 23일 개막전, 루친스키는 24일에 선발로 나섰습니다.


삼성 타선을 상대로 버틀러는 7.1이닝 3피안타(2볼넷) 무실점 활약을 펼쳤는데요.


96개의 공을 던지면서 포심과 투심, 슬라이더, 커브 체인지업까지 다양한 변화구를 구사했습니다.


뛰어난 활약을 펼친 버틀러는8회 NC 팬들에게 기립박수를 받으며 마운드를 내려왔습니다.

버틀러에 이어 루친스키도 KBO리그 데뷔전을 치뤘는데요.

루친스키는 5이닝 1피안타 5볼넷(2사구) 1실점으로 무난한 모습을 보였지만 불펜이 역전을 허용하며 승리는 챙기지 못했습니다.


82개의 공을 던지면서 포심과 커터, 투심, 특히 슬라이더(48.8%)를 주무기로 사용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5개의 볼넷과 2개의 사구를 허용한 것처럼 제구력에서 문제점을 노출했는데요.


특히 주자가 나가있을 때 제구력이 흔들린다는 분석대로 루친스키는 주자가 있는 상황에서 2개의 사구를 허용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롯데 자이언츠는 외국인 내야수!

▲ 롯데의 새로운 외국인 타자, 카를로스 아수아헤. ©OSEN

롯데는 번즈를 대신할 새로운 2루수인 아수아헤가 데뷔전을 치뤘습니다.


아수아헤는 23일 개막전에 7번타자 2루수로 선발출장 했는데요.


수비력이 좋다는 기대와는 달리 평범한 땅볼을 놓치고 다소 불안한 수비력을 선보이며 팬들에게 걱정을 안겨줬습니다.


하지만 다음날엔 안정적인 수비를 선보이며 수비에 대한 물음표를 지웠습니다.


23일 4타수 1안타, 24일엔 3타수 2안타를 기록하며 나쁘지 않은 타격감을 선보여준 아수아헤였습니다.


아수아헤는 수비가 좋다는 현장의 평가와는 달리 수비력 세이버매트릭스 수치로 평가한 아수아헤의 수비력은 그리 좋지 못하다는 얘기가 많았는데요.


향후 아수아헤가 어떤 수비를 보일지 주목해 보시죠!!

투수와 타자를 교체한 LG 트윈스

▲ LG의 새로운 외국인 타자, 토미 조셉 ©LG 트윈스

LG는 새로운 외국인 투수 케이시 켈리와 외국인 타자 조셉이 데뷔했는데요.


개막전 4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한 조셉은 4타수 무안타 3삼진으로 침묵을 지켰습니다.


하지만 24일 5번타자로 나서 첫 홈런포와 함께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5타수 2안타 2타점으로 활약한 조셉이 과연 LG의 외국인 타자 잔혹사를 끊을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가슴팍
올해는 다를꺼야!!

▲ LG의 새로운 외국인 투수, 케이시 켈리 ©OSEN

외국인 2선발 켈리도 24일 기아전에 선발등판하여 6이닝 6피안타 무사사구 3실점(1자책)으로 승리를 따내며 안정적인 투구를 선보였는데요.


총 87개의 공을 던지면서, 투심(40.2%)을 주무기로 사용하고 포심, 커브, 슬라이더, 체인지업까지 다양한 변화구를 구사했습니다.


5회까진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지만 6회 선두타자 김선빈을 투수 실책으로 출루시킨 이후 3실점을 하면서 완벽했던 데뷔전에 아쉬움을 남기긴 했습니다.

삼성 라이온즈의 외국인 투수는?

▲ 삼성의 새로운 외국인 투수, 덱 맥과이어. ©OSEN

삼성은 우완투수 맥과이어가 개막전 선발로 데뷔했습니다.


하지만 경기 초반부터 3개의 홈런포를 허용하는 등 난타당하며 3.2이닝 8피안타(3홈런) 5볼넷 7실점으로 최악의 데뷔전이었습니다.


86개의 공을 던지면서 주로 포심(40.7%)과 슬라이더(38.4%)를 주로 구사했습니다.


3회에 NC 타자들을 삼자범퇴로 처리하며 안정감을 되찾는듯 싶었지만, 4회 이상호의 안타 이후 4타자 연속 볼넷을 허용하며 마운드에서 내려오게 되었습니다.


에이스감으로 기대받았던 것에 비하면 참담한 결과인데요 약점인 피홈런을 줄이지 못한다면 버티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KT 위즈의 외국인 투수들은?

▲ KT의 새로운 외국인 투수, 윌리엄 쿠에바스. ©OSEN

KT도 개막전에 우완투수 쿠에바스를 내세우며 KBO리그에 데뷔시켰는데요.


5.2이닝 7피안타(1홈런) 2볼넷 4실점으로 다소 아쉬운 모습을 보였습니다.


총 84개의 공을 던지면서 포심과 투심, 슬라이더, 커브 체인지업을 골고루 구사했습니다.


1회 한동민에게 투런 홈런과 정의윤에게 적시타를 맞아 3점을 내주면서 흔들린 것이 컸는데요.


이후 4회에 1실점을 한 것을 제외하면 안정적인 모습을 보인 것이 고무적입니다.

이렇게 개막 2연전 동안 새로 KBO 리그에 모습을 보인 외국인 선수들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역대 가장 빠른 개막을 하면서 시범경기도 많이 진행하지 못했고, 기온이 낮아 선수들의 몸상태가 빠르게 올라오지 못한 상황이기에 외국인 선수들에 대해 섣부른 판단을 하긴 어려울것 같습니다.

격한 만세
모두 모두 화이팅!!!

과연 이 외국인 선수들은 시즌이 끝나는 시점에 어느정도의 성적을 기록할까요?


새롭게 합류한 외국인 선수들이 성공을 통해 팀을 높은 위치로 끌어올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아직 팀마다 선보이지 않은 SK의 다익손, KT의 알칸타라, 삼성의 헤일리 같은 외국인 선수들도 있는데요.


본격적인 3연전이 시작되는 오늘부터 새로운 외국인 선수들이 어떤 활약을 펼칠지 지켜보시죠! 


글/구성: 순재준 에디터, 김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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