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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억 달러’ 노렸던 하퍼, 어디로 갈까?

[MLB 이야기] ‘FA 최대어’ 브라이스 하퍼, 영입 계약 현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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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1/29) 다뤘던 마차도 선수의 계약 현황에 이어 이번에는 시장 최대어라고 평가 받았던 외야수 브라이스 하퍼 선수의 계약 현황을 살펴보겠습니다.



아마추어 시절부터 엄청난 유명세를 자랑했던 하퍼는 현재 MLB에서 스타성이 가장 높은 선수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MVP에 올랐던 수년 전부터 FA로 나온다면 역대급 계약을 맺을 것이라는 전망이 주를 이뤘던 이른바 블루칩이었죠.


하지만 FA 자격을 얻게되는 2018시즌에 다소 부진했고, 빅마켓 구단들조차 매머드급 장기계약을 주는 것을 꺼리는 모습을 보이면서 예상과 달리 하퍼는 계약에 난항을 겪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퍼의 계약 진척 상황을 살펴보기에 앞서 하퍼가 어떤 커리어를 보냈는지부터 확인해 보시죠!

▲ 아마추어 시절부터 엄청난 스타였던 하퍼. © OSEN

아마추어 시절부터 야구계의 르브론이라는 평을 받았던 하퍼는 2010년 드래프트에서 전체 1번으로 내셔널스의 지명을 받아 프로에 입성했습니다.


마차도와 드래프트 동기이자 동갑인 92년생 하퍼는 빅리그 데뷔도 똑같이 2012년에 했습니다.


그러면서 만 26살이라는 젊은 나이에 FA 자격을 획득하게 되었는데요.

▲ 브라이스 하퍼의 MLB 성적. © 야구기록실 케이비리포트

데뷔 시즌에 올스타에 선정되며 스타성을 입증한 하퍼는 ROY(Rookie Of the Year 신인상)을 수상하며 커리어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만 22세의 나이에 MVP를 수상하며 미래를 기대하게 만들었습니다.


너무 빨리 정점에 다다른 것일까요?  

이후 예상과 달리 기복이 심한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6번의 올스타, ROY, 실러슬러거, MVP라는 대단한 경력을 쌓았습니다..


또한 2015년부터 4년 연속으로 20+홈런, 80+타점을 기록중입니다.


이런 하퍼는 원 소속팀이었던 내셔널스에게 10년 300M 계약을 제시받았지만 이를 거절하고 시장에 나왔습니다.


3억 달러로는 성에 차지 않는다는 겁니다.

▲ 스탠튼보다 더 달라. © OSEN

하퍼의 몸값 규모상 스몰마켓 팀들은 참전하기 힘든 상황에서 최대의 빅마켓 구단인 '악의 제국' 양키스는 포화된 외야진으로 하퍼 영입전에 참전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면서 하퍼의 행선지로 거론되기 시작한 팀들은 필리스, 화이트삭스, 컵스, 그리고 다저스였습니다.

그러나 컵스는 사치세 한도에 다다른 페이롤 때문에 하퍼의 영입전에서 빠진 모습입니다.

▲ 다저스와 사인한 우타 외야수 A.J. 폴락. © OSEN

다저스는 외야진을 정리하고, 페이롤을 비우는 모습을 보여주며 하퍼를 영입하는 것이 아니냐는 팬과 언론의 기대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다저스는 하퍼가 아닌 A.J. 폴락과 계약하며 하퍼 영입전에서 철수했음을 보였습니다.


결국 원 소속팀인 내셔널스, 그리고 필리스와 화이트삭스가 경쟁하는 상황이 되는 듯 싶었습니다.

▲ 2018시즌 올스타 홈런더비에서 우승을 차지한 브라이스 하퍼.

그러나 협상이 더디고 발표가 나오지 않자 급작스럽게 미스테리 팀이 참전했습니다.


마차도 영입전과 마찬가지로 파드리스가 갑자기 참전할 의향을 보인건데요.


과연 하퍼는 지안카를로 스탠튼(13년 325M)의 총액 역대 최고액 기록을 깰 수 있을까요?


이미 스프링캠프가 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하퍼의 최종 행선지는 어디가 될까요?


시즌의 개막을 기다리며 흥미진진하게 지켜볼 관전 포인트입니다.


글/구성: 이상평 에디터, 김PD

[TV MLB카툰] FA 최대어 하퍼, 최초 4억불 사나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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