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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음주운전? 프로야구 선수들의 음주적발 천태만상

[야구 사건반장] LG 윤대영 음주 적발, 과거 음주 운전으로 실망준 야구스타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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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24일) 오전부터 전해진 불미스러운 소식이 야구팬들의 눈쌀을 찌푸리게 했습니다.

LG 트윈스 내야유망주로 꼽히던 윤대영이 24일 오전 8시 10분 경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앞 도로에서 술에 취해 자신의 차량을 운전하던 중 차안에서 잠들었다가 순찰하던 경찰에게 적발된 것입니다.

윤대영은 잠을 깨는 과정에서 순찰차 후미와 접촉하는 사고를 냈고 불구속입건되었습니다.

무엇보다 황당한 것은 윤대영이 바로 전날(23일) 밤에 호주에서 전지훈련을 끝내고 도착하자마자  바로 그 다음날 아침에 음주운전으로 적발됐다는 점입니다. 


호주 스프링캠프 중 해외 카지노 출입 논란으로 엄중 경고를 받았던 LG 구단으로선 불미스러운 사건이 이어지며 선수단 관리에 있어 심각한 문제점을 드러낸 셈입니다.

프로야구 유명스타들의 음주운전 사고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주로 알려진 사례들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지난 1월 18일에도 과거 유명스타였던 롯데 레전드 출신의 박정태가 음주 난동을 벌여서 지탄을 받기도 했습니다.

가장 충격적이었던 사건은 바로 음주운전으로 삼진아웃되며 메이저리거로 창창했던 미래마저 날려버릴 뻔했던 피츠버그 강정호입니다. 


사건 전 좋았던 이미지는 뺑소니를 포함 음주운전 삼진아웃 사실이 알려지면 나락으로 추락하고 말았습니다. 

KBO MVP 출신이자 KBO리그 최초로 40-40을 달성했던 밀워키의 테임즈도  음주운전 적발 사실이 알려지며 팬들에게 실망을 줬고 '테음주' 라는 오명을 얻기도 했습니다.

이번엔 윤대영이 적발된 LG 구단의 경우 과거에도 적발 사례가 적지 않은데요  2015년 정성훈과 2017년 윤지웅이 음주 운전 적발로 징계를 받은 바 있습니다.

특히 윤지웅의 경우 2016시즌 전 교통사고로 불운을 겪기도 했던지라 그를 응원했던 팬들에게 단순한 실망을 넘어 배신감까지 안기고 말았습니다.

과거 두산의 투수 유망주였던 김명제의 경우 2009년 12월 28일 자신이 낸 음주 운전 사고로 경추 신경이 손상되며 프로 투수로서 생명이 끊기고 말았습니다.

삼성 외야수였던 정형식의 경우는 2014시즌 음주운전 사실이 적발되며 임의탈퇴 공시되었고 사실상 은퇴 상태입니다.

과거 도루왕이자 재기 발랄한 플레이로 이름을 날렸던 정수근의 경우도 음주 운전을 포함 여러차례 음주 사고로 논란을 일으키며 선수 생명이 단축되고 말았습니다.

해외 유턴파 출신으로 KBO리그에 지명되기 전 일반인 신분으로 음주운전에 적발된 적이 있는 삼성 신인 이학주의 경우도 있었는데요, KBO 차원의 징계는 없었지만 팀 내부 징계가 있을 전망입니다.

위의 사례들 이외에도 프로야구 선수들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사례는 수십건 이상 입니다.


최근 수년간 기분 좋은 소식보다는 불미스러운 사건-사고와 논란으로 야구팬들에게 실망을 주는 일들이 많은데요.


이런 실망이 누적되며 팬들이 떠나게 된다면 과거 암흑기가 다시 도래할 가능성도 적지 않습니다. 

야매카툰 93화 KBO를 위협하는 최악의 적은

음주운전은 타인의 생명을 앗아갈 수 있는 살인 행위나 다름없습니다.


이번 기회에 KBO와 구단의 징계 수준을 일벌백계 수준으로 강화해서 반복되는 음주운전 행위 자체를 뿌리뽑아야 할 듯 합니다.


글: 민상현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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