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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처] 김범수의 연속 볼넷, 오심 탓?

[야구이야기] 8회말 승부처에서 나온 김범수의 연속 볼넷, 여러분의 판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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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잠실에서 열린 두산과 한화와의 개막전에서는  3-3으로 맞선 8회말 2사 1-2루 찬스에서 페르난데스의 2타점 2루타가 터진데 힘입어 홈팀 두산이 5-4 한점차 승리를 거뒀는데요. 


8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송은범과 교체되어 올라온 좌투수 김범수의 연속 볼넷이 결국 화근이 되고 말았습니다. 

좌타자인 김재환과 오재일을 상대하기 위해 올라온 김범수는 연달아 8개의 볼을 던지며 2사 1-2루 위기를 자초했는데요. 


문제는 등판 후 이날 첫 상대인 김재환을 상대하며 던진 2-3구째가  중계 화면 상에는 명확히 스트라이존을 통과한 것으로 보였다는 점입니다.


중계 화면에서 제공하는 스트라이크존에서도 아래와 같이 확인이 되는데요..

김범수의 김재환 상대 2구째, 볼로 판정

2구-3구 연달아 볼 판정을 받으며  쓰리볼 상황으로 몰린 김범수는 결국 페이스를 잃으며 다음 타자인 오재일에게까지 연속 볼넷을 내주고 맙니다.

이게 볼이라구요? 반문하는 김범수

해당 경기 투구의 분포도를 보여주는 사이트 화면에서도 

김범수가 받은 이 두개의 투구는 확연히 표시될 정도입니다.

2019년 3월 23일 한화 이글스 vs 두산 베어스 경기 투구 분포도

심판이 기계가 아닌 이상 간혹 오심이 나오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8회말 동점 상황에서 연달아 나온 두 개의 볼 판정이 볼넷으로 연결되었고 이후 경기의 균형이 깨지며 격렬한 논란으로 이어지고 말았는데요..

김범수-김재환 상대 투구 장면

논란을 만든 강광회 구심의 볼판정,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위의 경기 영상으로 직접 확인해 보시죠!!


글/구성: 민상현 에디터, 김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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